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yoshi Domoto 堂本剛 20200925 Love Fighter

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도 한 끼가 되어버렸지만

맛있는 버터 토스트를 먹었어요.

오늘은 튀김과 백미를 먹고

일 스타트 합니다.

여기 이곳은 비도 오고 쌀쌀한 기온이기도 해서

머지않아 가을을 지나

겨울을 느끼게 될

그리움을 풍기는 그런 요즘이네요.

이 언저리의 계절을 보내는 방법이라고나 할까

외출할 때 옷차림이나

잠잘 때 옷차림 이런게

굉장히 어렵네요.

아프지 않도록

조심해서 지냅시다.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