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10719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光一

 

 

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りょんりょ・・りょんさんから『10代20代の若者の半数がほぼテレビを見ないのだそうです。私も最近自分の興味をピンポイントで見られるネットに慣れてしまいあまりテレビ番組を見続ける忍耐力がなくなってきたなあと思います。もちろんテレビにはテレビにしかない魅力があるのですがなんとなく見ることが減った気がします。光一さんは普段どれくらいテレビご覧になられていますか』まあ、そうね、そういう時代ですよねー。あ～・・ネット系の、ね、YouTubeとかもそうですけど、一般の方でも自分のチャンネルを持つような時代、なんかそんな風になってますよね。そういった意味では、ラジオ・・ラジオはどうですか？逆に。ラジオもでも、聞きたい時に聞けるようになってるよね。あるよねー、ね、アプリのやつでね。便利っちゃ便利よね、そういうのはね。ま、そりゃテレビ局の人たちはそれはね、まいったなっていう(笑)あると思いますよ。やっぱりね、スポンサーさんのおかげで成り立っている部分とかもありますし。うん・・オレもほんとに、あまり見る機会っていうのは、こう・・多くはなくて。ま、元々なんですけど。元々あんまり家の中でガチャガチャしてるのが好きじゃないので。これほんまに、オッサン化なのかもしれんけど、ニュースとか探してしまいますねえ。この方も言ってるようにテレビにしかない魅力があるのですがってね、言ってくれてるので。我々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テレビならではの魅力っていうのを模索し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なと、感じております。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ダークマターはお好きですか・・ダークマターはお好きですかって言われてもなんかあの得体のしれないものだというところで、好きもなにもよぉわからんわって話ですよね、ダークマター、ほんとにあるのかどうか、はい『光一さんのソロツアーの初日北海道公演に参加しました。光一さんのライブは歌、踊り、MCが楽しみなのはもちろんのこと舞台装置にも驚かされることが多いので、今回もワクワクしながら待っていました。三角形のLEDモチーフの集合体がまるで鳥がゆっくり羽ばたくような、滑らかな動きをしていてとてもきれいでした。照明について今回はどのようなこだわり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まあ、あれは、むかーしからね、これありがたいことに世界で初めて、私が使ったというふうに言われてるドットイメージというものの、進化版ですね。それの進化版でああいった三角形の、一個一個がね、三角形の形をしてて、それがこう・・その一つ一つが稼働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で、それがこう・・プログラムで色んな一個一個が動いたら、鳥のような形に・・言葉で説明するのが難しいですけどね。見たことがない人が、あの人何言ってるんやろ、意味わからへんってな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とても不思議な、立体的な、映像照明みたいな感じですね。はい、になるんですね。昔やった、ドットイメージ、ドットイメージ昔はね、40・・30個40個が、あの・・限界だったのかな確か。それが今はもうほんとに、倍以上、3倍ぐらい？4倍ぐらいの数が稼働できるようになってんのかな？進化しますよね、そういうのもね。

アレは、まあ、ドットイメージなので照明とはまた別なんですけど、照明的にも今回全部セットとかをCGで組み込んで、で、照明とかも打ち込みをそのCGの中で打ち込むことが出来ちゃうんですね。そうすると、コンピューター上の中で打ち込んだ照明がそのまま現場に持って行った時に、そのまま反映されると。これがほんとに便利で。前は自分のコンサートの場合、本番の、本番が近づいてくるとどっか例えば幕張メッセとか、どっか広い会場を借りて、仮建て込みをして、で、そこでリハーサルをやって、照明もそこで作ることが多かったんですね。今回それがコロナ禍ということもあったりとか、ちょっと避けようと。じゃあ照明作るのは非常にワタシ時間がかかるので、ほんとにその仮建て込みなんかを3日間やったとして、3日間ずっと朝の3時4時とか、夜中3時4時までずーーーっとやってるみたいな、照明作りしてるみたいな、そんな毎日だったんですね。だけど、それも、もうやめて、コンピューターの中でやっちゃうと、ほんとに人数、人も最小限で出来ちゃうし、もちろん本番前に、本番前っていうか、前日、前々日ぐらいに現場に入って微調整というのは必要ですけどね、でもほぼね、ほぼ完ぺきに再現できるんですねー。アレはすごい！見た目上にも、こういう風に見えるよっていうのが完全に再現され・・ただ1つレーザーはね、その、同じ画面内にまだ組み込めてなくて。それはね、そういったシステムっていうのは意外と海外なんかでは使われてきてるということで、それも今回こういった形で、このシステムを使わせてもらったのも今回初なんじゃないかという話でしたけどね。どんどん進化しますね。そういったものはね。

