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本 剛と Fashion & Music Book/2012

도모토 쯔요시 20121020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se-tapir 2020. 2. 10. 11:39
도모토 쯔요시 20121020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ベイMをおきのみなさま

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さて堂本剛ファッション&ミュージックブックまりましたけど今夜パワーウィークということで昨日大蒜スッポンさまざまなものを今日取れてもうと

ですので今日ははきはきとしゃっべていけるなというなかなかスッポンあなどれないなという今日でございますけど今日はですね一番初めにメールませていただきます

 

ヒトミさんがですね以前シャーマニッポンシップ会場写真をプレゼントしようとスタッフっていただいた写真なんですけど権利とかうるさいことがあるとちょっといろいろえていくとなんかくないかもしれないねというになって一番大事なシャーマニッポンシップをですねハサミでいてですねった写真だけをプレゼントするという結果空なんですがそれをプレゼントするというれにったんですが

 

シップをりぬいた奈良写真プレゼント・・・がきましたいた仕事りました仕事帰りにからメールが当選し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さんのファンでんでドキドキしながら開封しました開封後第一声でほんまにだけやとってしまいましたすみませんいた写真ながらそののラジオをきかえしめてプレゼントが当選したんだと実感しました宝物だねということで実際のシップを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どんなふうにっていたのかフィールするのもしかったです

 

はよくねシャーマニッポンをった経緯もそうなんですけど最近日本人だけではないですけど想像するといことがうスイッチにったりとかやっぱり二次元三次元とかいろいろな世界観しめるですから想像するという想像力がですねうレールにのっかかがりがちなんですけどいわゆる々がいまの最先端テクノロジーがコンピューターやなんだありますけどそういうのではなくて人間体内んでいるテクノロジーを使った想像力とかで々をきていたたちがいるじゃないですかそういうところを見習いながらきていくことが未来につなが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ことでその想像するをなんかシャーマンと言葉したというをしたことがあるんですけども

 

シャーマンどうしても霊力とかそういうになるんですけどもそういうことではなくて今一度想像するとたとえば霊力みたいなものがあったとしてもわける必要はないんじゃないかなとってそうってるってるだしってないはそういうであることにはかわりなくて想像する素晴らしいと尊重してきていくていうそんな日本創造したかったんですよっていうか想像してにしてシャーマニッポンとうものをはじめシャーマニッポンシップと小屋自分のライブハウスをててですねそこで自分故郷らしたんですけど

 

日本東北震災があってから日本人であることとかあるいは自分故郷のことだとか家族のこと恋人するいろいろなことものすごくえたのでそののキーワードのつとして自分ててくれた自分誕生した故郷をもう一度見つめなおしたいなということで音楽してシャーマニッポンでやったんですけど

 

っておいた写真をそのままプレゼントしたかったんですけど日本日本以外もそうですけど権利漢字ですと二文字平仮名にすると三文字になちゃいますけど権利というものがあるということでいてしまうといういたところを想像しろというとんでもないプレゼントをえ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なんですだからシャーマニッポンということでいえば想像ということでいえばまあにかなっているというというかせをですねその収録かせをして現場にした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それがいたということでですね非常しいです

 

あとねおったもあるんですようん返事くこないですね香届きましたとかちょっとなんなんですかとかいいにおいしましたよでもエピソードみたいなのがあるかといましたけど全然ないですねエピソードがびっくりするくらいこないとにしてるんですけどなんか不具合があったのかな

 

あれ結構難しかったんですよとかとか非常しくてでもホットケーキをいだしながらやってみたりしたんですあんまりれすぎるとこうだとかうんなんでしょうねなんか不具合があったのかなってるんですけどぜひお香届いたというでもいいんでかったですってもらえればうれしいです

 

それでは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堂本剛 くにのうた 

 

くにのうた

 

堂本剛ファッション&ミュージックブック、今夜はですねパワーウィークですさきほどもオープニングでいいましたけれでも大蒜スッポンをですね体内んだうえでこの収録んでい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もねそれでは大蒜臭いですけどいってみましょう

 

