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では、いろいろな思いを込めてですね『 Everybody say love 』こちらを聴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 Everybody say love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은요, 어 우선 여기 좀 읽어 꽂아주세요.
저기요 "처음으로 이메일 보내하여 주시기 아무튼 다"라는 것 말이야, 카오리 씨 인데요.
"얼마 지요 차로 유치원 셔틀 동안 5 살짜리 아들과"410cake "를 듣고있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갑자기 차의 뒷좌석에서 작은 목소리로 뜨거운 뜨거운 뜨거운 뜨거운 아들이 노래하고있었습니다. 내가 가 그 어떤 노래라고 묻자 "엄마가 좋아하는 쯔요시 군 녀석"조금 부끄러운 듯이 웃으며 가르쳐주었습니다. 어 나는 마음 속으로 후지이 타카시와 공격하면서도, 어 귀여운 우리가 아들이 좋아하는 쯔요시 군의 노래를 부르고있는 일에 기쁘기도 5 세의 마음에 기억되고, 어 자연스럽게 흥얼 거리는 모습을보고 다시 한번 쯔요시 군의 노래라고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소년이므로 가능성은 낮을지도 모릅니다 만 (눈물) 아들이 커지면 함께 쯔요시 군 노래를 들으러 갈 수 있으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어 앞으로도 계속 쯔요시 군의 일 소중하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할 때는 무리하지 말고, 몸을 조심 주세요」라고.
친화적 인 메시지 이네 ~. "컨디션이 나쁜 때는 무리하지 말고, 몸에 조심해주세요"라고 그 ~ 윷받을뿐, 정말 구원됩니다.
저 ~ 역시 교우 FUNK, 뭐 반복 멜로디의 음 음악은 유카 역시 그 ~ 작은 아이는 순조롭게 들어가는 지요, 응 ~.
그래서 교우 식으로 여러분이 있잖아, 그 - 편지 주시는 뭐든지 그 ~ 그야말로 레코드 회사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교우 식 반응을 받고 있어요 이라든지.
역시 이렇게이 도모토 쯔요시의 음악이 어떻게있어 유 시간에 연결되어 있는지이라하는 것을 네요. 그 직원에게도 다시 인식하고頂こ려고하고 여러분의 의견을 그 읽어 주시고하기도합니다, 응 ~. 저 ~ 역시 여러분이 생각없는 일이 일어나고있는 일도 같은 거죠. 하지만 나로부터하면 뭐 그 - 엄마가 들어주고있어, 아이가 우연히 들어주고 있으면, 교우 곡 이라든지 즐길 줄 것이다 거라고 예측하면서 잘 만들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응.
그래서 역시이 라디오에서 그 ~ 여러가지 이야기도시키고 받고 있습니다 만, 저는 이렇게 그저 보통으로 이야기를시키고 받고있는 것뿐입니다 만, 그 ~ 그 중에서도 공감 해주는 것이, 그것도 그 세대의 밑에 분들을 포함하여 많이 증가하고있는 것처럼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역시이 라디오를 통해이라하는 것은 무척大きい것이고, 마장 유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유우 것, 몹시 역시 기쁘다 고 생각합니다.
저 ~ 일시켜주고도 역시 아래 세대의 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뭐, 그런것들과 함께 그 ~ 자극 받으면서 작업하고 있으면, 또 음악도 달라진다도하고 즐거운거든요.
그래서 저 ~이 사용자들, 뭐 청중의 분들, 응원 해주신있는 분들의 "ENDRECHRI 음악의 교우 곳이 너무 좋아"라든지, "이 노래의이 가사가 굉장히 좋아" "왜 이렇게 그래서 "뭐 그런것 같은 일을 여러가지 모두가 전했다 서로 하시고, 또 여러 사람에게 전해 줄 걸까이라하는 식으로 생각도하네요, 응.
