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어제 저녁에는 닭가슴살과 양배추와

표고버섯를 볶은것과 김치를 같이 먹었습니다

단백하고 심플해서 맛있었습니다

오늘 점심밥을 어떻게 할까요?

단백하고 심플한것만 먹었기때문에

가끔은 무거운것도 먹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담백하고 심플한 음식을 먹네요(웃음)


「혼자서 먹는 밥이라고 하는것보다는

혼밥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나야 슬퍼하지마

하늘과 너는 이어져있어」



감사합니다

의문의 문장이었네요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할 정도로

맛있는 밥을 먹었으니까요

또 다시 들린다면

잘됐네-라고 해주세요

여러분도 맛있는 밥 드셔주세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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