兵庫県かおりさん『先日TOKIOカケルで井上芳雄さんが光一さんに赤ちゃんを抱っこしてもらった話をしていました。キレイですよ、抱く光一、キレイだったなあと絶賛されていたのですが、以前ポップジャムで一緒に司会をされていたクボジュンさんの赤ちゃんを抱っこした時おしっこされちゃったと言われていませんでした』え？全然覚えてへん『今回は大丈夫でしたか。でもおしっこをしちゃうってそれだけ抱かれ心地がいいからなんですかね』ごめんなさい、全然覚えてない。まあ、クボジュンさんね、結構大きくなったんじゃない？クボジュンさん全然お会いしてないけど。うん、どれくらいになったんでしょう、もう。芳雄くんのね、お子さんも、もうほんとに首が座ってねぇぞ、ぐらいの感じだったんですね、僕が抱かせてもらったときは。今結構・・もうね、3歳かな。2歳3歳？ですからね。ちょうどナイツ・テイル、ミュージカル一緒にやってた時の稽古中に生まれましたからね。うん、で、そのナイツ・テイルの大阪公演・・大阪公演だったかな？よく、芳雄君が行く、なんていうのかな、ほんとに一軒家じゃねえや、マンションの中にある・・料理研究家の方かな？なんか忘れたけど(笑)なんか、そういう方のところに芳雄君がよくお世話になってるらしくて、そこに食事しにいった時に、芳雄君の家族も来てたんで、一緒に食事をして、その時に抱っこさせてもらったんですけどね。可愛かったですよ。はい。

茨城県みずきちゃん『以前嵐の相葉さんのラジオを聞いていたらリスナーさんからのお便りがきっかけで良く着る洋服の色ベストスリーについて話していました。光一さん普段、よく着る洋服の色ベストスリーを決めるとしたらどうなりますか』え～～～・・・黒、白・・・あとなんやろ？黒、白・・・・・あとなにかなー？ん～～～・・・・あとなんや・・・・そんなもんちゃう？ふはははははは(笑)そんなもんやな。あとたまに、ちょっとカーキっぽいのとか、そんなんかなあ。うん・・まあまあ・・・で？この話おもろかったか？ふははははははは(笑)それ聞けておもろかったか？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報告します》
光「はい、報告します。ラジオネームあかさかさかすって言いたくなるさん『テレビ雑誌のジャニーズジュニアがジャニーズメンバーとのエピソードを話すコーナーでTravis Japanの松田元太くんが光一君と一緒に飲んでる時にめっちゃ煽ってキスをせまったら最初は嫌がっていたけど、ホールドしてキスをしてくれた。証拠写真も大切に保存しているとあり衝撃を受けました』もう、あの、あいつはそういう・・ノリなんですよね、なんかね。あの～・・あいついくつやったっけ？ハタチぐらい？今？普通に考えて、オレともうね、退所されましたけど、オレとマッチさんとか、オレと少年隊、東山さんでいえば、オレと東山さんだったら、12個違うのね、12，3個違うんですよ。年齢が。それよりもあいつとは離れてんねん。んふふふふふ(笑)で、オレはやっぱり、それこそマッチさんにしても、え～、それは退所されたとしても僕にとっては永遠の先輩であったりだとか、みなさんそうじゃないですか、みんなそうじゃないですか、自分の先輩って。そうなんですよ。東山さんにしてもそうですし、やっぱ背筋がものすごい延びるんですよね。あいつに関しては、背筋が伸びるってどういう意味ですか？って感じだろうから、え？ストレッチすることですか、みたいなそんなぐらいの、ええ、ヤツですからね。まあ、いいえすよ。いいですよ。はい・・

