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 저러쿵 하고있는 사이

쌀쌀해지네요

전골의 계절이라고 하고보니

1년이 진짜 빠르게 느껴지네

올해는 어떤 전골을 먹을까

그전에 오늘은 뭐먹지

갑자기 만주가 먹고싶어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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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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