그리고 그것을 스탭도하네요 봐 준다면 아 교우 느낌구나 생각 주거나 그런것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역시 네요 인간군요, 자신이 직원의 사람들과 회의하고 라든지, 여러가지 계획 할 때 본인이기 때문에 좀처럼 고등학교 크리에이터의 한사람으로서 보일 수없고, 본인의 윷있는 일이라하는, 그래서 시간 이 지나면 왠지 그렇게되어っ버립니다 아무래도 본인 이니까.
하지만 저는 그 굉장히 객관적으로 얘기하는 데요. ENDRECHRI의 음악에 대해서도 그렇고, 나라는 인간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만. 교우 식으로 봐달라고하고있어, 교우 식으로 기꺼이달라고 하니까, 여기를 좀 더 강화하고 싶다 든가, 이런 일 할 수 있으면 좋은구나, 같은 이야기한다 합니다만, 그것이 자신의 응 의욕 받아 들여지고가는듯한 느낌이 있고, 역시 본인이 말하고있는 것은, 역시 본인의 이야기가되어가는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なぁと생각하더라도.
그래서 여러분도, 어쩐지 이렇게 협력 주시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5 세의 아들로, 어 호평이었던, 어 후지이 타카시 씨라고 의심 중 "410cake"들어주세요.
♪ 410cake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에 편지 소개하겠습니다 만.
오늘은 말이죠, 플루오르오다 스페셜이라는 것입니다.
저 ~ 그럼 시간에 말이죠, 그 전부 소개 못할 유우 식으로 생각 이군요, 또 오프닝에서 그쪽에서받은 편지 읽는 바르고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그 중에서도 여러가지 읽어 바르고 주셨으면와 많이 있습니다け그러나 엄선 해 주셨습니다.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그 점도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어 우선 환하네요 한국 분이군요
"한국에 살고있는 하루라고합니다.
이전, 세탁기가 고장 때문에 난생 처음 세탁에 갔다. 어 첫 경험 이었기 때문에 뭐가 뭔지 잘 몰랐는데, 어떻게 든 부드럽게 동전을 넣고 제대로 작동하는 것도 확인하고 갈대 생각 귀에 쯔요시 군의 음악을 틀어 느긋하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10 분 정도 지났을까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돌고있는 기계를 확인 해 보니 무려 그것은 세탁기가 아니라 건조기이었습니다.
몹시 당황해서 어쩔 생각했지만 새삼 꺼내는 것도 그거하고 건조기와 세탁기를 잘못한 일을 주위 사람들에게 들키지 싶지 않아서 처음부터 건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온 사람의 척 전부 방향 끝나고 나서 그 자리 을 떠났습니다. 실은 1 회분 만의 동전만을 준비하고 가서 다른 현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내 세탁물은 결국 무엇하러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것이므로 잘못도 있음인데, 뭔가 그 순간은 부끄러워서 실수있는 곳을 보이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었습니다. 볼 수있는 일을 걱정하고 있었다 지요, 어쨌든 얼굴이 뜨거웠습니다.
쯔요시 군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지금 막 그 빨래방에서이 편지를 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습니다. "
귀엽다 ~. 저 ~ 좋지요 그 ~ 방에서 치고있는 것이 아니라, 빨래방에서 또 한 번 치고있는 것이 좋다 네요 ~ 편지.
그리고 놀랄만큼, 일본어 제대로 메일로 칠 수있는 것이 대단해 ~라고 유. 이것은 정상적으로 읽을 수있는 걸 네요. 대단해 ~, 정말. 어쨌든 얼굴이 뜨거웠다 고요 유 라든지 자, 응.
뜨거웠다하자구나 이것은 홍마に, 응.
뭔가 있을까, 의외로 나오지 않는구나, 뭔가 있었다고 생각 하지만요 창피 같은 뭔가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음이 빨래방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 화상.
