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RECHERI LIVE 2019】10/4 Zepp Nagoya
【ENDRECHERI TSUYOSHI DOMOTO LIVE 2019】
2019/10/4(金)
Zepp Nagoya
グッズ販売14:00
会場17:00
開演18:00
終了20:48頃
☆バンドメンバー☆
キーボード:.十川ともじさん/斉藤アリアさん
ギター:竹内朋康さん/小林“Bobsan”直一さん
ベース:鈴木 渉さん
ドラム:Duttchさん
パーカッション:スティーヴ・エトウさん
トロンボーン:SASUKEさん
トランペット:Luis Valleさん
サックス:かわ島崇文さん
コーラス:TIGERさん/平岡恵子さん/稲泉りんさん
今日の剛さん、声の伸びもよくて、笑顔いっぱい、エロくてカッコいい等、とっても素敵だったそうですね!
で、MCは緩く(笑)
今日もレポ頂きました
いつもご協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尚、レポはニュアンス、感想は個人的なものです。
ご了承ください。
☆;+;。・゚・。;+;☆;+;。・゚・。;+;☆;+;。・゚・。;+;☆;+;。・゚・。;+;☆;+;。・゚・。;+;☆;+;。・゚・。;+;
10/4名古屋
入場から極寒のZepp。
(客) なんでこんなに冷えてるんだろ…
(*●△●)みんな大丈夫?暑くない?冷房強めにしてもらったからね
君のせいか!!!!!!!!!!
かわいい優しい許す(ガタガタ)
10/4名古屋②
曲始まってすぐにわたるくんがなにかした?のか剛くんとひゃーって笑ったあと、向かい合って
(わ)きゅいーーん
(*●△●)きゅいーーーん
てにこにこ弾き合いタイム始まってめちゃほのぼのだった
10/4名古屋③
マウンテンが忘れられない剛くん。
(*●△●) これまで名古屋で色々したのにマウンテンが全部上書きした。大手メーカーの胃薬飲んでももたれてるしカレー食べてもレモン丸かじりしてもまだ主張してくる。だから食べた方がいいよわたる!
わたる: なんで??????
10/4名古屋④
パック装着後、Tシャツの裾を両手でちょんとつまんで膝を折ってごあいさつする剛くん。
10/4名古屋⑤
バンメンさんにジャニーさんに会ったことある?と聞く剛くん。
バ: 1回だけ…
バ: わたしも
バ: ぼくも
(*●△●)みんな1回だけやん。オーロラみたいやなジャニーさん。
ジャニーさんのレアさを美しく幻想的なもので喩えた剛くんがジャニーさん大好きっこで可愛かった
10/4名古屋⑥
ジャニーさんのお話もたくさんしてくれました。
「ジャニーさんみたいな人でも亡くなってしまうんだなぁ。3000年くらい生きるんかな?って思ってた。人は亡くなると仏様になるっていうけど、最期に会ったジャニーさんは本当に仏様みたいな顔だったな」
(ニュアンス)
10/4名古屋⑦
去年よりライブ自体を楽しめてると思う。色々模索したりしながらだけど来年もライブや音楽をたくさんしたい。(ニュアンス)
泣きそうになった。すごく嬉しかった。まだまだ大変なことたくさんあると思うけど、応援しています。
10/4名古屋⑧
いろんな人がいろんな道を選択する。僕はそれは良いことだと思う。人生は死ぬ日までの道中、人はいつか必ず死ぬんだから。
選択をすることで傷ついたり悲しんだりする人もいるだろうけど、みんなそれぞれ一度きりの人生だからね。
選択したことに対して色々と言う人たちもいるけど、そんな風に言ってやるなよとは思う。人生は一度きりだし、一度も会ったことない人なのに。
かなりニュアンスです。文字にすると伝わりづらいですが、とても優しい話し方でした。
生きた人間を推す性分として、肝に銘じようと思いました。
10/4名古屋⑨
人の言うこと全く聞かずに生きてきた!と明るく笑うたけちゃんに、
「いいなぁ。ぼくはジャニーズに入ってから、ぼくなんだけどぼくじゃない人生を生きてる。大人の言う通りにしないと大人が拗ねちゃう。羨ましい」
何気ないトーンだったけど、心に残ったおはなし。
10/4名古屋⑩
HYBRID ALIENが好きすぎて、平安さんに引き続き聞けたのが嬉しすぎた〜〜〜神さま剛くんありがとう〜〜〜(; ;)
全部バチクソかっこよかったけど、特にCCKと愛getとMusiClimberがか〜〜っっこよくてあがった!