のどくろちゃ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のどくろということははのどぐろですけどのどくろちゃんですから、(天童よしみ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剛君はいつもどんな音楽いていますかJポップもきますがどちらかとえば洋楽クラシックシャンソン美輪さんですねシャンソンには芸術れるために美術館ったりんだり楽器演奏するのもいいですよねとういことで多趣味ですね

 

さすがにシャンソンはいてないですねどちらかというと雅楽とか日本平安時代からまったような音楽奈良時代音楽とか興味ってそういうものを合間合間くというかあまり音楽もなんていうんですか

影響されるのはいいとうんですがそこにりすぎたくはないんですよそうすると自分音楽でなくなるし影響されるレベルできたいなとっていてますが

 

シャンソンはちょっとしいですねがやる音楽としてもしいしくにしてもまだ勉強してなさすぎですねシャンソンにしてはねだからハドソンくらいですねえるのはまだ・・・ハドソンはけっこう子供のころからってますし高橋名人そうと必死になりましたよそれはありますよねちょっとなかなかシャンソンは・・

 

シャンソンを機会がない時代じゃないですかね時代にもしかしたらであれば音楽ってきたものもいますから、jポップはJポップのラインにいる自分がいうのはなんなんですがほとんどかないですねは・・・いやあなんでしょうねわかんないですなんかかないですねかといって洋楽をめっちゃくわけでもないんですよ

 

フランスの音楽とかドイツの音楽をけっこうきこのんでいてみたりしますけどかといってとかはしてないですねなんか名前になるとかサウンドになるとかそういうのでチョイスしていたりしてフランスのラップとかなんかすげーなとかっぽいんですよなんかいいんですそういうのはきですよね

 

そして今日はパワーウィークということですからプレゼントをしようということで29がくるとういことで番組でおしをした興味あるってちらっていましたただとんでもないがいいなというもしてたんですがまずビジュアルが若干ふざけ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ってなんかがないまず日本のオリジナルなじがするじゃないですか

 

動物っていうものもなんか興味があるんですがだって単独行動きってでも僕以前飼ってましたけど完全でしたけどねってたぶとますし、「あかんってったらやめますしいわゆる本当でしたねだから名前にしようとったくらいでしたけどなんで完全にかわいそうじゃないですか完全きくなった時気づくじゃないですか、「あれっ?」うじゃないですかそれはちょいとかわいそうということでやめましたけど

 

今日にアレンジしてやりますにあるのはというなんですけどというのは金運くのだというくというんで今回げてますから商売やられてるなんかは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それこそ民宿とかなんでもそうですが飲食店とかないとになりませんからあるいはかくれてミュージシャンのいてるかもれませんから応募してライブ会場にこれをおいておいたらどんどんおさんがくるいうて実験してみたいもんですけど本当当選されたのところにがくるのかどうかってことをね

 

ただアレンジをするんですけど五色のペンでいくわけですねかなりアレンジされる以上のもんがありますけどねなんかこれでいいようにってくださいっていわれて、5ですからねそして黄緑ととても蛍光桃色にピンクみたいなペンですねこれでアレンジをえるわけですからないといけませんからそして油性のペンでも多少はじいてるというねけっこうはじいていますけどだいじょうぶですかねいたころになくなるとかないですか?(かなりはじいてますけどのように何度っていくとこうなっていきますから

 

しかしこの・・・はじきますねちょっと腹立じがいいかなってってねちょっといろいろアレンジしてるんですけどやしてねいやこれでねアレンジなかなかしいんですよこれ親戚がふざけていたみたいになってますけどはじきますねなんでしょうねこれまってくださいよちょっとづつちょっとづつっていけば商売やってはったとかはあったやろね

 

うちはそういう商売やってたわけじゃないんでなんかよくわからんとかありましたよあのおさんがかってくるようわからんやつ、「これいからさわんなよていう値段さんにいたらなんでこれにこんだけお金出すねんていうでしたけどとるとねんか影響されてるのかとかみるとええなったるする自分がいてなんかみたらめっさいからこれにこんだけすんやったらギターったがええやろってとどまってますけど音楽やってなかったらってるでしょうねついついどんどんえていくんですよ屏風

 

