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518 どんなもんヤ! - 剛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518 どんなもんヤ! - 剛
2020年5月18日(月)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ですけど普通のおたよりなんですけれどもね、まず、え~、ラジオネームひじりんごさんです『遅くなりましたが41歳の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年もまたミッツ・マングローブさんにお花をプレゼントされていましたね』はい、和田アキ子さんにも、ミッツマングローブさんにも、お誕生日ご一緒ということで、お花贈ら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剛くんもミッツさんからお花頂きましたか、お二人がご自身の誕生日に毎年お花を贈り合う関係とても素敵だと思います』はい、頂きまして、和田アキ子さんにも頂きました。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ステキなお花頂きました。ま、あの、ミッツさんはね、ニュースなんか見てて、ちょっと心配だなあとずっと思ってたんです。でも自分がちょっとおかしいかなと思ったら、普通だったらね、すぐ病院に行こうとか、色んなことできますよね。今は自分の意志で病院に行きたいとか、診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も、ね、あの・・タクシーはやめてください、歩いてきてください、いや、病院までこの状況で歩いていくんですか・・とか、色んなこと、ちょっと大変だよなあと思いますよねえ。
なんかうまく、平等に与えあえられて、救いあえたらいいなと思うけど、なかなかそうもいかない、で、少しでも気を緩めるとまた感染者が増えていく、これやっぱりね、例えとしては、全然ごめんなさいね、正しくはないけれども、ねえ、せっかく脂肪落とそうと思ってダイエットして、いっかぁなんて言って2日続けて例えばよ?ケーキをどーんと食べちゃって、あれ?またちょっと太ったかもって、いやそりゃ太るでしょって話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やっぱり、うまく、うまいバランスを常にと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っていう状況なんだと思うんです、今ね。だから自分も守りつつ、相手を守りつつ、誰かを守りつつみたいなことですよね。そういうようなことをやっぱりや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よなと思うし、ね、こういう状況に対して考え方はそれぞれだから、でもミッツさんが、自分はちょっと体調を崩してるなあと思うんで欠席させてくださいっておっしゃるのは、すごく正しいなと思うし、それをまた受け入れる周りの方々も、うん、そういう対応は非常に愛だなとも思うし。
ただ非常にね、不安な日々を過ごされただろうなとも思うし、うん、やっぱりこういう一人一人、誰もがね、今不安だから、その不安をどういう風に理解し合い、そしてぬぐいあっていくか、救いあっていくかってことだと思います。だから、その医療の方々にもやっぱりご家族がいらっしゃって、家族にうつしてはいけないからということで、車中泊されてる方がたくさんいらっしゃったりとか、ご家族がお医者さんだというだけで、いじめにあってるお子さんがいたりとか、ほんっとにね、色んな問題があるんですよね。だから、あの・・今、ジャニーズの方ではね、僕も色々と会社の方とも話したりもしましたけども、こういうSmile Up!projectというものがあって、その中で医療の方々に出来る限りのことを僕らもやっていこうと、医療の方々からもいわゆるメッセージもいただいてますしね、うん、非常に緊迫状態、すごい状態がやっぱり続いてるんだなということは、そのメッセージからもやはり感じ取れますね。
だから、例えばニュース見てても、ずーっと1日中ニュース見てたら、やっぱり落ち込む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こういうエンターテイメントが必要、歌でも聞こう、こうしようああしよう、それもすごくわかるし、自分の精神状態をいい状態に保っておくことも、非常に大事だから、このラジオでも、今あの・・明るいお便りとかも色々ありますけども、そういうもの読もうかななんて、色々思ったけど、結局今ミッツさんの、おたより、お花のおたより読まさせていただいたから、この流れで、色々お話させてはもらってますけど、どんなもんヤ!にしては、ちょっと真面目過ぎるかもしれないけど、やっぱりね、そういうことも含めて、あの・・うん、今のことだし、大切なことだから、話せるときは、ちゃんと話したいなとやっぱり思いますよ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とにかくミッツさん、お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そして和田アキ子さんもお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え~、みなさんほんとに、ご自身のお身体、ご自愛できるように、1人1人の身体をね、1人1人が愛せるように、会社に勤めてる方は会社だったりね、この日本という国もそうですけれども、1人1人が自分の命をちゃんと大切に考え扱えるような環境にしていただけたらいいなという風にほんとに切に思いますね。