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쓴다는것은 즐거운 시간이지만 정말 어렵다
나의 생각을 말로 옮기면
소위 말하는
솔직한 생각이 나오지 않는거 같아서
빠른 속도에
의미가 들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를
어려운 의미의 표현을 고르면
그렇게 되어 버리긴 하지만
솔직하게 들을수 있는 힘든 표현에는
아주 깊은 아름다움이 들어 있기도 하니까
현대에는 쓰이지 않는말은
괜시리 복잡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그만의 맛이 있어서 또 좋아 하기도 해요
지금은 솔직한 표현을 찾고 있고
찾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담겨있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거나
그것을 문자로 옮겨서 전달하는것
사람은 전달하기까지 해야할게 많네 (웃음)
텔레파시를 보낼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웃음)
자 그럼
오늘도 표현을 열심히 골라보겠습니다
자 그럼 이란말도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뭘까낭(웃음)?
뭘까낭?도 잼나넹 (웃음)
잼나넹......도
뭐 일단 이런건 내버려 두고 열심히 할께요
크레이프로 당분간 먹지 않을거에요
그럼 다음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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