けっこうアレンジの限界えてきてますよね

これはいたくないといますねのかたはかないんでこうでしたよかないんで心配ですけどこのへんかな限界としてはちょっとチークれときましたから全部のペンを使うってがんばってるんですちょっとアイラインをれときますんでがちいちゃいですからどうしても小指がたちゃうんですよあの完全にそっちのになちゃうんですよどしてもこうなちゃうんですよ固定するというと黄緑がねなかなか使われへんなあしかたないここにひとといれておきましたんでがくるということで

 

なかなかの仕上がりじゃないかなということでいますよただこれはじいてるってるんでいたあとプラモデルにふるコーティングかなんかさっとふりかけたほうがとれにくくはなるといますけど

 

できましたこちらなかなかねつめればつめるほどイライラするすごくいいができたといます

 

さあ今夜のパワーウィークプレゼントのしいよという方発送先となるご住所本名連絡先いてこちらまでってくださいプレゼントの当選者発送をもってか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なお応募1031まで到着分まで有効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たくさんの応募をおちしております

 

さて堂本剛近況ですけど明日盛岡市民文化ホールホールでわれるということで東北三小喜利いわゆる芸人さんでいう大喜利なんですけど芸人さんじゃないのでちょっとえてじで小喜利提案したらですねスタッフのおじさんたちがいろいろがってしまってこういう方向になってた

 

東北地方前回音楽けたんで今回笑いをけたいなとって適当なふざけたことをってる時間必要かなとってあといもけたいなというをしてたらこの東北三小喜利というのを実現させてくれました明日からですね会場でおいできるみなさんしみにしておりますので

 

それでは最後にメールよませてくださいだりるさんしいことことがあったんでおらせしたいといメールしますとうことで

 

友人中国勉強して開業している鍼灸師さんがいるにいままでファンだったわけではないんですがこの平安結祈CMをみてってくださりさっそく購入してくださったんですってこのCMさんがチョンチョンしてくれたやつですねそれがってDVDってくれたさんのファンがえたことがしかったんでのところにあったこうえんかいの特別つよしちゃんをCDをさしあげた

 

でこの治療院だけでなく自律神経治療にもんでいらしゃるそうですけどもさんのCD治療中BGMれているというすごいですねだいじょうぶですかね鍼灸師さんの治療のことをまえていたわけではなかったんでなんか不思議なことがあるもんですね音楽やってるとどのがどうれてるのかとかいろいろになりますけどそのさんをしてますよということなんですがそういうしい報告先日ありましたということで平安結祈DVD患者さんがりていくというねってほしいですけどりていくということでってほしいですけど本当自分ってほしいですけどってここにもいてますけど興味をもってくれたことがまずはしいですということでさんの映像をみて元気になってくる患者さんがえればしいとってますということですけど

 

とういうことはこういうがりをしてることは平安結祈ぽいあの本当日本未来をねしいものになりますようにというりもあり日本をあるいは日本世界くように演奏したり自分たちのことだけでなく自分たちのことを瞬間もあるなとだからそんなふうにいをこめてんだ作品ですし世界各国天災とかいろいろあってこれからぼくたちの国日本素晴らしいになるということが世界たちにとっても重要なことでもあるのですからぜひとも素晴らしい未来創造するこれが今必要なんじゃないかなといますのでみなさんの生活のなかでなんかしでもいいのでなにかここをそうぞうすることによってにかえれるんじゃないかなあってうことをぜひトライしてほしいとっております

 

さてそういうわかで僕招猫書きましたからいた張本人ですから自分手元になくてもこれからいろいろお仕事ってくるといいないろいろな経験ができるといいなといういをめましてその治療院のお繁盛祈願いたしましてこのいてきながらおれしたいといますこのいてというしい気持ちになる瞬間もあるといますけどなにかひとつのというのをいていただいたるつけていただければとしい気持ちでいたですのでみなさんじっくりいていただきながらおれしたいといます

 

さて堂本剛とファッションミュージックブック堂本剛でした来週もお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いて

 

Bay 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그런데 도모토 쯔요시와 패션 & 음악 책 시작 했습니다만 오늘은 파워 위크 것으로 어제도 마늘, 자라 여러 가지를 오늘 도입하고 도전하자라고

그래서 오늘은 시원 시원하게しゃべ갈 말라는 좀처럼 자라 깔볼 아니구나하는 오늘입니다 만, 오늘 은요 가장 먼저 편지 읽었 있습니다.