三重県あやかさん『とある印刷会社さんが食べられるメモ帳と食べられるインクのペンを発売しました。会議中や授業中のお腹が空いた時に食べられるように開発したそうです。メモ帳の入った箱もカレーやイチゴの香りがするそうなので美味しさもアップしそうですね』いや(笑)これいる？ふふふ(笑)会議中とか授業中にお腹空いて食べ始めるってどうなん？授業中にもの食ったらアカンやろ、だいたい。水はしっかり飲みましょうな世の中だから、授業中とかは水とかって飲んでもいいのかね？ほんとに、自分が生きていた頃、学生時代の頃とかとね、もう全然世の中変わっちゃってますからね。うん、なんかそういう会・・会議中・・まあ、社会人になってから会議中なんかはね、全然、例えばライブの打ち合わせにせよなんにせよね、その時は全然なんか飲み食いしながらする感じですけどね。授業中はなんか食べたらアカンってイメージやな、飲み食いしたらアカン。しかも書いたやつをね。これ暗記パンみたいに、それ書いたやつ食べたら絶対覚えてるみたいになってたらいいけどなあ。ああ、だれか暗記パンちょっと開発して。ほんまに。え～、とある印刷会社さん、この書いてる・・これを食べたらこれ絶対忘れませんっていう、そこまで進化させてください。食べたら忘れないメモ帳、食べたら忘れないインクのペン、そこまで発展させ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ー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はい、というわけで、KinKi Kidsのニューシングル今週リリースとなるんですかね。我々のデビュー日7月21日リリースとなりまーす。アン／ペアです、どうぞ」

 

《今日の１曲》『アン／ペア』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栃木県のがりがりがり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百貨店に行ったら七夕飾りがあった。みんながどんな願い事を書いているのか見てみたら、オランウータンになりたいと書いてある短冊を発見した。オランウータンのどこにひかれたのだろう』なんでしょうねえ・・あの、自由気ままな奔放な姿に憧れたんかなあ。あと怪力なところ？そこに憧れたんちゃうかなあ。進化論的な部分で行くと、進化論が正しいとするなら、そういうオランウータンとかその辺は、じゃ、どこに向かってんの？って話になるわけやん？彼らは最終的に人間になりたいの？って話にはってくるわけやん、いやそういうわけじゃないやんって話やん、だから進化論が違うんじゃねえか的な話もあるけど、オランウータンになりたいというと、じゃ進化論でいうと人間が進化の過程なのであれば、戻りたいということになるわけよね。何が言いたいのかって言うと、あの・・よぉわからんわ、ふはははははは(笑)何が言いたいんかよぉわからんけど(笑)オランウータンになりたかったのよ、きっと。なんか・・自由に生きたいんやろな。ああ・・自由に生きたいよね。まあいろいろ、まだまだほんとに、このコロナ禍で、自分を律しないといけない部分って多々いっぱいあるし。だから人間ってそういった社会の規律みたいな部分にしっかり、自分をのせて生き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部分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そこに疲れたんかな、この人、きっと。オランウータンになりたいのよ、ふはははははは(笑)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りょんりょ.. 룡 씨로부터"10 대 20 대들의 절반이 거의 텔레비전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합니다. 저도 최근 자신의 관심을 핀 포인트로 보인다 넷에 익숙해 져별로 TV 프로그램을 계속 인내심이 없어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텔레비전은 텔레비전 밖에없는 매력이 있는데 왠지 볼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코이치 씨는 평소 얼마나 텔레비전 방문 할 수 있습니까? "음, 그래, 그런 시대입니다 이군요. 아 ~ .. 인터넷 계의, 네, YouTube 라든지도 그렇지만, 일반인도 자신의 채널을 가진 같은 시대, 어쩐지 그렇게되어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라디오 · 라디오는 어떻습니까? 반대로 라디오도하지만 듣고 싶을 때들을 수있게 있겠지. 어느 이군요, 네, 응용 프로그램의 간식 에서 지요. 편리ちゃ편리 하지요, 그런 것은군요. 뭐, 그렇다면 방송국 사람들은 그것이군요, 난처구나라고 (웃음) 있다고 생각 해요. 역시 요, 스폰서 님 덕분에 이루어지고있는 부분 라든지도 있고 그래 .. 나도 정말별로 볼 수있는 기회라는 것은 이렇게 .. 많은 않아. 뭐, 원래 인데요. 원래 너무 집안에서 빙글 빙글하고있는 것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홍마に, 아저씨 화일지도 않지만, 뉴스 라든지 찾고 버립니다 안녕하세요.이 분도 말하고있는 것처럼 텔레비전 밖에없는 매력이 있는데 라고요,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신세를지고 있다, TV 만의 매력이라는 것을 모색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암흑 물질은 좋아합니까 .. 암흑 물질은 좋아합니까라고 말을해도 어쩐지 그 정체를 모른다 것이라는 점에서 좋아 뭐고 우와 몰라요거야라는 이야기입니다 지요, 암흑 물질, 정말 있는지 여부 예 "코이치 씨의 솔로 투어의 첫날 홋카이도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코이치 씨의 라이브는 노래, 춤, MC가 기대되는 것은 물론 무대 장치도 놀랄 일이 많기 때문에 이번에도 두근 두근하면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삼각형의 LED 모티브의 집합체가 마치 새가 천천히 날갯짓 같은 부드러운 움직임을하고있어 매우 예뻤습니다. 조명에 대해 이번에는 어떤 조건이 있었습니까? "글쎄, 그건, 무카 _하고 있으니까요 이것은 다행히 세계 최초로 내가 썼다는 식으로 말해지고있는 점 이미지라고하지만 진화 판 네요. 그것의 진화 판에서 아 갔다 삼각형, 한 개 한 개가군요, 삼각형 모양을하고있어 그것이 이렇게 .. 그 하나 하나가 실행되도록되어있다, 그리고, 그것이 이렇게 .. 프로그램 에서 여러 하나 하나가 움직이면, 새와 같은 형태로 ..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지만요. 본 적이없는 사람이 그 사람 뭐라는거야 거지 의미 거치지 않는라고 될지도 모르지만, 매우 이상한 입체적인 영상 조명 같은 느낌 이군요. 네, 될 네요. 옛날 한, 도트 이미지 도트 이미지 옛날에는 말이야, 40 · 30 개 40 개가 그 .. 한계였던 일까 확실하다. 그것이 이젠 정말 배 이상 3 배 정도? 4 배 정도의 수가 가동 할 수있게있어 일까? 진화 하는군요 그런 것도 같네요.