10/4名古屋11
わたし実はセッションは毎回ステ様のソロをいちばん楽しみにしてるんだけど、今日は長い棒を筒みたいなのに入れてガロンガロンしてて、最後にちょっと首を傾げた後、ガラン!て棒を筒に投げ捨てててイケイケイケすぎてステ様リアコになるかと思った。音も良…
ほんとに楽しかった!!なにより近くてほんとに見やすくて音もゴリゴリバズバスドンドン響いててサイコ〜〜〜〜だった ありがとうつよしくんありがとうバンメンさん!
そうだ!今日のMCで木村くんのお話がちょろっと出たよ。
ジャニーさんが天国に昇ったあとの病室に駆けつけたら、木村くんや後輩もいた。ジャニーさんのおでこにちゅーしようと思ってたのに、先にお兄さんがちゅってしてかぶっちゃった…!って思ったけど決めてたから僕もちゅってしたよって。SMAP大好きなお友達に教えてあげよって思ってた。
〝お兄さんたち〟の中でお名前出てたのが木村くんだったから木村くんで想像してたんだけど、ちゅってした話のときに木村くんって明確に言ったわけじゃないから誰なのかは定かじゃないかもなんだけど。
10/4名古屋12
お衣装は蛍光ピンクと蛍光イエローのマーブルが渦を巻いてる中に、闇のデュエルを始めたクーさんみたいなのがいるTシャツと短パン。
腕に緑と紫だったかな?の紐を結んでて、登場時は410cakeのファンキーな上着も着てました。
今日のお衣装これ!
真ん中の三角みて「これは闇のデュエルするクーさん…」て思っ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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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は名古屋ならではのゆるふわ、でも歌もギターもベースも、今日はステップも♪カッコいい剛さんでした!
わたるんのベースがすごかった!
そして今日も剛さんがベースを持つと、すっと寄ってくるわたるんだった。
ツインベース、とてもとても楽しそうに、ぜいたくな音をたくさん聴かせてくれた♪
前髪にかけて、お顔右側半分の生え際ラインがくっきり見えるほど刈り込んでたwまたこのラインがきれいでいい感じに精悍♪
410 cakeで♪Hot cake♪や♪Your Butter♪のフレーズを、ベースを弾きながら歌っているのは前からなのかな…LIVEに入るたびに、楽器を持って歌う曲が増えている気がする。少しずつ少しずつできることを増やしていく努力と、音楽への愛を改めて見た思いだった。
ホテルでスタッフさんが用意してたらどうしよう…という最初のMCを聞いて、スタッフさんがマウンテンまで走ったのかなw満面の笑みを讃えていたスタッフさんも愛おしいねぇ♪楽しい優しい現場だと伝わってくる
平安さんで披露された新曲2曲、2度目で少し記憶に残せて嬉しい。
SPACY LOVE?7拍子の曲は、星空の下で聴いた平安さんでは宇宙の中にいる広がりを感じたし、今日は箱がコンパクトなこともあり、ここがMOTHER SHIPで、このカッコいい心地よい音と共に宇宙に連れていってくれるような気がした。
Precious Loverはストレートな愛と別れを描いたロック寄りのバラード。「ジャニさんはFUNKな人」と話してくれるけど、そのジャニさんを思って生まれた曲がこれほど真っ直ぐなのは、今の剛さんの心境なのだろうなぁ。音源化されるときは多少変わる可能性もあるから、今聴けるのは貴重だなぁと思う。
確かにわりとコンパクトな平安さん以上に巻かれたセッションで、ちと寂しかった
その分これでリハしました?というくらいまとまっていて、コーラス隊やホーン隊の合わせ技がすごくカッコよかったし、わたるんの5本弦ベースがテクニック炸裂していて、これまたいいものを見た聴いた!とホクホク♪
☆;+;。・゚・。;+;☆;+;。・゚・。;+;☆;+;。・゚・。;+;☆;+;。・゚・。;+;☆;+;。・゚・。;+;☆;+;。・゚・。;+;
(備忘録1)
入場時に一般の紙チケット確認だけされ、進んだら後ろからお兄さんが「やっぱりもぎります」と慌てて来てくれ、もぎられ、次のゲートでお姉さんが残った半券のバーコード?かなんかをピッとしたら裏にクーさんのいる紙チケットが出てきて受け取る。
(備忘録2)
その次のゲートでドリンク代の精算。グッズ購入時に事前に精算出来ていたので、事前精算のチケットをお姉さんに見せて、中へ進む。
バーカウンターはスタッフさんが3、4人?いて、私が入った頃にはお客さんが1人か2人並んでいる程度ですぐに綾鷹ゲット。
(備忘録3)
階段の位置確認。走らず、だが颯爽と進む。少しでも!良い位置で!見たいね!