 

히토미 씨 말이죠 이전 샤마 일본 쉽 회장의 사진을 선물하려고 스탭이 찍어 주신 사진입니다 만 세상, 권리거나 시끄러운 일이 있으면 좀 여러가지 생각 가면 뭔가 좋지 않을지도 모른다 네요라는 이야기가되어 가장 중요한 샤마 니폰 자격을 같네요 가위로 잘라내 지요 위에 남은 빈 사진 만 선물하는 결과 빈인데 그것을 선물하는 흐름에 이르렀다입니다 이

 

자격을 잘라낸 나라의 하늘 사진 선물 ...이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날 직장에서 어머니가 받았습니다. 퇴근길에 어머니로부터 메일이 도착 당선 된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어머니도 쯔요시의 큰 팬 기꺼이 두근 두근하면서 개봉했습니다. 개봉 후 첫마디는 웃음으로 홍마하늘 만 나라 고 웃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받은 사진을 보면서 그 때 라디오를 반문 재차 선물이 당선 된 것이라고 실감했습니다. 보물 이구나하는 것으로, 실제 관계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찍혀 있었는지 기분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나는 자주 (), 샤마 일본을 만든 경위도 그렇습니다 만 최근 일본인뿐만은 아니지만 뭔가 상상하지 수 다른 스위치에 들어가는 것이라든지 지금 역시 두 차원 입체 라든지 여러가지 세계관을 즐길 수 지금이기 때문에 상상하는 상상력 말이죠 다른 레일을 타고 하나 감침질 쉬운 데요 이른바 옛날 사람들은 지금의 최첨단 기술이 컴퓨터와 뭐야 있습니다 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간의 체내에 잠복 해 기술을 사용한 상상력 등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 있던 사람들이있다 잖아요. 그러한 곳을 제자하면서 지금을 살아가는 것이 미래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것으로 그 상상하는 힘을 뭔가 무당 말에 맡겼다는 말을 한 적이있다 합니다만

 

셔먼 아무래도 영력 라든지 그러한 이야기 될 합니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뭔가 한번 상상하는 힘과 예를 들어 영력 같은 것이 있었다고해도 나눌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는 힘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가지고있는 사람 그러나 가지지 않은 사람은 그런 사람 사람 임에는 변함없이 사람이 상상하는 힘은 위대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랄까 그런 일본을 창조하고 싶었거든요. 라고 할까 상상해 형태로 해 샤마 일본 말을 시작 샤마 일본 관계라고 오두막을 자신의 라이브 하우스를 짓고군요 그래서 자신의 고향에서 소리를 했습니다만,

 

일본은 동북 지진 이 있고 나서 일본인임을거나 혹은 자신의 고향 것이다 라든지 가족 수 연인, 사랑하는 사람, 여러가지 굉장히 생각했기 때문에 그 동안의 키워드의 하나로서 내 자신을 키워 준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다시 다시 응시 싶다고 말하는 것으로 음악을 통해 샤마 일본에서 일 했습니다만,

 

찍어 놓은 사진을 그대로 선물하고 싶었 습니다만, 일본도 일본 이외도 그렇지만, 권리라고 한자이며 두 문자, 히라가나하면 세 글자에 마 버립니다 만 권리라는 것이있는 것으로 잘라내 버리는. 잘라낸 곳을 상상하라는 터무니없는 선물을 주었다라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샤마 니폰 것으로 말하면 상상하는 것으로 말하면 뭐 말이 있다는이라는 다짐을 말이죠, 그 때의수록시 다짐을하고 현장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만 그것이 도착했다는 로 네요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네요 향을 만든 시간도 있거든요. 그래, 대답이 전혀 나지 않는군요. 향 도착했습니다 라든지, 조금 모양인데 건가요 라든지, 좋은 냄새 했죠하지만 에피소드 같은 게있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전혀 없네요. 에피소드가 놀랄 정도로이 없으면 신경 쓰고 있습니다 만,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있는 상당히 어려웠거든요 물의 양이나 가루의 양이나 매우 어렵고 심지어 팬케익을 떠올려하면서 해보고도 했죠. 너무 너무 많이 넣으면 이렇게라고, 그래 뭐 지요,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꼭 향받은 분들, 거짓말이라도 좋아서 "좋았습니다"라고 보내 주면 기쁩니다.