그거는 뭐, 도트 이미지이므로 조명과는 또 다른 인데요, 조명으로도 이번 전부 세트 라든지을 CG로 통합, 그리고, 조명 등도 박아를 그 CG에서 전념 할 수 버립니다 . 그러면 컴퓨터에서 박은 조명이 그대로 현장에 가지고 갔을 때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이것이 정말 편리. 전에 자신의 콘서트의 경우 실전, 실전이 다가 오면 어딘가 예 마쿠하리 멧세거나, 어딘가 넓은 장소를 빌려 임시 建て込み을하고, 그리고, 그래서 리허설을하고, 조명도 거기에서 만들 이 많았 지요. 이번 그것이 코로나 사화라는 것도 있고 든가, 좀 피하려고. 그럼 조명 만드는 것은 매우 타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정말 그 임시 建て込み 따위를 3 일 해본으로 3 일간 계속 새벽 3시 4시 든가, 밤 3시 4 시까 지 않고 배기 계속하고있는 것 뭐, 조명 제작하고있는 것 같은 그런 일상이었다 네요. 하지만 그것도 이제 그만 컴퓨터에서 어떻게 버리면, 정말 인원수 사람도 최소화 할 수 버리고, 물론 실전 전에 실전 전 할까 전날 전전날 정도에 현장에 들어가 미세 조정하는 것은 필요 이지만요, 그래도 거의군요 거의 완벽하게 재현 할 수 이군요. 저것은 대단해! 외형에도 이런 식으로 보여요라고하는 것이 완전히 재현 된 .. 단지 1 개의 레이저 은요, 그 같은 화면에 여전히 짜 넣을 수 없어. 그건 마치 그런 시스템이라는 것은 의외로 해외 따위가 사용되고오고있는 것으로, 그것도 이번 이러한 형태로,이 시스템을 사용하게 해 준 것도 이번 최초의 않을까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요 . 점점 진화하네요. 그런 것들 말이야.

