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堂本剛「ひよこクラブ」表紙プロデュース、モデル応募2万

堂本剛「ひよこクラブ」表紙プロデュース、モデル応募2万

도모토 쯔요시 "병아리 클럽」표지 제작 모델 지원자 2 만명

 

育児雑誌「ひよこクラブ」での連載“僕が親になる日まで”で、4年間赤ちゃんや育児のことに向き合ってきた堂本 剛さん。たまひよ創刊26周年＆令和元年を記念し、12月号の表紙をプロデュースしてもらいました。6月より始動したプロジェクト「堂本 剛プロデュース、表紙赤ちゃんモデル募集企画」、ついに表紙決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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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ちばん表現したいことは「赤ちゃんの強い生命力を写真に残す」こと

堂本さんは4年間の「ひよこクラブ」の連載「堂本 剛の僕が親になる日まで」でずっと「赤ちゃんの存在の素晴らしさ」「赤ちゃんの発するエネルギーの強さ」に心を動かされてきた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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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本さんがかかわった今回のプロジェクト「堂本 剛プロデュース、表紙赤ちゃんモデル募集企画」、ついにその表紙が出来上が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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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紙でいちばん表現したかったことは“赤ちゃんのエネルギーを写真に残す”ということ。そのためには、赤ちゃんがいちばん安心できる環境で写真を撮るということが必要では？　とフォトグラファーをはじめとするスタッフみんなと話し合い、“赤ちゃんをママが抱っこして撮影する”という方向性が決ま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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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紙を撮影するフォトグラファーは、日本や海外で活躍中のキクマヤスナリさん。家族写真サービス「FOREVER-BOOK」を主宰し、さまざまなファミリーのしあわせを形にしてきたフォトグラファー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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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紙モデルには、約2万件もの応募が！！撮影には４組の親子に参加してもらうことに

2019年6月中旬から、12月号の表紙で登場してもらう赤ちゃんモデルの募集をスタートしました。全国から集まった数は、なんと約2万件！ かわいい赤ちゃん写真とともに、堂本さんに向けての熱いコメントが添えられており、スタッフ一同とても感動しました。その後、約20日間をかけて、段階的に選考をしました。

最終的に4組のファミリーにまで絞り、最終のオーディション撮影に参加してもらうこと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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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人一緒の撮影では、ハプニングも！　堂本さんは赤ちゃんの頭をなでたり、抱っこしたり…

撮影に参加してくれたのは、礒崎美緒ちゃん(4カ月)＆モニカさん＆直人さん、浜倉昇馬くん(5カ月)（※浜は本当は「濱」）＆佳菜さん、小野結衣ちゃん(5カ月)＆弥佳さん、チョードリ― ディオくん(7カ月)＆智香さんの4組のファミリーです。

ママが抱っこするシーンでの撮影では、やっぱり赤ちゃんは安心するのか、比較的撮影はスムーズに進行！　けれど、堂本さんと赤ちゃん4人一緒のシーンでは、みんなが違う方向を向いたり、ウエ～ン‼と泣いちゃったり…。予想はしていたものの、4人一緒に撮影することはなかなかハードルが高いもの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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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4人の中から今回表紙に選ばれたのは、圧倒的な目力のチョードリ― ディオくん(7カ月)。

実は人見知り真っ最中だったそうで、ママから離れると大泣き！　けれど、「笑顔だけじゃなくて、泣き顔やママを探している様子こそ、生命力が溢れていると思う」と堂本さん。

キクマさんも、同じ気持ちで“生命力”が感じられる瞬間をシャッターでとらえていきます。

その場にいたスタッフ全員、赤ちゃんのパワーを、エネルギーを実感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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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中、赤ちゃんがごきげんな笑顔を向けてくれたら同じように笑顔を返し、グズグズしたときは、「大丈夫だよ～」と声をかけたり、そ～っと頭や体にやさしく触れて落ち着かせてくれたり…。常に赤ちゃんの様子を気づかってくれた堂本さん。あくまでも赤ちゃんのペースを第一に、撮影を進めることを意識してくれました。