 

그럼 들어 주셔서하자, 도모토 쯔요시 나라의 노래 

 

나라의 노래

 

도모토 쯔요시와 패션 & 음악 책, 오늘은 말이죠 파워 위크입니다. 아까도 오프닝에서 좋은했습니다 싶다면에서도 마늘, 자라를 네요 체내에 가져온 데이수록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하네요 그럼 마늘 냄새이지만 그렇다고하자.

 

해골 짱에서 받았습니다, 두개골 것은 물고기는 어떤ぐろ이지만 해골 짱이기 때문에, (텐도) 요시미 분지도 모르지만 .. "쯔요시 군은 항상 어떤 음악을 듣고 있습니까? 내가 은 J-POP도 듣고 있지만, 어느 쪽 일까하고 말하면 서양 음악, 클래식, 샹송, ~ 미와 씨군요, 샹송, 다른 예술을 만지기 위하여 미술관에 가거나 책을 읽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좋지요 "라고 보인다는 것으로, 다 취미 인 분이군요.

 

과연 샹송은 듣지 않네요, . 어느 쪽인가하면 아악 라든지 일본의 옛날 헤이안 시대부터 시작된 같은 음악과 나라 시대의 음악이나 관심을 가지고, 그러한 것을 틈틈이 듣는 이랄까별로 음악도 다니나요

영향을받는 것은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거기에 너무 들어가 싶지 않아요. 그러면 자신의 음악 않게되고 영향을받는 수준에서 듣고 싶다고 생각하고 듣고 있지만,

 

샹송 좀 어렵 네요. 내가하는 음악 '으로도 어렵고 듣는해도 아직 제가 공부하고 너무 없다 네요 샹송 관해서는군요, 그래서 허드슨 정도군요. 내가 다룰 수는 아직 ... 허드슨은 꽤 어린 시절부터 다루고 있으며 타카하시 명인를 앞지르려고 필사적으로 되었어요. 그것은 있지요. 조금 좀처럼 샹송은 ··.

 

샹송을들을 기회가없는 시대 잖아요군요. 내 시대는 특히 혹시 옛날이라면 음악이 들어온 것도 차이 때문에, j 팝은 J-POP의 라인에있는 자신이 말하는 것은 무엇인데 거의 듣지 않네요 저는 .. · , 뭐 지요, 나도 몰라입니다, 뭔가 듣지 않네요. 그렇다고 서양 음악을 굉장히 듣는 것도 없어요.

 

프랑스 음악이나 독일 음악을 꽤 좋아서 듣고 보거나 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누구 라던가는하지 않네요. 왠지 이름에 신경이 쓰이는이나 사운드의 느낌에 신경이 쓰이는 이라든지, 그러한에서 선택하여 듣거나하고 프랑스어 랩 이라든지 뭔가해야게나거나 요염한거든요, 어쩐지 좋습니다. 그런 건 좋아하네요,

 

그리고 오늘은 파워 위크 것이기 때문에 선물을 하자는 9 29 일이 오는 복과 보인다는 것으로 마네 키 네코 날과 방송에서 이야기를했을 때 마네 키 네코에 관심있는라고 떨며라고 말했다. 그냥 터무니없는 고양이 장식물이 좋겠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우선 비주얼이 약간 장난하는 거 잖아요, 마네 키 네코은, 어쩐지, 소지 생각이 없다. 우선 얼굴이 일본의 독창적 인 느낌이 있잖아요,

 

동물 고양이라는 것도 왠지 관심이 있는데요, 왜냐하면 단독 행동을 좋아한다고,하지만 나는 이전 기르고있었습니다 만 완전히 개 했다지만, 내가 기르고있는 고양이, 부른다고 올 있으며, "안돼"라고 말하면 그만하고 이른바 정말 개 였지요. 그래서 이름 ""에하려고 생각 정도였습니다하지만 고양이 이니까 완전히 불쌍 하잖아요. 완전히 컸을 때는주의 잖아요 "어라?하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조금 불쌍 것으로 그만 했습니다만

 