僕みたいなもんができること、は、そんなにな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そんなに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る人間でも一生懸命に何かが出来るだろうというふうに、自分を愛しながら自分を信じて、常にいろいろなことに取り組んでおります。いろんな時間、色んな自分と向き合っております。僕に出来ること、僕が発信できることっていうものは、これからもやってい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ので、みなさん、あの、少々今はこんな重たい話、こんな現実的な話聞きたくないなと思ったら、チョイスされなくて、ほんと大丈夫ですから、自分でチョイスして、自分で判断して、毎日をとにかく自分らしく生きていけたらいい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とにかくほんとにこうやって今リスナーのみなさんに聞いていただいてますから、そのみなさんの生活、っていうものが、少しでもほんとに明るくなるようにということは、本当に本当に心から心から、願っております。なので、真面目な話もしたいなと思います。さ、ちょっと長くなりました。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釣りや魚に関する質問ですけどね、埼玉県のしょうこさんなんですが『先日大阪の居酒屋さんで店員さんと話が盛り上がってマグロの話から、マグロ漁師山本さんね、お店の人いわく、山本さんの番組を見ているとついつい見ちゃうと、最初はカッコよく話したりしてイキッてるけれども、あたりがくるとテンパるのが(笑)すごい好きとのことでしたが、私は関西人の男性はみんな山本さんが好きなのかなあと思ったんですけれども、剛くんは周りの関西人もみんな山本さん好きですか。ちなみに店主さんは山本さんに似てました』と。なるほどね。なん・・ん~、どうなんやろな、西の人は山本さんを好きかどうかと言われるとちょっと・・・全くの謎ですけどね。ま、ただやっぱり自分が釣りが好きで、で、マグロ釣ってる人ってすごいなと思いながらね、うん・・いやでも、あのキャラクターですよね、山本さんのねえ。やいや~言うて、やい~、言うて。うん・・なんかこう、カッコいい顔するんですよね、カッコいい顔して、大海原見て、あたりパーン来たら、来た!いうて、ちょっとテンパるんですよね。でも僕思うんですけど、そのテンパるのは、テレビ入ってるからだと思いますよ。これテレビ入ってへんかったら、たぶんいつもの自分のリズムでいけてるんです、山本さん。でもテレビ来てると、釣らな、とか、絶対に上げなとか、やっぱりあるじゃないですか、絶対ばらしたアカンぞみたいな。色んなプレッシャーを、山本さんを苦しめてる可能性あるね。あとは状況がさ、波ですごい揺れてる状況なわけだから、山本さんのお年を考えたりとかね、いろいろしてもやっぱり、すごいことやってはるなと思いますよ。
うん、今年のだから、前半ぐらいですかね、基本的に山本さんの、トレーナーとかキャップとかかぶりながら仕事しましたからね。うん、会うたび会うたびにね、友達とかに、それなんっすか?とか、何の服なんですか、それ、とか。え?知らん?山本さん、みたいな。いや知らないです、みたいな。オレの名前は?・・堂本さん・・この人は?・・山本さん、いやなんすか、それ、みたいな、まあちょっとそういうのやったりとかしてたんっすけど、暖かいんですよねえ、すごく。暖かいんだから~~、すごい暖かいんですよ、服、だからね、すごく重宝しました。これからはね、ちょっとまた暑くなったり、最近の気候変動もヤバいですよね、急に暑くなったり、急に雨降ったり。だから、今こんな状況なんでねえ、山本さんもどんなふうにして過ごされてるかなとか、色々思ったりしておりますけど、とにかく一刻も早くね、山本さんだったら、漁がいつものように再開できるような、現実が始まるといいですね、僕らでいえば、ほんとにライブが出来るとかさ、うん、そういう現実が早く始まればいいなと思うけれども、早く始めるためには、一刻も早く始めるためには、やっぱり今をね、考えてね、形をかえて生きていこうということだと思います。ね、山本さんもほんとに色々大変だと思いますけど、お身体ご自愛ください。さ、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て、コロナの影響がございまして、発売延期となっていましたKANZAI BOYAですけども、6月の17日にやっとリリース出来ることになりましたので、みなさん楽しみにしててください。KANZAI BOYA、どうぞ」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しおんさんです『家の近くで例年以上にウグイスが鳴いているなあと思ったら、父親も一緒にウグイスの鳴きまねをはじめた。あげく、ウグイスの鳴き方にダメ出しをはじめた。何目線だよと思った』いかついですねえ。