喉が渇いていたけど、綾鷹を飲む暇もなく進んだね。
2階の入り口でスタッフさんにチケットを確認してもらい、中へ。
(備忘録4)
入ってすぐのところはちょっと詰まり気味。主に剛くんとドラムとパーカッションを見たい私は颯爽と奥(下手側)へ進み、2階スタンディング下手側2列目を確保!
前の人や指定席の人がいても、ステージ上はほとんど見える位置!奇跡的に最高の位置だった!
(備忘録5)
少ししたらクーさんのアナウンス。
やっぱり途中聞き取れない^ ^
OPの映像が終わって、幕が上がると「わぁ!剛くんいるぅ!」と思ったヨ。
剛くんいたヨ。2階からだから全長3センチくらいにしか見えなかったけど、実在したヨ。自分の視力に感謝感謝
(備忘録6)
ライブ中の記憶は断片的…(順不同)
・CD音源と逆で、ボーカルよりバンドの音が大きめ。これぞライブ感あるゥ
・T&Uには振り付けがあるんだ!即習得。
(備忘録7)
・I'm gonna show U how 2 FUNK良かった!「FUNK」の後のズンズンの所が好きで、CDだと「もっと低音がズンズンした方が好きだな」と思っていたが、やはりライブは低音ズンズン響くね!めちゃカッコ良かった!
(備忘録8)
・7拍子のインスト曲良かった。スクリーンに宇宙が映し出されて、ミラーボールくるくるで星みたいで、ちょっと深海っぽくもあり、まさに「音の波に揺れて」いた時間だったな。
(備忘録9)
・MCはやっぱりマウンテンの話に^ ^ヒマラヤじゃないよ。マウンテンだよ。カレーもレモンも大手製薬会社の胃薬も凌駕するマウンテンの威力…。名古屋出身の人は、マウンテンを剛くんにオススメしたファンを非難したそうな
(備忘録10)
・わたるんの声の話、私も「この人の声高いなぁ」と思っていたから、面白かったw剛くんによるモノマネが激似。多聞氏のモノマネも是非聞きたい。
・十川さんの顔面ネットいじられすぎ。スクリーンに映る姿を見たいのに見られないのが可愛かった。
(備忘録11)
・山田孝之に尊敬されている話とか、Gakushiくんが山田孝之に似ている話もあった。山田孝之さんの活動も応援しましょう。
・名古屋は他の会場よりもゆるくなっちゃうらしい。MCはだいぶゆるかった。思いつくままに喋っているとのこと。
(備忘録12)
・ジャニーさんのお話もたくさん。亡くなってお別れのおデコちゅーは、兄さんが先だったんだネ。元々自分もするつもりだったからと、自分を曲げない剛くん、イイね^ ^b
・「人生一度きり」のお話も。染みるネェ。
(備忘録13)
・アンコール前は、あの曲やこの曲のつまみ食いみたいな感じでどんどん展開していった。煽りもあったりジャンプもあったり。
・アンコールを求める「ケリー!うー!」キタ。コレが!噂の!そしてすぐ出てくる剛くん。
(備忘録14)
・アンコールで出てきてから、再びジャニーさんの話、竹内先生の痩せすぎな話、今日車から見たケーキ屋さんの話(ソフトクリームオブジェの電源ケーブルの美しい収納、お客さん夫婦の俊敏過ぎる妻と笑点の曲のリズムで顎を叩く夫)
(備忘録15)
・アンコールはPrecious Loverから。噂に聞いた通り、詞も曲もどストレート。例のジャニーさんと作った曲ではなく、ジャニーさんとのお別れについてアウトプットしたくて作ったそうな。
(備忘録16)
・最後はセッション!ソロ回しは、みんな自由だな!楽しそうだな!いいな!って思った。あっという間だった。
・セッション後にメンバー紹介と最後のお話。
(備忘録17)
・耳の話も。耳を患ったことを「新たに理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と表現していた。言葉のチョイスが悟りを開いた人みたいだなぁと思った。
