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yoshi Domoto 堂本剛 20200822 Love Fighter

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현지의 백미와 채소에

고기는 현지의 것은 아니었지만

이 재료들로 요리해서 먹었어요.

현지의 제철 채소를 섭취한 것만으로 힘이 넘쳐나네요.

몸이 기뻐하고 있다는 걸 안다는 것은

이상한 감각이기도 하고 당연하기도 하고

유년기에 도쿄에 나와 처음 느꼈었어요.

고향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인생이니까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을 보게 되거나

귀나 입에 담게 되면

마음이 엄청 기뻐지네요.

오늘도 고향에 대한 마음과 함께

나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이 뒤에

먹을지도 몰라요!

오늘도 더우니까요.

서로 몸조심합시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