예를 들어, 조치 온천 이라든지 가서でぇ온천이나 뜨거운 물이 생각했던 7 배 정도 뜨거울 때 아닌가요? 그렇게! 이라하는 영업 해? 이제라고 우위 뜨거운 때 있거든요.
あれがね보통 다리 슷과 들어가는 데요, 열라고 때문. 열라고 말해 거치지 때문에 뭔가 대단한 그때의 순간의 판단으로 열라고 말해 거치지 때문에, 어쩐지 "헷 버리고"아 ~이 유 전 "헷"같은. 게다가 그것을, 너무 이것을大きく하면 "응!"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엄청 작은っ입고 죽여 "에"이라하는 정도에서 그 열つ구내でぇ같은.
에서 대체로 들어, 뭐 그렇지 쇄골 아래 정도까지 열심히하고,에서 전혀 뜨겁지 않다구나, 같은 느낌으로 들어가는군요하지만 뜨거운 때문에, 다 ~やば라고되어 오기 때문에, 아, 그래 나 , 아 기분 좋았구나라고,하고 다이어트 나있는 시키구나 정도의 느낌으로 뭔가 기억 급한 같은 분위기 만들고, 그리고, 나오는 데요, 이제 놀랄 정도 쇄골 아래부터 발끝까지 빨강인가에서 굉장히 하즈이 잖아이라하는 상황. 이것은 온천에서 1 번 있었 군과.
그런 시시한 정보였습니다.
네 조치 라디오 네임 나나 씨. 어 중국 분이더라도.
"나는 일본에서 일하고있는 중국 팬입니다.
벌써 1 년 가까이 집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런 쓸쓸한 나날에 쯔요시 군의 일기와 라디오에서 치유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집을 떠나 기간에 1 번 긴 시간이되었습니다.
주 1 회 엄마와 아빠와 화상 통화를하도록하고 있습니다 만, 역시보고 싶어 강하게 안고 싶어 따스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때로는 그런 자신이 한심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고, 그렇지만 그런 기분도 직접 말할 수 없어, 말하면 엄마 울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강한 척하고있었습니다.
최근 엄마의 생일에 인터넷에서 꽃을 주문하고 엄마의 곳에 도착했습니다. 이런 바다를 건너도 인터넷을 통해 엄마에게 서프라이즈를 보낼 수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엄마는 기쁜 너무 꽃다발을 가지고 다양한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자랑했습니다. 그런 엄마를보고, 조금 따뜻한 느낌되었습니다. 좀처럼 사랑을 말해서는 안되는 나, 이런 형태로 엄마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쯔요시 군은 감정을 전하는 것은 잘 생각 합니다만, 나는 서투른 좀처럼 표현하지 못해 지금 쓰고있는 메일도 제대로 전해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쯔요시 군처럼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은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좋으므로, 제대로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말할 수 있고, 더 강하게 연결 싶습니다. "
아니 이제 제대로 읽을 수있어이 편지. 안.
그리고 그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윷 주지만 정말 그 당연한이라하는 가지 있습니다.
그 ~ 코로나되어 잘 모두 그 조치 생각한 사람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 이라든지, 자신에게 중요한 장소 라든지, 뭔가 여러가지 일 나타났다 아니다. 그래서 역시 그 사람과 장소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 라든지, 사랑 해요이라하는 것을 전하고 싶다이라하는 기분이 사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의 한 명이지만 나도.
그래서 역시 그 ~ 무 관객에서 손님 없어서 배달 Live 이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한다고 가지고, 또 그 기분만으로 서주고 있었 으니까. 저 ~ 스탭도 그렇습니다. 지지 해주는 회원 분들이거나 모두 그래요. 정말 고맙다고 생각해.
