새해 첫날부터 라이브 회장에
와주신 여러분
각각의 장소에서
응원해주신 여러분
마음을 가져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고마웠어요
새해 첫날부터
하룻밤을 새워
여러가지 생각으로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마음을 맞잡고 지내고 있으니까요
이 마음을 멈추지 않고 풀어내겠습니다
오늘 내방해 주시는 여러분
길을 조심해서 오시기 바래요
각각의 장소에서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도
조심해서 지내주세요
많은 사랑 감사해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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