いやなんか、あの、わかりますよ、家族がね、急に例えば猫がウニャ~って言うじゃない、そしたら、ニャオ、お腹空いたの?ニャオ~~みたいな(笑)猫とか、会話し始める瞬間ってありますよね。なんか・・アレめっちゃおもろいのよなあ。いやいや、しゃべってるつもりかもしれんけど、しゃべれてないで、みたいな。お腹空いたのかな?にゃ~お~、いうて、猫もにゃお~言われるから、一応にゃお~いうけど、お腹空いたんだよとは言ってるかわからないです、そっかお腹空いたのか・・・いやいや言うてないでみたいな。おなかすいたの?それとも喉がかわいたの?にゃ~お~ん、みたいな。にゃお~そっか、喉が渇いた・・いやいや、喉が渇いた言うてるか?今の、みたいな。俺にはわからへんけど、何目線やねんってその時もやっぱり思うよね。うん・・それだけやっぱり、なんていうの、人間とか、猫とか、ウグイスとか関係ない、命と命のぶつかり合い。生命なんだよ、みたいな。生きてるものはみんな兄弟なんだみたいな、たぶんその領域に入るのかなあ。お父さんもたぶんその領域に一瞬入っちゃったんだろうね。ウグイスなんだから、もっとさあ、みたいな。ちょっとあの・・このお父さんとかお母さん、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の何目線やねんシリーズとか、ちょっとおもろそうですけどね。色々ありそうですけども、みなさんまたなんかちょっと、そういえばこんなことあったなあという、何目線やねんシリーズね、うん、あったら、書きとめといてもらったら嬉しいなと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みなさんどうぞ、ご自身の生活、楽しいものに、明るいものに少しでもしていきましょう、そしてお身体ご自愛ください。堂本剛でした」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늘 은요, 18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 .. 당초 비상 사태 선언에서 말이죠, 연장 된 형태가되어 있습니다 만, 역시 자신을 방어라고 이 결과 사랑하는 사람이거나,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거나를 역시 방어 행위라고 생각 이예요. 그리고, 우연히 스쳐 지나간 사람 일까 그러나 그 사람도 역시 이어진 사람들이 많이있는 것이니까, 그래, 참을 수있는 것은 참는다. 형태를 바꾸어 일하게 형태를 바꾸어가는 이른바 형식을 바꾸어 간다. 인간에서 말한다면, 마음을 바꿔 나가는 것, 머리를 바꿔 나가는 것, 그리고, 행동을 변화시킬 발언을 바꾸어 나가는 것, 어쩐지 그렇게하여 우리는 바꾸어 가지 않으면 응 ~, 골 서지 아니구나 생각 이예요. 그래서 다 んとも, 정말 튀고 라이브에서 만나고 싶다, 이렇게하고 싶다 なああ하고 싶은데, 여러가지 기분 있지만, 스탭도 있고,지지 해주는 멤버 분들도 있고, 여러 사람있는 거죠. 그리고, 손님이 있고, 물건 판매 나오는 것이 있고, 경비되는 것이 있고, 여러 사람이 응 ..있어의 라이브이거나, 엔터테인먼트이라 역시 엔터테인먼트을 계속 갈이거나, 엔터테인먼트가 끊이지 없도록 같은 것, 그런 것을 어쩐지 뜨거운 온도 라든가 그런 것이 아니고, 역시 형태를 바꾸어 냉정하게 제공 할 때 해 나가는하거나 연결될 때 연결되어 간다는 건가. 역시 지금 세상에 새로운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콘텐츠를 쟈니즈 아티스트 일동이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프 팬 회전 사람과 접촉 할 수있는, 연결되는 모두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상황을 응 ~~ 조금씩 취해 나가지 않으면 좀처럼 역시 이렇게 .. 엔터테인먼트 제공 쉬운 환경인가하면 힘들 것 일까라고도 생각 하고. 이런 라디오라는 것은 말이죠,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 굉장히 좋다고 항상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만, 이런 저런 무슨 이런이어서 다양하게 있습니다 만, 여러분 부디 네, 네 ~ 지금 타기 잘라 참을이나 인내 이라든지라는 말로도 좋고, 뭐든지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지금 은요, 함께 견뎌내고 극복 할 수 모든 사람에게 역시 매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 조금이라도 자신의 지금 가지고있는 생각이 조금 다른 것일까? 