(備忘録18)
終演後はクーさんのアナウンス。横アリでも思ったけど、このアナウンス染みるんだナァ。家族のことだけじゃなくて自分のことも愛してあげる時間を作ろうと思うヨネ。今を「光り輝く今」にしたいヨネ。
(備忘録19)
クーさんのアナウンスを聞きながら、周りでは「ライブ中にぶつかっちゃってごめんなさい!」とかのやりとりもあって、優しい世界が広がっていたよ。私もお隣さんの落し物を拾ったよd(*゚∀゚*)
(備忘録20)
アナウンス後、移動。階段を降りてロッカー直通の扉が開いていたので、そこからスッスと出る。スタッフさんの「立ち止まらないでください!」に従い、スッスと歩く。歩きながらZepp Nagoyaとお別れの一枚。
他のライブレポ読むと「あー!その話もあったネ!」と記憶が蘇る。
十川さんの眼鏡が曇る顔面ネットの件で「今回のツアー以降も続けるかどうかは、ファンの人の声もありますから」と言う剛くんに、十川さんが返した「ファン(扇風機)が必要ですネ」が個人的に優勝。
☆ 밴드 멤버 ☆
키보드 :. 소가友次씨 / 사이토 아리아 씨
기타 : 타케우치朋康씨 / 고바야시 "Bobsan"直一씨
베이스 : 스즈키 와타루 씨
드럼 : Duttch 씨
타악기 : 스티브 에토 씨
트롬본 : SASUKE 씨
트럼펫 : Luis Valle 씨
삭스 : 카와시마 숭문 씨
코러스 : TIGER 씨 / 히라오카 케이코 씨 /稲泉응씨
오늘의 쯔요시 목소리의 성장도 좋고 미소 가득, 에로 멋집 등 매우 멋졌다하네요!
그리고, MC는 느슨하게 (웃음)
오늘도 보고서 받았습니다
항상 협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보고서는 뉘앙스 감상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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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나고야 입장에서 극한의 Zepp. (손님) 왜 이렇게 차가 있겠지 ... (* ● △ ●) 모두 괜찮아? 덥고 않아? 냉방 강화 해달라고했다니까요 네 탓인지! ! ! ! ! ! ! ! ! ! 귀여운 친화적 허용 (동요) 10/4 나고야
② 곡 시작하자마자 걸친 군이 뭔가했다? 인지 쯔요시 군과ひゃ라고 웃었다 후 마주 (와) 퀴 자 - 응 (* ● △ ●) 퀴 배기 응 하고 싱글벙글 연주 서로 타임 시작 엄청 따끈 따끈했다 10/4 나고야
③ 마운틴 잊을 수없는 쯔요시 군. (* ● △ ●) 지금까지 나고야에서 다양한했는데 마운틴이 전부 덮어했다. 대기업의 위약 마시고도 받고 있고 카레 먹어도 레몬 원형 무고하고도 여전히 주장 해 온다. 그래서 먹는 것이 좋아요 아야! 아야 : 왜? ? ? ? ? ? 10/4 나고야 ④
팩 장착 후 T 셔츠 자락을 양손으로 찰싹 잡고 무릎을 꺾어 인사하는 쯔요시 군.
10/4 나고야 ⑤
반면 씨에 쟈니 상을 만난 적이있다? 라고 묻자剛くん.
버스 : 1 번 ...
바 : 나도
바 : 나도
(* ● △ ●) 모두 1 회만 잖아. 오로라 것 이네 쟈니 상.
쟈니상의 레어를 아름답고 환상적인 것으로 비유 한 쯔요시 군이 쟈니 씨 너무 좋아 씨에 귀여웠다
10/4 나고야 ⑥
쟈니상의 이야기도 많이 해줬습니다.