撮影した写真をモニターでキクマさんと確認する際は、「どのカットもかわいくて選べないよね（笑）」とやさしいまなざし。思いがけない赤ちゃんの表情や動きをとらえた写真に見入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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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後には、赤ちゃん4人それぞれを抱っこして赤ちゃんとの触れ合い時間を楽しんだ堂本さん。なぜか、みんな堂本さんに抱っこされるとリラックスした雰囲気に。それにはママたちも驚いていました。『ひよこクラブ』12月号「堂本 剛プロデュース！　赤ちゃんの生命力を写真に残す！」では、堂本さんが赤ちゃんを抱っこしている写真も公開しています。（文／ひよこクラブ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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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잡지 「병아리 클럽"에서 연재 "내가 부모가되는 날까지"에서 4 년간 아기와 육아에 마주왔다 도모토 쯔요시 . たまひよ창간 26 주년 &令和원년을 기념 해 12 월호의 표지를 제작 해주었습니다. 6 월부터 시작된 프로젝트 "도모토 쯔요시 프로듀스 표지 아기 모델 모집 기획"드디어 표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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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표현하고 싶은 것은 "아기의 강한 생명력을 사진으로 남길 것"

도모토 씨는 4 년간의 "병아리 클럽"의 연재 「도모토 쯔요시의 내가 부모가되는 날까지 "에서 계속"아기의 존재의 훌륭함 " "아기가 발하는 에너지의 힘 '에 마음을 움직여 왔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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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토 씨가 포함 된 이번 프로젝트 "도모토 쯔요시 프로듀스 표지 아기 모델 모집 기획"마침내 그 표지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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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가장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아기의 에너지를 사진으로 남겨"는 것. 그래서 아기가 가장 안심할 수있는 환경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필요하지? 및 포토 그래퍼를 비롯한 직원 모두와 대화 "아기 엄마가 안아줘 촬영"이라는 방향성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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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촬영하는 포토 그래퍼는 일본과 해외에서 활약중인 키쿠마야스나리 씨. 가족 사진 서비스 "FOREVER-BOOK"을 주재하고 다양한 가족의 행복을 형성 해 온 사진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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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모델로는 약 2 만건의 응모가! ! 촬영에는 4 쌍의 부모와 자식에 관여하게

2019 년 6 월 중순부터 12 월호의 표지에 등장 해달라고 아기 모델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수는 무려 2 만건! 귀여운 아기 사진과 함께 도모토 씨에게 향한 뜨거운 댓글이 첨부되어 있으며, 스탭 일동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 후 약 20 일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심사를했습니다.

마지막으로 4 쌍의 가족까지 조리개 최종 오디션 촬영에 관여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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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이 함께 촬영에서는 해프닝도! 도모토 씨는 아기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안아하고 ...

촬영에 참여 해준 것은礒崎미오 짱 (4 개월) & 모니카 씨 & 나오토 씨,浜倉昇馬군 (5 개월) (※ 바닷가는 사실 "빈") &佳菜씨, 오노 유이 (5 개월) 및弥佳씨, 쵸도리 - 디오 군 (7 개월) & 치카 씨의 4 쌍의 가족입니다.

엄마가 안고 장면에서의 촬영은 역시 아기는 안심하는지, 비교적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 그렇지만, 도모토 씨와 아기 4 명 함께 장면에서는 모두가 다른 방향을 향하고하거나 일보 ~ 아이콘! 울어 버리거나 ... 예상은하고 있었지만, 4 명이 함께 촬영하는 것은 꽤 허들이 높은 것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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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 명 중에서 이번 표지로 선정 된 것은 압도적 인 눈 힘 쵸도리 - 디오 군 (7 개월).

실은 낯가림 한창이던 그렇지 엄마 벗어나면 큰 울음! 그렇지만, "미소 만이 아니라 울상와 엄마를 찾고있는 모습 이야말로 생명력이 넘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도모토 씨.

키 크마 · 씨도 같은 마음으로 "생명력"이 느껴지는 순간을 셔터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스태프 모두 아기의 파워를 에너지를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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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아기가 기분 좋게 웃는 얼굴을 향해줬으면처럼 미소를 반환하고 우물쭈물 한 때에는 「괜찮아 ~ "라고 말을 걸고, 그 ~ 욱 머리와 몸에 부드럽게 만져 진정시켜 주거나 .... 항상 아기의 모습을 염려 해 준 도모토 씨. 어디 까지나 아기의 속도를 첫째로 촬영을 진행하는 것을 의식 해주었습니다.

촬영 한 사진을 모니터에 키 크마 · 씨와 확인할 때는 "어떤 컷도 귀엽고 선택 없지요 (웃음)"과 부드러운 눈빛. 근사한 아기의 표정이나 움직임을 포착 한 사진에 주시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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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에는 아기 4 명 각각을 안고 아기와의 만남 시간을 즐겼다 도모토 씨. 왜 모두 도모토 씨 안아되면 편안한 분위기. 그것에는 엄마들도 놀라고있었습니다. "병아리 클럽」12 월호 「도모토 쯔요시가 프로듀스 한 아기의 생명력을 사진에 남겨!"는 도모토 씨가 아기를 안고있는 사진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글 / 병아리 클럽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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