하지만이 코로나가되기 전부터 손님이 오실 때부터 그 손님은 물론입니다 만, 그 앞에 이어지는 사람들도 그렇고, 어 회장에 올 수 없었던 사람들을 포함하여 어 자신에繋がろ려고 해줍니다 비치는 사람, 연결되고있는 사람, 그 모두에 대해서 감사 사랑 해요라고 생각하면서, Live는 해 왔 으니까 말이야, 응. 무엇이지만 그것이 더 현저하게되었다고 할까, 모두의 마음이 내가 항상 생각하고있는 것 같은 느낌과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유 공간이었던 것으로, 역시 이렇게 자신의 파동 같은 것도 큰っ근무 되었군이라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응.
그래서 꼭 네요 나나도 직접 전하는 어려운 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군요, 감사합니다라고 한번 까닭하면 네요 계속ゆえる있어요. 사랑해도ゆえる하고 응. 그런것이야, 어쩐지. 그래서 솔직하게 그 ~ 감사합니다라고 윷 주면 좋은 데라고 생각 해요, 응.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네요 이메일 쳐주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18 세의 응 대나무 잎 씨 인데요 네요.
"쯔요시 씨 안녕하세요,라고. 처음 소식드립니다.
매일 죽음을 생각했던 12 살 때 처음으로 "도시"를 듣고 조금만 더 살아 보려고 한 것을 계기로이 라디오도 듣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어떻게하는 일도 할 수 없었던 그 시절, 쯔요시 씨의 노래와 라디오가 지원했다. 지금 이렇게 생명이있는 것은 쯔요시 씨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매일이 즐겁고 간호 학교에 입학이 결정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하지만, 라디오에서 쯔요시 씨의 순수한 말씀을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것은 옛날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이 감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2 세의 나이로 돌아가 싶습니다 없지만, 순수하게 사람을 믿고 슬픔, 쯔요시 씨의 말이 생명줄 시절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현재 나는 정면으로 낙상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여러 사람의 고객에게 마스크가 없다고 고함 때도 눈물은 나오는데 마음은 텅하고 자신의 감정에 슬퍼졌습니다. 성격 · 생각도 바뀌고 사는 것은 즐겁지만, 그것은 12 세의 자신이 싫었다 어른이있는 것 같고 답답합니다.
성인이되면 어떻게 유 일인 것입니까? "
라는 편지와 네,
네 - 이름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네요.
"안녕하세요,라고. 이번에 처음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어, 쯔요시 군에 고민을 듣고 싶어합니다.
지금은 고등학교 3 학년, 이제 곧 졸업인데 졸업까지 즐겁게 해 나갈 것인지 불안합니다. 친구 아무렇지도 않은 말이나 행동에 상처 무리에 맞게 웃거나 그것이 겹쳐 정신적 데미지가 대단합니다.
1 명이된다는 대안도 있지만 무서워서 못해 자신이 변화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하고, 좀처럼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
교우 식으로 네요, 저 ~ 젊은 세대의 분들もん고통 같은 지금도 있지요. 뭐 교우 코로나라는 시대를 경험하지 않아도 네요, 어 교우 정신적 데미지를받으며 살고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정말 그 교우 이야기가 그 ~ 네, 시대적으로 할 수 없었던 때 다니 유우는 더 갑갑하고 더 홀로 괴로워 아무도 알고받을 수없고, 누구에게도 이해받을 수없고, 라는 그 ~ 고독한 + α하고 오는 것입니다 만. 그럼 내 나이보다 하나는 저 ~ 그런것 이야기를 보통으로 들어주는 사람도 존재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왜 그렇게 차가운 말 유우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응 그럼 이제 가만히 있으면 좋아요, 그건 말이야, 응.
그럼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가지고てん자신을 살아가는이라하는 것이 1 번 좋을까라고 나는 생각해서ぇ, 그러던군요 하지만요.
그리고, 똑같은 색깔 같은 사람っ있기 때문에, 만날테니까. 하지만 그 똑같은 색깔의 사람 이구나라는 식의 것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는 자신이 자신의 색깔을 살아 않으면 역시 무리와ねんなぁ.
