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堂本光一「背筋が伸びる思いです」演劇大賞を受賞
도모토코이치 키쿠타 카즈오 연극대상수상
菊田一夫演劇賞の授賞式が17日、都内で行われ、演劇大賞の堂本光一、演劇賞の岡本健一、川平慈英、高橋一生、朝夏まなと、特別賞の宝塚歌劇団の演出家酒井澄夫氏が出席した。
20年にわたる「SHOCK」シリーズをけん引した功績で受賞した堂本は「受賞の知らせに驚きました。大賞受賞者の名前を見ると、恐ろしくなるぐらいに偉大な方ばかりで、背筋が伸びる思いです。『SHOCK』も賞に恥じないものにしていかなくてはいけないと感じた」と話した。
「海辺のカフカ」などで受賞した岡本は「ありがたかった。森(光子)さんから、菊田さんの話をいろいろ伺っていたので、その賞をいただけてうれしいです」と言えば、「ビッグ・フィッシュ」で受賞の川平は「最高、クゥーー。母はずっと(芸能界入りを)反対していたので、やっと天国の母に親孝行ができた」。
「天保十二年のシェイクスピア」で受賞した高橋も「公演が途中で中止になったり、(受賞に)いろいろな思いが混じり合ったけれど、芝居を信じていこうという思いが高まった」、「リトル・ウイメン」などで受賞の朝夏も「公演することが当たり前じゃなくなった時に、私は舞台に立つことが好きなんだと思った」と話した。
키쿠다 카즈오 연극상의 수상식이 17일, 도내에서 행해져 연극 대상의 도모토 코이치, 연극상의 오카모토 켄이치, 카와히라 지영, 타카하시 일생, 아사카 마나토, 특별상의 타카라즈카 가극단의 연출가 사카이 스미오씨가 출석했다.
20년에 걸친 「SHOCK」시리즈를 이끈 공적으로 수상한 도모토는 「수상 소식에 놀랐다.대상 수상자 이름을 보면 겁이 날 정도로 위대한 분들만 계셨고, 등골이 자랄 것 같다며 SHOCK도 상에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해변의 카프카」등에서 수상한 오카모토는 「고마웠다. 모리(미츠코)씨로부터, 키쿠타씨의 이야기를 여러가지 듣고 있었으므로, 그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하면, 「빅·피쉬」로 수상의 카와히라는 「최고, 쿠-.어머니는 줄곧 (연예계 진입을) 반대하셔서 이제야 하늘나라 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었어요.
「텐포 12년의 셰익스피어」로 수상한 타카하시도 「공연이 도중에 중지되거나 (수상에) 여러가지 생각이 서로 섞였지만, 연극을 믿고 가려는 마음이 높아졌다」, 「리틀·위멘」등으로 수상의 아침여름에도 「공연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었을 때에, 나는 무대에 서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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