"쟈니 씨 같은 사람도 죽어 버리는구나. 3000 년 정도 사는 걸까?라고 생각했다. 사람이 죽으면 부처님이된다고 말하지만, 최후에 만난 쟈니상은 정말 부처님처럼 얼굴 이었어 "
(뉘앙스)
10/4 나고야 ⑦
작년보다 라이브 자체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모색하거나하면서이지만 내년에도 라이브 나 음악을 많이하고 싶다. (뉘앙스)
울고 싶어졌다. 무척 기뻤다. 아직도 힘든 일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10/4 나고야 ⑧
여러 사람이 여러 길을 선택한다. 나는 그것은 좋은 것 같아요. 인생은 죽는 날까지의 길,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니까.
선택을함으로써 손상되거나 슬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두 각각 한번 뿐인 인생 이니까.
선택한 것에 대해 여러가지 말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식으로 말 하지마는 생각한다. 인생은 한 번 잘라 한번도 만난 적이없는 사람인데.
꽤 뉘앙스입니다. 문자로 전해 힘듭니다 만, 매우 상냥한 말투였습니다.
살아있는 인간을 헤아리는 성품으로 명심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10/4 나고야 ⑨
이 말하는 것을 전혀 듣지 않고 살아온! 밝게 웃는 타케 짱에
"좋겠다. 저는 쟈니즈에 들어간 후 나는이지만 나는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어른의 말대로하지 않으면 성인이 토라진 버린다. 부럽다"
아무렇지도 않은 톤 이었지만, 마음에 남은 이야기.
10/4 나고야 ⑩
HYBRID ALIEN가 좋아 너무 평안 씨에 이어들을 수 있던 것이 기쁜 너무 ~~~ 신 강훈 감사 ~~~ (;;)
전부 바찌쿠소 멋있었다하지만, 특히 CCK와 사랑 get 및 MusiClimber 화가 ~こ좋고 올랐다!
10/4 나고야 11
나는 사실 세션은 매번 스테 님의 솔로를 가장 기대하고있는 것이지만, 오늘은 긴 막대기를 통 같은 데 넣고 가론가론하고있어, 마지막에 조금 고개를 갸웃 후 텅! 밖으로 막대기를 통에 던져있어 이케이케이케 너무 스테 님 리아코 될까 생각했다. 소리도 좋을 ...
정말 즐거웠습니다! ! 무엇보다 가깝고 정말 선명하고 소리도 고리 고리 버즈 버스 점점 울리고있어 사이코 ~~~~이었다 감사 쯔요시 군 감사 반면 씨!
그렇다! 오늘의 MC로 키무라 군의 이야기가ちょろと나왔어.
쟈니 상이 하늘에 뜬 뒤의 병실로 달려되면 키무라 군과 후배도 있었다. 쟈니 씨의 이마에 츄하려고 생각 했었는데 먼저 저희兄さんがちゅ라고하고 뒤집어 버렸다 ...! 라고 생각했지만 결정 했으니 까 저도 주라고했다라고. SMAP 좋아하는 친구에게 가르쳐 줄까라고 생각했다.
"오빠들"에서 이름 나오고 있었던 것이 키무라 군 이었기 때문 키무라 군에서 상상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추라고 한 얘기 때 키무라 군라고 분명히 말했다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인가 확실치 아닐지도 같은데.
10/4 나고야 12
저희 의상은 형광 핑크 형광 옐로우의 대리석이 소용돌이있는 가운데, 어둠의 듀얼을 시작한 쿠 씨 같은 것이있는 T 셔츠와 반바지.
팔에 녹색과 보라색이었을 까? 끈을 맺고 있으며, 등장시는 410cake 펑키 겉옷도 입고되었습니다.
오늘의 의상이!
중간 삼각보고 "이것은 어둠의 듀얼하는 쿠 씨 ...」하고 생각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C는 나고야 특유의 이른바 말랑 그래도 노래도 기타도베이스도 오늘 단계도 ♪ 멋진 쯔요시였습니다!
걸친 것의 기반이 대단했다!
그리고 오늘도 쯔요시가 기반을 잡으면 쑥 다가온다 걸친 것이었다.