그리고, 저 같은 사람도 역시 그 한 사람의 그런것 따위 유 것일까, 그렇지 유 부분이 싫어하는 유 일까 무서워서 서툰거든요 사람과 연결되는 것이 아무래도. 와わいえ뭔가 본래의 자신이 아닌 자신이 살고하거나하면 친구라고 부를 것 같은 사람이나 이어진 것이라고 멀어져 갔다 버리니까, 응.
그래서 그 정면으로 긁지 않게되었다이라하는 것은, 몹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네네 ~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좋고, 응. 정면으로 긁지 않는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하지만 그 한 명이라 선택도라고 유우 정말 알 수 있고, 그럼 나도 그런 시절도 있었다なぁん.
그리고, 그렇다면 그러한하고 "녀석 바뀌 거네"라고 또한 대단한 윷을くんねん, 그런것 사람은. 어떻게하려는 거지구나, 같은. 하나
라고하고, 그럼 그 사람과 자신이 싫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똑같은 색상으로,なてん자신에게 실례라고 할까, 자신이 불쌍라고 유카 자.
역시 자신으로 태어나고 있으니, 역시 자신의 색깔이라하는 것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것이나 생각 하네.
그리고, 혼자서는 역시 살아 갈 수없는, 그래서 자신의 색깔이라하는 것을 닦아주는 사람도 닦아달라고뿐만 아니라 자신도 그 만난 상대의 색상을 닦을 같은 사람이 될 것, 거기 높이고 서로 나가기로이라하는 곳에서 인연이라하는 것은 역시 깊어 갈 생각 때문에 그런것 사람과 만나는 먼저 자신이라는 색깔을 확립하기위한 노력이라하는 것을하는 것이 소중한지도 몰라, 응.
뭔가 음악를해도 그렇게 화상, 연주하거나 노래하거나해도 그렇게 화상, 어쨌든 그 순간을 자신으로 노래하고 연주하기도한다.
살아 있다고 것을 실감하면서 감사하면서 그 순간 순간을 그 조치 연결해 간다라고 유 일까, 그렇지하는 것으로, 그 조치 뭔가 강하게 떠날 수 있을까. 그리고 상냥한 자신도 지킬라고 할까, 응.
그것은 그것 또한 힘들군요 하지만요.
힘들군요 있지만, 그렇지만 이렇게 자, 그 라지오 메일 보내 주시는 분들이 많이있다 그러나 그 ~ 그 분들의 커뮤니티 등으로,あのまた교우 고민을 털어 놓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라디오 들어주고있는 사람 모두 착한 사람뿐이나에서.
나는 지금 이렇게 저 ~ 가능한 한 얘기하더라도, 그 또한 그 사람들이 얘기 들어 주거나 조언 주기도하는 것 때문에 그런것 곳에 그 또한 연결하거나하여 그 ~ 다양한, 응 - 마음의 본연의 자세 잡는 방법, 같은 조언 받거나 선택 받거나 계기 받거나하는 것도 좋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물론,이 라디오에 이렇게 전해 주어도 좋으며, 뭐 그런것 같은 곳에 그 여러분 이야기 싶습니다만, 같은 느낌으로, 응, 커뮤니케이션 타고 유 것도 또 하나 좋은 것인지 계속 유 식으로 생각하기도합니다.
뭐 좀 시간이 아 한정되어있는 가운데 자신의 힘껏의 그 ~ 말 · 생각을 철자하게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읽지 꽂아주십시오.
네 ~ 라디오 네임 아오이 짱입니다.
"공황 장애를 안고있는 17 세의 여자입니다,라고.
보통의 편지라고 말하는 것으로, 당시 13 세의 내가 쯔요시 군을 만나 목숨을 구원받은 감사를 전하게 해주십시오.