라고 생각하면 踏みとどまっ하거나 생각 고쳐 다시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에, 프로그램의 초반이지만 보통의 편지입니다 그러나 네요 먼저 네, 라디오 네임 팔꿈치 사과 씨입니다"늦어졌습니다 만 41 세 생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올해도 세 · 맹그로브 씨에게 꽃을 선물하고 있었어요 "네, 와다 아키코 씨도 세 맹그로브 씨도 생일 함께 의미 그리고, 꽃 수여되기도했다 "강훈도 세 씨에서 꽃 받았습니다하거나 두 사람이 자신의 생일에 매년 꽃을 선물 서로 관계 매우 멋지다고 생각합니다"네, 받았습니다 와다 아키코 씨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꽃 받았습니다. 뭐, 그 세 씨는 요, 뉴스 인 하나보고있어 조금 걱정 이구나라고 계속 생각 했죠.하지만 자신이 조금 이상 일까하고 생각하면, 보통이라면 말이죠, 바로 병원에 가려고하거나 여러 가지 일 수 있지요. 지금은 자신의 의지로 병원에 가고 싶다 든가, 진찰 해 주었으면해도 말이죠, 그 .. 택시는 그만하세요 걸어 오세요, 아니, 병원까지이 상황에서 걸어가니까 .. 라든지, 여러 가지 일 좀 큰일이야라고 생각합니다군요.
어쩐지 잘 평등하게 부여 만날 수 있고 구원 버무리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좀처럼 그렇게도 없다,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이완 또한 감염자가 늘어나는 이것은 역시군요, 예로서, 전혀 미안 해요 네, 제대로 없더라도, 야, 모처럼 지방 떨어 뜨리려고하고 다이어트하여 いかぁ 뭐라고 2 일 계속 예를 들면 요? 케이크를 던 먹어 버려서, 어? 또 조금 살찐지도는, 아니 그렇다면 살찌는 것라는 이야기 잖아요, 그래서 역시 잘 맛있고 균형을 항상 취해 가지 않으면 안이라는 상황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네요. 그래서 자신도 지키면서 상대를 지키면서 누군가를 지키면서 같은 것이군요. 그러한 같은 것을 역시 지내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생각하고 있네요 이런 상황에 대해 생각은 각각이라하지만 세 씨가 자신은 조금 컨디션을 무너있는구나라고 생각 결석시켜 주세욧て 말씀하시는 것은 정말 올바른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다시 받아 주위 분들도 그래, 그런 대응은 매우 사랑 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주 네요 불안한 나날을 지내 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래, 역시 이런 개개인 모두가 말야, 지금 불안 하니까, 그 불안을 어떤 식으로 이해하고 그리고 닦고 있었다 갈까 구원 있어가는 제멋대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의료 분들도 역시 가족이 오셔서 가족에 비추고 말라니까 것으로, 차안 박 분들이 많이 오셨 던지 가족이 의사라고 이유만으로 왕따에 있었다 테루お子さんがい충분하기 든가, 책와에 말이야, 여러 가지 문제가있는 거죠. 그래서 그 .. 지금 쟈니즈 분들 은요, 저도 여러가지 회사의 분과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만, 이런 Smile Up! project라는 것이 있고, 그 중 의료 분들께 최대한의 것을 우리들도하고 가려고 의료 분들도 이른바 메시지도 받고 있습니다 말이야, 응, 아주 긴박한 상태 대단한 상태가 역시 계속 비치는구나라는 것은 그 메시지에서 역시 감지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예를 들면 뉴스 봐도, 계속 하루 종일 뉴스보고 있으면, 역시 침체 잖아요. 그래서 이런 엔터테인먼트가 필요 노래라도 들으려고 이렇게하자 아하려고, 그것도 몹시 알고, 자신의 정신 상태를 말합니다 상태로 유지 두는 것도 매우 소중하기 때문에이 라디오에서도 지금 그 .. 밝은 소식 이라든지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만, 그러한 것을 읽으 할까 다니 다양한 생각했지만, 결국 지금 세 씨의 편지, 꽃의 편지 읽어 해주고 때문이 흘러 나와 다양한 이야기시키지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나 몬야! 해는 좀 성실 너무일지도 모르지만, 역시 네요, 그런 것도 포함해서 그 .. 그래, 지금의 일이고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말할 때는 제대로 이야기하고 싶다고 역시 생각 하죠. 자, 그런것 것이어서, 어쨌든 세 씨, 꽃 감사합니다, 그리고 와다 아키코 씨도 꽃 감사합니다.