트윈베이스, 너무 너무 즐겁게 사치 소리를 많이 들려 준 ♪
앞머리까지 얼굴 오른쪽 절반의 미세 라인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 깎인 있었던 w 또한이 라인이 깨끗하고 좋은 느낌으로 용맹 ♪
410 cake에서 ♪ Hot cake ♪와 ♪ Your Butter ♪ 문구를베이스를 연주하면서 노래하고있는 것은 전부터 걸까 ... LIVE에 들어갈 때마다 악기를 가지고 노래하는 곡이 늘어나고있는 것 같다. 조금씩 조금씩 수를 늘려가는 노력과 음악에 대한 사랑을 다시 보았다 생각이었다.
호텔에서 스탭이 준비하고 있으면 어쩌지 ...라는 첫 MC를 듣고, 스탭이 마운틴까지 달렸다 것일까 w 만면의 미소를 칭송했던 스탭도 사랑 스럽다 네요 ♪ 즐거운 친화적 인 현장이라고 전해 오는
평안 씨에서 공개 된 신곡 2 곡, 두 번째로 적은 기억에 남길 수있어 기쁘다.
SPACY LOVE? 7 박자의 곡은 별빛 아래에서 들었던 평안 씨는 우주 안에있는 확산을 느꼈고, 오늘은 상자가 컴팩트 한 것도 있고, 여기가 MOTHER SHIP에서이 멋진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우주에 데려다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Precious Lover은 바로 사랑과 이별을 그린 록 성향의 발라드. "쟈니 씨는 FUNK 사람"이라고 말했다 주지만 그 쟈니 상을 생각 태어난 곡이 이렇게 곧은 것은 지금 쯔요시의 심경 일까구나. 음원 화되는 경우는 다소 바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지금들을 수있는 귀중한 이구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비교적 소형 평안 씨 이상으로 감긴 세션에서 좀 외로웠
그만큼 이제 리허설했다? 라고 할 정도로 완벽하고, 코러스 나 혼 대의 맞게 기술이 너무 멋졌다하고 걸치는 것의 5 개 현 기반이 기법 작렬하고,이 또한 좋은 것을보고 들었던! 과 호쿠 호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비망록 1)
입장시 일반 종이 티켓 확인 만되어 진행되면 뒤에서 오빠가 "역시もぎり합니다 "당황 와줘, 쑥되고 다음 게이트에서 언니가 남은 입장권 바코드? 인지 뭔지를 픽한다면 뒷면에 쿠 씨가있는 종이 티켓이 나와 받는다.
(비망록 2)
그 다음 게이트에서 드링크의 정산. 상품 구입시 미리 정산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전 정산 티켓을 누나에게 보여 중간에 진행된다.
바 카운터 스탭이 3,4 명? 있고, 내가 들어갔을 무렵에는 손님이 1 명 또는 2 명이 줄 지어있는 정도로 빨리綾鷹갑니다.
(비망록 3)
계단의 위치 확인. 달리지 않고,하지만 씩씩하게 진행된다. 조금이라도! 좋은 위치! 보고 싶다!
목 말라 있었지만,綾鷹을 마시는 새없이 진행된 네요.
2 층 입구에서 직원에게 티켓을 확인 받아, 안으로.
(비망록 4)
들어가 자마자 좀 걸림 기색. 주로 쯔요시 군과 드럼과 타악기를보고 싶은 난 씩씩하게 안쪽 (서투른 측)으로 가서 2 층 스탠딩 서툰 측 두 번째를 확보!
앞 사람과 지정석의 사람이 있어도 무대는 거의 보이는 위치! 기적적으로 최고의 위치였다!
(비망록 5)
조금 후 쿠 씨의 발표.
역시 중간 들리지 않는 ^ ^
OP 영상이 끝나고 막이 오르자 "와아! 츠요시くんいるぅ!」라고 생각한 요.
쯔요시くんい했다 요. 2 층 몸에서 길이 3 센티미터 정도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실존했던 요. 자신의 시력에 감사 감사
(비망록 6)
라이브에서의 기억은 단편적 ... (무순)
· CD 음원과 반대로 보컬보다 밴드의 소리가 큰. 이거 야 생동감있는 방송
· T & U는 안무가 있어요! 즉 습득.
(비망록 7)
· I 'm gonna show U how 2 FUNK 좋았다! "FUNK"후에 즌즌 곳을 좋아하고, CD이라고 "더 저음이 즌즌하는 것이 좋아」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라이브는 저음 즌즌 울리는군요! 엄청 멋졌다!
