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세요? 오늘 밤은 초심플하게!

현지 백미와 우메보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된장국을 찍어 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저지를 수 없는 느낌으로 가는 게 그루브가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간단한 식사를 할 때는 왠지 행복감이 배가되는 느낌? 그런 느낌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도 그렇고 일정한 그룹에서 같은 리프가 반복되어 가끔 리프가 변하지만 결과 비트와 함께

다시 돌아가는 기분 좋음 그것과 닮았다고나 할까요

흰쌀과 매실 장아찌! 라든지 백미랑 절임! 라던가 왠지 예이라고 행복하지만 몸 전체로 도는 것이 최고입니다

오늘은 그 행복을 느끼면서 지역 백미의 풍미를 충분히 흡수하고 그루브하고 싶습니다

맛있어! 행복해! 라고 목소리가 들리면 잘됐네 말해 주세요

그러면 Beat으로 들어갑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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