네, 여러분 정말로, 자신의 몸, 자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신체를 말이죠,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랑할 수 있도록 회사에 근무하고있는 분은 회사이거나 네요이 일본이라는 나라도 그렇습니다 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생명을 제대로 소중하게 생각 취급 할 수 있도록 환경에 해 주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정말 간절히 생각합니다. 나 같은 걸 수있다,는 그렇게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있는 인간도 열심히 무언가가있을 것이다라는 식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을 믿고, 항상 여러가지에 임하고 있습니다. 여러 시간, 여러 가지 자신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내게있는 것, 내가 발신 할 수라는 것은 앞으로도 해 나 가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여러분, 저, 조금 지금은 이런 무거운 얘기,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 듣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면, 선택 하지 않아, 정말 괜찮다니까,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매일 어쨌든 자신 답게 살아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생각합니다. 어쨌든 정말 이렇게 지금 청취자 여러분에게 들어주고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의 생활이라는 것이 조금이라도 정말 밝고되도록한다는 것은 정말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지한 이야기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자, 조금 길어졌습니다.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낚시와 물고기에 관한 질문 이지만요 사이타마 현의 세이코 씨입니다 만 "얼마 전 오사카의 술집에서 점원과 이야기가 고조되고 참치의 이야기에서 참치 어부 야마모토 씨군요 가게 직원이 말하길, 야마모토 씨의 프로그램을보고 있으면 그만 봐 버리면 처음에는 멋지게 말하고하고 이킷있는 그러나, 당이 오면 텐빠る 것이 (웃음) 대단한 좋아라는 것이었지만, 나는 관서 인 사람은 모두 야마모토 씨가 좋아하는지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쯔요시 군은 주위 칸사이 사람도 모두 야마모토 씨 좋아해요. 덧붙여서 점주 씨는 야마모토 씨와 비슷했다 "고. 과연. 무엇 .. 응 ~, 어때 거지 뭐, 서쪽 사람은 야마모토 씨가 좋아 여부라고하면 좀 ... 완전히 수수께끼입니다 만. 뭐, 그냥 역시 자신이 낚시를 좋아하고, 그리고, 참치 낚시있는 사람은 대단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응 .. 아니하지만, 그 캐릭터 네요, 야마모토 씨의 안녕하세요. 야이야 ~ 말하여 야이 ~ 말도. 그래 .. 어쩐지 이렇게, 멋집 얼굴하는 거죠, 멋집 얼굴하여 넓은 바다보고, 근처 펀 오면 온! 오히려, 조금 텐빠る 지요. 하지만 나는 생각 합니다만, 그 텐빠る는 텔레비전 들어가있는 때문이라고 생각 해요. 이것은 텔레비전 들어가 겠네 띠되면 아마 평소 자신의 리듬으로 갈 수 있어요, 야마모토 씨. 하지만 텔레비전오고 있으면, 낚 같은 이라든지, 절대로 올려 라든지, 역시 있잖아요하거나 절대 포기했다 아칸 각각 같은. 여러 가지 압력을, 야마모토 씨를 괴롭 히고있는 가능성있다 네요. 나머지는 상황이되고 파 와우 흔들리는 상황 것이니, 야마모토 씨의 나이를 생각하고 이라든지 여러 해 역시 대단한 일을하고는 る라고 생각 해요.