오늘은 마네 키 네코를 마련 해주고 있습니다,에서, 눈앞에있는 것은 "사람을 초대"라는 손짓 인데요, 마네 키 네코라고하는 것은 오른손으로 재운을 초래한다는 왼쪽 손으로 사람을 초대 라는 걸로 이번에는 좌측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장사 당하고있는 분 따위는 괜찮 잖아요 그야말로 민박 라든지 뭐든지 그렇지만 음식점이나 사람이 오지 않는다고 이야기가되지 않기 때문에 또는 도사리고 뮤지션 분들이 들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때문 응모 해 라이브 회장에 이것을두고두면 점점 손님이 오는 말한다 실험 해보고 싶은 걸지만 정말 당첨 된 분 거리에 사람이 오는지 여부는 것 를 요,

 

그냥 준비를 하는데요 오색 펜으로가는 것이군요 상당히 어레인지 능력이 시험대에 이상 걸 수 있습니다 만, 어쩐지 이것으로 좋은 있도록 만든 제발라고 알려져, 5 색니까요. 빨강, 파랑, 검정, 그리고 연두색과 매우 형광 분홍색에 분홍색 같은 펜 네요. 이제 배열을 추가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오지 않으면 안됩니다 때문에, 그리고 유성펜도 약간 튕겨 있다고 말한다 네요. 꽤 튕겨 있습니다 만 괜찮 습니까? 도착했을 무렵 없어지 든가 아닌가요? (웃음) 꽤 튕겨 합니다만, 옻칠처럼 여러 번 발라 가면 이렇게 될 것입니다 때문에,

 

하지만이 ... 튕겨 네요. 좀 화나는 느낌이 좋을까라고 생각해서 좀 여러가지 어레인지하고 있습니다 만, , 눈의 흰색도 늘려주세요, 아니, 이것 네요 어레인지 좀처럼 어려운거든요. 이것은 친척의 아이가 장난스럽게 쓴 것 같아지고 있습니다 만, 튕겨군요, 무엇 이지요, 이것, 기다려 보자,ちょとづつ,ちょとづつ발라 가면 마네 키 네코 장사하고 붙인 집 라든지이었다 잖아군요,

 

우리는 그런 장사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 어서, 어쩐지 잘 몰라요 항아리 라든가 있었어요. 그 아버지가 사고 온다 요 몰라요 놈 "이 높기 때문 왼팔 마"라고 말하는 가격 엄마에게 물어 보니 어째서 이에こんだけお내는군요 그보다 항아리 이었지만 올해 취하면군요 가지 영향 있을까 항아리 라든가 보면 그래라고 생각 한인하는 자신이 왠지 보면 엄청 높기 때문 "이에 넣었다 나지 거 해보면 기타 사는 것이 좋아 잖아"라고 생각 머물러 있습니다 만 음악 일 수없는 경우 사고있는 지요 항아리. 그만 점점 늘어가는 거에요 항아리, 접시, 병풍,

 

꽤 어레인지의 한계를 넘어오고 있지요.

이 닿은 사람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향 분은 닿지 않아서 "이러했습니다라고 닿지 않아서 걱정이지만, 여기까지 일까 한계로는 좀 티크 넣어 두었 기 때문에 모든 펜을 사용한다라는 힘내 구요. 조금 아이 라인을 넣어 둡니다 이니까 마네 키 네코がちい차이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손가락 너희 버리는 거죠. 그 완전히 그쪽 사람에게없는 버립니다. どし도 이러 버리는 거에요 고정한다고하니 연두색이군요 좀처럼 사용되지 않네. 어쩔 수없는 여기에 사람과 넣어 두었 기 때문에 사람이 온다는 것으로

 

좀처럼 마무리가 아닐까하는 것으로 생각 해요 그냥이 튕겨있는 위에 발라거야에 도착한 후, 프라 모델에 간접 코팅인지 뭔지 살짝 뿌려 편이 잡힌 어렵게은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할 수있었습니다. 사람을 부르는 마네 키 네코 네요. 여기 꽤군요, 바라 보면 바라 보는만큼 실망, 몹시 좋은 마네 키 네코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오늘의 파워 위크 선물 마네 키 네코가 필요해 분 발송 대상 주소, 본명, 연락처를 쓰고 여기까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선물 당첨자는 발송을 가지고 돌려 주겠습니다합니다. 또한 응모는 10 31 일까지 도착 분까지 유효하겠습니다. 많은 응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모토 쯔요시의 근황이지만 내일 모리오카 시민 문화 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것으로 동북 세 소 키리 소위 연예인 씨 말하는 다이 키리인데 나는 연예인 씨 아니기 때문에 조금 앞두고 느낌으로 소 끝을 제안하면군요, 직원의 아저씨들이 다양한 분위기 버리고 이런 방향으로되어 있었다.