효고현 카오리 "얼마 TOKIO 카케루에서 이노우에 요시오가 코이치 씨에 아기를 안고받은 이야기를하고있었습니다. 예뻐요 안는 코이치, 예뻤구나라고 절찬되고있었습니다 만, 이전 팝 잼에서 함께 검토 됨 있었다 쿠보쥰 씨의 아기를 안고 때 오줌되어 버린라고하지 못했습니다 " 응? 전혀 기억 안했어 "이번은 괜찮 았습니까. 하지만 소변을 버린다고 그만큼 안겨 기분이 좋으니까 같은 걸까요 "미안 해요, 전혀 기억이 없다. 글쎄, 쿠보쥰 씨군요, 상당히 커진 거 아냐? 쿠보쥰 씨 전혀 만나고 있지 않지만. 그래, 얼마나 됐죠 것입니다 또. 요시오 군군요 자녀도 이제 정말 목이 앉았 응 ぞ, 정도의 느낌이었다 네요, 내가 안겨 준 경우. 지금 괜찮 .. 이제 (벌써) 3 살 일까. 2 세 3 세? 니까요. 그냥 나이츠 테일 뮤지컬 함께하고 있었던 때의 연습 중에 태어났다니까요. 응, 그리고, 그 나이츠 테일 오사카 공연 · 오사카 공연이었을 까? 잘 요시오 군이 간다,라고하는 걸까, 정말 주택 그럼하자 아파트 안에있는 .. 요리 연구가의 분 일까? 어쩐지 잊었지만 (웃음) 뭔가 그런 분들에게 요시오 군이 자주 신세를지고있는 것 같고, 거기에 밥 먹으러 갔다 때 요시오 군의 가족도 왔었 때문에, 함께 식사를하고 그 때 안아시켜 준 데요. 귀여웠어요. 예.

이바라키 현 미즈키 짱 "이전 폭풍 아이바 씨의 라디오를 듣다 보니 청취자 님의 의견을 계기로 잘 입는 옷의 색깔 베스트 쓰리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코이치 평소 즐겨 입는 옷의 색깔 베스트 쓰리를 결정한다면 어떻게됩니까? "네 ~~~ ··· 블랙, 화이트 ...あとなん잖아? 검정, 흰색 ..... 그리고 무엇 있을까? 응 ~~~ ....あとなんや.... 그런거 아냐? ふはははははは(웃음) 그런 것 이네. 그리고 가끔 좀 카키 같은 라든지 그런 걸까. 그래 .. 그저 ...에? 이 이야기おもろかっ었나? 하하하는 하하하 (웃음) 그것을들을 수있어おもろかっ었나? 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보고합니다"
빛 "네, 보고합니다. 라디오 네임 아카사카 사 카스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씨 "TV 잡지의 쟈니즈 주니어가 쟈니즈 멤버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코너에서 Travis Japan 마츠다 겐타 군이 코이치 군과 함께 마시고 때 굉장히 부추 키스를 강요하면 처음 싫은 있었지만, 잡아 키스를 해 주었다. 증거 사진도 간직하고 있다고가 충격을 받았다 "이제 저, 저 녀석은 그런 .. 노리군요, 어쩐지. 저 ~ .. 저 녀석 몇 일었나? 스무 살 정도? 지금? 보통으로 생각하고, 나에게 이제 (벌써) 퇴소되었습니다 만, 올레와 매치 씨 라든지, 올레와 소년대, 히가시야마 씨로 말하면 올레와 히가시야마 씨라면 12 개 다르네, 12,3 개 달라요. 나이가. 그것보다 그 녀석은 떨어져거야군요. んふふふふふ (웃음)으로, 나 역시 그야말로 매치 씨하고도 네, 그것은 퇴소 한해도 나에게 영원한 선배였다 たり 던가, 여러분 것 아닙니까, 모두 것 아닙니까 자신의 선배라고. 그렇거든요. 히가시야마 씨도 그렇고, 역시 등골이 엄청난 연장 지요. 그 녀석에 관해서는 등골이 기지개 무슨 뜻입니까? 라는 느낌 테니 어? 스트레칭하는 것입니다 또는 같은 그런 정도의 그래, 녀석 이니까요. 음, 아니이에요. 좋아요. 예 ..