그래, 올해으니 초반 정도니까 기본적으로 야마모토 씨의 트레이너 라든지 캡이나 쓰면서 일했다니까요. 그래, 만날 때마다 만날 때마다군요, 친구 라든지, 그것은 습す있습니까? 라든지, 어떤 옷입니까, 그것은 라든가. 응? 몰라? 야마모토 씨, 같은. 아니 모른다는, 같은. 올레의 이름은? · 도모토 씨 ..이 사람은? · 야마모토 씨, 아니 무엇합니까 그것은, 같은, 뭐 좀 그런 짓 든가하고 있었어す지만, 따뜻한 네요 네, 굉장히. 따뜻한니까 ~~ 와우 따뜻한거든요, 옷, 그러니까 무척 편리했습니다. 앞으로 은요, 조금 또한 더워하거나 최근의 기후 변화도 위험하다 네요 갑자기 더워 지거나 갑자기 비가 내리거나. 그래서 지금 이런 상황 이니까 이봐, 야마모토 씨도 어떤 식으로하고 지나간 있을까 라든지, 여러가지 생각하거나하고 있습니다 만, 어쨌든 한시라도 빨리 말이죠, 야마모토 씨라면, 고기 잡이가 항상 재개 할 수 있도록 뭐, 현실이 시작되면 좋네요, 우리로 말하면, 정말 라이브가 가능한 이라든지, 응, 그런 현실이 빨리 시작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빨리 시작하기 위하여는 한시라도 빨리 시작하기 위하여는, 역시 지금군요, 생각하네요 형태를 바꾸어 살아 가려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야마모토 씨도 정말 다양한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만, 신체 자애주십시오. 자, 그런것 (인포메이션) 자, 코로나의 영향이있어서, 발매 연기가있었습니다 KANZAI BOYA입니다 만, 6 월 17 일에 드디어 출시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 기대하고있어 바랍니다. KANZAI BOYA,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라디오 네임 시온 씨입니다"집 근처에서 예년 이상으로 꾀꼬리가 울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아버지도 함께 꾀꼬리의 울음 흉내를 시작했다. 끝에 꾀꼬리 울음 방법에 경멸을 시작했다. 무엇 시선이야라고 생각했다 "딱딱한 네요. 아니 뭐, 그 알 수 있어요 가족들이 네요 갑자기 예를 들어 고양이가 우냐 ~라고 말하는 아니, 그럼, 냐오, 배고파거야? 냐오 ~ 같은 (웃음) 고양이 라든지, 대화 시작 순간라고 있지요. 왠지 .. 그거 엄청 재밌거야구나. 아니, 말하고있는 작정 수 없습니다 만, 말할 말아 줘 , 같은. 배고파 것일까? 냐 ~ 오 ~,라고하고, 고양이도 냐오 ~ 말하는 때문에 일단 냐오 ~ 말하지만, 배고파 야는 말하고있어 모를 입니다 발밑 배고파인지 ... 아니 아니 말도하지 같은. 배고파거야? 아니면 목이 마른거야? 냐 ~ 오 ~ 응, 같은. 냐오 ~ 그래, 목이 .. 아니, 목이 말있어? 지금, 같은. 나에게는 거치지 않는하지만 무엇 시선이나 자지 않아라고 그 때도 역시 생각군요. 그래 .. 그만큼 역시 던가, 인간 이라든지, 고양이 라든지, 꾀꼬리 라든지 관계없는 생명과 생명의 몸싸움 생명이야, 같은 살아있는 것은 모두 형제 야 같은, 어쩌면 그 영역에 들어가는 걸까. 아빠도 아마 그 영역에 잠시 들어가 버렸다 겠지. 꾀꼬리니까 더 자, 같은 어이 그 ..이 아버지 라든지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의 어떤 시선이나 자지 않아 시리즈 라든지, 조금 ろそう 이지만요. 다양한있을 것입니다 만, 여러분 또한 어쩐지 조금, 그러고 보니 이런 일 있었다구나라는 어떤 시선이나 자지 않아 시리즈 네요, 응, 있으면, 적어 두어 주면 기쁘다 고 생각합니다.라고 수 것이어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부디 자신의 생활, 즐거운 것이 밝은 것에 조금이라도 해 갑시다, 그리고 신체 자애주십시오.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