 

동북 지방으로 이전 음악을 제공했기 때문에 이번 웃음을 보내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적당한 장난 친 것을 말하는 시간도 필요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뭔가 웃음도 제공 싶다고 말하는 이야기를하고 있으면 이 동북 세 소 키리라는 것을 실현시켜주었습니다. 내일 4 시부 터군요 회장에서 만날 수있는 여러분 기대하고 있으므로,

 

그러면 마지막으로 편지 읽게하십시오. 대릴 씨, 기쁜 일 수 있었기 때문에 알려 드리고자 이메일로 말하는 것이

 

내 친구 중국에서 공부하고 개업하고있는 침구사 씨가있는, 특히 지금까지 팬이었던 것은 아니 그렇지만이 분들이 평안 결기도의 CM을보고 좋아 하시고, 즉시 구입 해 주신 대요,CM 복종 씨가 천천 해 준 거군요, 그것이 마음에 DVD 사준,씨의 팬이 늘어난 것으로 기뻤다 이니까 나에게 있었다 공원 헤엄 특별つよしCD를 증정했다.

 

로이 진료소는 몸뿐만 아니라 자율 신경의 치료에도 임하고 필요 샤 것입니다 만 쯔요시의 CD는 치료 중의 BGM으로 흐르고 있다는, 대단하네요. 괜찮아입니까? 침구사 님의 치료를 바탕으로 곡을 쓴 것은 없어서, 뭔가 이상한 일이있는 것이군요, 음악 뭐하는거야 어떤 곡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라든지 여러 가지 신경이 쓰입니다 만, 그 여러분 를 치유하고 있어요라고하는 것입니다 만, 그런 기쁜보고가 최근있었습니다 것으로 평안 결기도의 DVD는 환자가 빌려 간다는군요. 사는 원한다이지만, 빌려 나가는 것으로 구입하면 좋겠습니다 만, 사실은 자신이 사는 원한다이지만 말야 여기에도 써 있습니다 만 관심을 가지고 주었던 것이 우선 기쁩니다 것으로, 쯔요시 씨의 노래와 영상을보고 건강 해지는 환자가 늘면 기쁘다 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만,

 

묻는 말하는 것은 이런 확산하고있는 것은 평안結祈같아 그때는 정말 일본의 미래 를 네요 아름다운 것이됩니다하라는기도도 일본의 아름다움을 혹은 일본을 생각하는 마음을 세계에 닿도록 연주하거나 자신들의 수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을 생각하는 마음이 사람을 구하는 순간도있다라고, 그래서 그런 식으로 소원을 담아 도전 한 작품이며 전 세계적으로 자연 재해 라든지 여러 가지 있고, 앞으로 우리들의 나라 일본이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있습니다 이 세계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것도 있으니까, 꼭 멋진 미래를 창조하는이 지금 필요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뭔가 조금이라도 좋기 때문에 뭔가 여기를 상상 함으로써 힘에 돌아갈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꼭 트라이 해 주었으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이별에 난 마네 키 네코 썼습니다 때문에 쓴 장본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수중에 없어도 앞으로 여러가지 일이 들어 오면 좋겠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담아서 그 치료 원 가게의 번성을 기원했습니다이 '인연을 두레'를 들으며 작별하고 싶습니다. '인연을 두레'라는 노래가 슬픈 기분이 순간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뭔가 하나의 밝은 빛이라는 노래를 들어주고 한인에서 찾아 주시면 생각 부드러운 마음으로 쓴 곡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차분히 들어 주면서 작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도모토 쯔요시와 패션 & 음악 책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다음주도 보자. 안녕히 주무세요.

 

인연을 두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