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堂本剛 20200714 Love Fighter
여러분 어떻게 지내시고 계세요
어제도 두통과 음향장애가 눈에 띄어서체력도 쓰면서 극복했어요
우리들의 의식이 마음이, 환경이나 사람에게의 배려로 가득차 서로 도우면서 지지해주는 상냥한 매일이
손을 맞잡고 극복해나가는 힘찬 나날이 1초라도 빨리 이뤄지면 좋겠어요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게 무엇인지를 냉정히 느끼고 필요한 분만큼을 인생으로 가지고가는.
모두가 그 생각으로 지낸다면
10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1으로 좋다는 사람도 있을거지만
1으로 좋다는 의식
원하는 숫자가 적은 의식도 있는게 많이 이해되어지는 것
그게 환경이나 사람을 구하는게 되고
사회의 움직임도 변하는거라고 생각해요
현재의 재개하고싶은 사회에 대해서도 말할수있는것으로
생각이 너무 여러가지네요
전철을 이용하고계시는 분들도 매우 느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이용하는곳의 룰이 가는 장소에 따라 여러 의식이라면
결국 우리들의 협력하는 방식도 여러가지가 되어버려서
뭐가 올바르고 안전한 룰인지도 모르게 되네요
사회를 움직이지않으면 이라는 지금의 움직임방식은
생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멀리해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안전을 자기가 지키는 사회에서 자기들의 안전을 자기들이 지키는 사회로 움직이지않으면 안되네요
그러기위해서는 단결이나 협력 할 것.
그러지않으면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서 시작하지않으면 안돼요
그것을 반복하기보다, 눈앞에 있는 평화보다
미래의 우리의 평화를 이뤄서 그걸 유지하는 것
그러기위해 지금을 실현시킬 것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것에 있어서
필요이상을 살아가는게 아니라 필요한만큼 살아간다
이걸 선택하는 우리를 늘리지않으면
바뀌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곳부터 의식해봅시다
옷이나 식사, 소풍등을 포함해서 생각하고 느껴봅시다
그 전부의 출발지점은 자기 마음이니까
사실은 친구의 건강한 얼굴을 보거나 밥을 먹으러 가거나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기 마음으로 움직여서 그 감정은 상대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필요없는것이라고 저는 느끼고있습니다
필요한만큼의 의식이나 필요한만큼의 감각을 많은 사람이 받아들이면서 사회를 움직이는 것
자신의 시간을 움직면서, 마음으로 제대로 배려하는걸로
사회는 평화를 이루면서 움직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가족이나 친구나 직장 사람들과 여러 이야기를 해봐주세요
그때도 거리나 공간의 상태는 확실히 파악해주세요
거기서 태어나는 신뢰관계나 우정이나 새로운 자신이나 상대에게 만날수있습니다
새롭게 태어나 바뀌어가는 우리를 기대하면서
가슴안에 있는 불안이나 쓸쓸함을 반짝이는 빛으로 바꿔주세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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