미에현 아야카 "어떤 인쇄 회사 씨가 먹을 수있는 메모장과 먹을 수있는 잉크 펜을 발매했습니다. 회의 중이나 수업 중에 배가 고파 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합니다. 메모장 들어있는 상자도 카레와 딸기의 향기가 있다고해서 맛도 좋아하네요 "아니 (웃음)이있다? 후후후 (웃음) 회의 중이 니 수업 중에 배고파 먹고 시작은 어떻게 무엇? 수업 중에 물건 먹으면 아칸 잖아 대체로. 물은 잘 먹는다 마라 세상이기 때문에 수업 중이 니 물 이라든지 마셔도 좋은 건가? 정말 자신이 살아 있던 시절, 학창 시절 시절 이라든지 라구요 또 전혀 세상 바뀌어 버려서 있으니까요. 그래, 뭐 그런 모임 · 회의 중 ... 글쎄, 사회인이되고 나서 회의 중 따위는 요, 전혀 예를 들어 라이브 협의이든 무엇이든 네요 그때는 전혀 뭔가 먹고 마시고하면서 느낌 이지만요. 수업 중에 왠지 먹으면 아칸이라고하는 이미지 이네, 먹고 마시고 일단 아칸. 게다가 쓴 놈 이군요. 이것은 암기 빵처럼 그것을 쓴 녀석 먹으면 절대 기억처럼되어 있으면 좋지만구나. 아, 누군가 암기 빵 좀 개발. 홍마に. 네, 어떤 인쇄 회사 님이 쓰고있는 .. 이것을 먹으면 이것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거기까지 진화시켜주십시오. 먹으면 꼭 메모장 먹으면 잊을 수없는 잉크 펜, 거기까지 발전시켜주십시오. 부탁 마스 (인포메이션) 네, 그래서, KinKi Kids의 뉴 싱글 이번 주 출시되는 걸까요. 우리의 데뷔 일 7 월 21 일 출시됩니다 마스. 안 / 쌍,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엉 / 쌍"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은 토치 기현의 빼빼로가 리코 씨의시입니다"백화점에 가면 칠석 장식이 있었다. 모두가 어떤 소원을 쓰고 있는지 살펴 보니 오랑우탄이되고 싶다고 썼다 있는 쪽지를 발견했다. 오랑우탄 어디 갈린 것 "무엇 이지요うねえ.. 저, 자유로운 분위기 분방 한 모습에 동경했던 걸까. 그리고 괴력 곳? 거기에 동경했던 잖아 일까. 진화론적인 부분에 가서 진화론이 옳다고한다면, 그러한 오랑우탄이나 그 근처는 그럼 어디로 향하고있어?라는 이야기가되는 셈 이잖아? 그들은 결국 인간이되고 싶어?라는 이야기 기 오는 것 잖아, 아니 그런 건 아니 잖아라는 이야기 잖아, 그래서 진화론이 다르 잖아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오랑우탄이되고 싶다고 말하면, 그러면 진화론에서 말하는 인간이 진화 한 것이라면, 돌아 싶다는 것이되는 것이군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라고 말하면, 그 .. 우와わからんわ,ふはははははは(웃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우와 몰라요 (웃음) 오랑우탄이되고 싶었던거야 분명 왠지 .. 자유롭게 살고 싶은 거지구나. 아 ..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지요. 뭐 여러가지 아직도 정말이 코로나 재난에서 자신을 갖추어야 않으면 안 부분 말야 많이 많이 있고. 그래서 인간은 그런 사회 기강 같은 부분에 단단히 자신을 얹어 살아 가지 않으면 안 부분은있는 거 잖아요. 거기에 지친 걸까,이 사람 분명. 오랑우탄 되고 싶은거야,ふはははははは(웃음) 그래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