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저녁식사가 늦어져서 뭘 먹을지 망설이고 있답니다

간단하게 된장국이랑 계란말이랑 쌀밥 그런 느낌으로 먹을까

항상 하던 일도 지금의 시대에 맞추다보면

손이 많이 갈때도 있 고 시간 계산이 잘 안되는 날도 있네요

배고파아 너무 배고파서 많이 먹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기를!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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