(비망록 8)
· 7 박자의 설치 곡 좋았다. 스크린에 우주가 비추어지고 미러 볼 빙글 빙글에서 별 같아 좀 심해스러워도 바로 '파도 소리에 흔들려 "있던 시간 이었어.
(비망록 9)
· MC는 역시 마운틴의 이야기 ^ ^ 히말라야 아니야. 마운틴이야. 카레도 레몬도 대형 제약 회사의 위장약도 능가하는 산의 위력 ... 나고야 출신의 사람은 산을 강훈에게 추천 한 팬을 비난했다고 한
(비망록 10)
· 걸친 것 음성 대화, 나도 "이 사람의 목소리 높은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w 쯔요시 군에 의한 흉내가 격 닮아. 다문화 씨의 흉내도 꼭 듣고 싶다.
· 소가 씨의 안면 넷 만져 많아. 스크린에 비친 모습을보고 싶은데 볼 수없는 것이 귀여웠다.
(비망록 11)
· 야마다 타카유키 존중되는 이야기 라든지, Gakushi 군이 야마다 타카유키와 비슷한 이야기도 있었다. 야마다 타카유키 씨의 활동도 응원합시다.
나고야는 다른 장소보다 느슨해지는 것 같다. MC는 상당히 느슨했다. 생각 나는대로 말하고있는 것.
(비망록 12)
· 쟈니상의 이야기도 많습니다. 죽은 작별의 데코 츄는 형이 먼저 였어 네. 원래 자신도하려고 했어요 때문이라고, 자신을 굽히지 않는 강훈, 좋으 네요 ^ ^ b
* "인생 한번 뿐인"의 이야기도. 스며드는 네에.
(비망록 13)
앙코르 전은 그 곡과이 곡의 군것질 같은 느낌으로 점점 전개 해 나갔다. 부추도 있고 점프도 있고.
앙코르 요청 "켈리! 우!"키타. 이것이! 소문! 그리고 곧 나올 쯔요시 군.
(비망록 14)
앙코르에서 나온 후 다시 쟈니상의 이야기, 타케우치 선생님의 마른 너무 이야기 오늘 차에서 본 케이크 가게 이야기 (소프트 아이스크림 오브제 전원 케이블의 아름다운 수납 손님 부부 민첩성 너무 아내와笑点노래의 리듬에 턱을 두드리는 남편)
(비망록 15)
앙코르는 Precious Lover에서. 소문에들은대로, 사도 곡도 어느 직진. 예 쟈니 씨와 만든 곡이 아닌 쟈니 상과의 이별에 대해 출력하고 싶어서 만든 것 같은.
(비망록 16)
· 마지막 세션! 솔로 드라이버는 모두 자유 다! 재미있을 것 같다! 좋다! 라고 생각했다. 순식간이었다.
세션 후 멤버 소개와 마지막 이야기.
(비망록 17)
· 귀 이야기도. 귀를 앓 았던를 "새롭게 이해해야한다"고 표현했다. 단어의 선택이 깨달은 사람 같다라고 생각했다.
(비망록 18)
종연 후 쿠 씨의 발표. 옆 알리도 생각했지만,이 발표 스며드는거야 나ァ. 가족의 수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도 사랑 해줄 시간을 만들고자 요네. 지금을 "빛나는 지금"하고 싶은 요네.
(비망록 19)
쿠 씨의 발표를 들으면서 주위에서는 "라이브 중에 부딪 버려서 미안 해요!」라고 교환도 있고, 부드러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었어. 나도 이웃의 분실물을 주운거야 d (*゚∀゚*)
(비망록 20)
발표 후 이동. 계단을 내려 로커 직통 문이 열려 있었으므로, 거기에서 슷스로 나온다. 스탭의 「멈추지 마! "따라 슷스로 걷는다. 걸 으면서 Zepp Nagoya과 작별 한 장. 다른 라이브 리포트 읽고 "아! 그 이야기도 있었다 네!"라고 기억이 되살아 난다. 소가 씨의 안경을 흐리게 안면 넷 건으로 "이번 투어 이후에도 계속 여부는 팬의 사람의 목소리도 있으니까"라고 쯔요시 군에 소가 씨가 돌려 준 "팬 (선풍기)이 필요합니다 네 "개인적으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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