당시 나는 작은 왕따 맞고 마음 긁고 줄이고 죽고 싶은 일도있었습니다. 어 점차 공황 장애를 발병하고 매우 어려운 생활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계기도 기억 나지 않는 정도, 갑자기 쯔요시 군을 만났습니다. 몸도 마음 도 몸살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핀 포인트의 계기를 기억하지 만, 처음 들었을 쯔요시 군의 목소리는 어딘가 쓸쓸하고 가사 고통스럽게 현실을 내밀 수있는 것 같은 그렇지만 그것이 지친 내 고동에 딱 빠져 마음이 풀릴 것 같은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과 친절로 싸여있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양귀비 응원 송 아니라, 어느 쪽 일까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슬퍼 버리는듯한 음악에 나는 생명을 구원했습니다.
모처럼 편지 쓰기 결심을했는데 잘 말 할 수없는 것이 아쉽다하지만이 느낌은 내 마음에 익지하고 소중히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때 사는 것을 선택 좋았습니다. 쯔요시 군 정말 감사합니다. "
라고했습니다.
뭐 그 교우 소식을 읽고 네요, 뭐 자신의 응 조치 어려웠던 시절도 또한 행보 모여오고, 어 뭐 저도 힘들어도됩니다 그러나 네요.
교우 식하고 생각을 써 준 것이 정말 기쁘고, 어 나 자신이 곡을 만드는 의미의 가장 큰 이유로 그 - 나 자신이 정말 괴로웠다 때군요, 슬픈 음악에 구원받은 것 예요, 응. 내일이 있기 때문 이라든지, 힘내 자 제 같은 분명 미래는 밝아 질은, 그런 일 말 해져도 「하아」라고 생각하는만큼 피폐했던 이니까 말이야, 응. 이 아오이 짱도 안다고 생각하지만, "시끄러워 노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제 그만 느낌에되어 버립니다.
그럴 때는 또 엄청 슬픈 음악을 듣고, 뭔가 겨군요.
그 자신에 놀랐어요. 아, 다시 한번 살아 보자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놀랐어요. 그리고, 그 때 음악의 힘은 굉장하다라고 생각 했죠.
그래서 자신은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 같은 상황에 빠진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으면 좋다라고 생각하고 음악을 쓰고 있습니다. 장난 곡도 성실한 곡도 네요.
역시 이렇게 한 번 더 살려고 생각하는 일이란 굉장히 힘들어요.
하지만 그것을 그 자 한번 더 살려고 생각 곳에 도착한 행복이라하는 것을 뭐 감사이라하는 것을, 그런것을 역시 이렇게 계속 울리고 않으면 안되고 생각했다 네요.
그리고, 그것은 음악이 아니어도, 그림 그리기, 글씨를 쓰는 뭐든지 그렇습니다 만, 그런것 식으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귀를 앓 았던 그러나 마음 앓고 귀를 앓고,이기는하지만 그런 중에도 할 수있는 일을 최대한 다하겠습니다. 지금의 의료 분들도 그렇습니다 만, 정말 지금 최대한의 일을 정말 최대한 다하겠습니다.
살아 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니까 말야 그 행복과 기쁨, 감사로 바꾸어 전신 전령으로하는.
이것을 계속 나름대로 노력해오고 있기 때문에, 교우 소식 받거나, 정말 저 ~이 1 명의 사람을 다시 살려고 생각시킬 수있는 것이라면, 그때 자신이 다시 한번 살려고 생각 적이 정말 좋았다라고 생각하고, 또한 그 때 구해준 음악은 유 것에도 감사 밖에없는구나 라든지, 여러가지 생각이 지금 돌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이라는 색을 바꾸지 않고 사는 것이 어려운 그런 순간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색으로 그 순간 순간을 살아 간다고하는 것, 힘내세요이라하는 것도 조금 말로서는 다릅니다 만, 어쨌든 자신의 의지, 자신의 색이라는 것을 살아주세요.
그래서 여러가지 생각을 담아군요 "Everybody say love"여기를 들으며 작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