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800305 どんなもんヤ!- ftr
2018年3月5日(月)
剛「堂本剛です。まずは栃木県のもとやまさんです『先日テレビ番組で平成元年ごろに何があったのかについて取り上げられ、手動で開く車のドアが出来た』」
光「えぇ?!・・・しゅどう?」
剛「『横断歩道の線が変わったこと、など色々やっていましたが私は平成13年生まれなんで知らないことが多すぎて驚きの連続でとても面白かったです。お二人は平成元年頃の思い出なにかございますか』」
光「手動で開く車のドアって、なに?手動やろ、だって車のドアは」
剛「だいたい手動ですけどね~・・・ああ、あれかな?キー?キーレスカー、それか、カッチャン、ヴィ~~ンってこと?」
光「ふふふ(笑)ちょっと逆にわからんなあ、手動以外で何があんねんってところがちょっとあって・・」
剛「カッチャン、ヴィ~~ンの・・あの、ことかな」
光「ことかなあ?」
剛「僕らが10歳の時ですね」
光「横断歩道の線って変わったんですか?」
(スタッフが教えてます)
光「え?!両サイドの線ないの?!今」
剛「あ~、水はけを良くするために・・へぇ~~」
光「はぁ~~、そうなんや」
剛「何にも知らんな・・何も知らんと平成元年を生きてたな」
光「知らんわ~へぇ~~、そうですか」
剛「まあ、年号、ね、変わるんですかね、どんな風になっていくのか」
光「まあでも覚えてますよ、ね、小渕さんだよね、出したのね。あの光景はすごく覚えてますね」
剛「覚えてますねぇ」
光「もうすぐね、元号もまた変わると、言う風にね、テレビとかでもね、やってたりする。何なるやろね」
剛「ん~~、何か明るい兆しというかね、明るい未来を思っての、ネーミングになりそうですけどね」
光「そうなると我々2世代前になってしまう・・」
剛「うん。いいじゃないですか、なんかその世代生きたみたいな感じも」
光「だから、新しい元号で生まれて、その人達が中学とかになった頃には、その人達からしたら、オレらの世代って、ある意味大正ぐらいの・・我々からすると」
剛「僕らからすると、大正の人達の話というかね」
光「のような感覚・・なんじゃない。恐ろしいなあ」
剛「まあでも、その間にずいぶんと物事が進んだりしてる、文明が進んでるなっていうところも大きいですねえ」
光「恐ろしい・・あと、忘れもしないのが、世の中ね、平成ですよ、新聞も何から何まで、平成平成平成、全て平成をとりあげてた、ある・・ある、どことは言いません、どこかだけのアレは人面魚激突死っていうのを1面に持ってきてましたね」
剛「ん~~~・・色んなことがありましたね」
光「はい」
剛「ウーパールーパー流行ったりね・・・」
光「うん・・・よし」
剛「はじめましょか」
光「はじめましょ」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東京都さくらさん『先日東京でも4年ぶりに大雪が降りましたね。お二人は雪の影響受けましたか。あるテレビ番組であなたは雪が降るとテンションがあがりますかというアンケートをやっていて、その結果上がる人が9382ポイント、下がる人が7211ポイントで、上がる人の方が多いと言う結果に。私は完全に下がるタイプだったのでこの結果に驚きました。お二人はまだ雪が降るとまだテンションが上がるタイプですか』」
剛「僕は上がってる方でしょうねえ」
光「ああ、上がりますか」
剛「だって、滅多にないことじゃないですか」
光「まあね、ああ雪降っとるわー・・とは思うよね、確かに」
剛「うん、で、その景色が変わるし」
光「うん」
剛「うん」
光「僕は帝劇で稽古やってまして、みんな帰り大丈夫なんかなみたいな空気感でしたね」
剛「うん」
光「私も帰り、ね、事務所の車ですけど」
剛「麻布・・」
光「麻布警察署?坂になっとるやん」
剛「麻布警察署のとこ?」
光「そう、ちょい上り坂になってるんですよ」
剛「うん」
光「あそこで立ち往生してる車が2台いまして。うるるるるるるる~~~つって」
剛「あ~つるつるしてました?」
光「つるつるしてて」
剛「ノーマルタイヤはいてるとそうなるよねえ」
光「で、そこの麻布警察署の方かなあ、が、一生懸命2台の車を一生懸命押してた。警察も大変やなあ思て、アレ見て」
剛「大変ですねえ」
光「やっぱあれぐらい雪降ると東京だとね、やっぱパニックになるよね」
剛「なりますねえ。まあ、北海道の方とかはね、イヤやっていうぐらい、新潟とかね、雪とにかく見てる人は、どーーでもいい話しぐらいかもしれないけども、ちょっとこう雪降ってたら、僕はちょっと若干テンション上がってるっぽいですね」
光「うん・・でもさ、寒さでいうとさ、昔・・それこそ池とか水たまりとか、よぉ凍ってたよね」
剛「凍ってましたね」
光「最近そのアレがあんまりないけど、昔はやっぱりそれぐらい寒かったってことよね」
剛「そうね。よく石を、ぴゅんぴゅんぴゅんって投げて遊んでました、子供の頃、池に・・」
光「氷の状態、はってる状態で」
剛「氷に向かって、うん」
光「へぇ~~」
剛「なんか音が、ピチョンチョンチョンみたいな音鳴って面白いんですよね」
光「まあ、東京でね、これだけ寒くなるのは非常に、40何年ぶりみたいな」
剛「そうですねえ」
光「ね、感じだったみたいですね」
光「はい、三重県あやかさん『先日2人の放送の時、剛くんは安全なところに、光一君は危険なところに秘密基地を作っていたと言っていましたね。私は自分の家の敷地内の裏に土手があり、兄と2人で作っていました。最近ふと秘密基地どうなっているんだろうと25年ぶりに見たら、小さい頃に深く埋めたビー玉やラムネのケースやらが土の中から姿を出している状態でした。お二人も秘密基地また作っ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剛「いや、今から作ってたらヤバイでしょ」
光「作る場所がないでしょ、東京なんてー」
剛「うん・・・いやいやいや」
光「作ったら怒られそうやしね、東京」
剛「怒られるでしょうね~。まあでも、25年前の、ね、姿は変わってたかもしれないでしょうけど、当時使ってたビー玉とか、そういうものが出てくるとまたねえ、良かったじゃないですか」
光「ね」
剛「思い出がちょっとこうね、振り返ったり出来ながら。まあ、三重の子ですからね」
光「まあ、エロ本とか出てこなくて良かったよね」
剛「・・・いやいや、まあ、お兄ちゃん隠さないでしょ、兄妹で一緒に」
光「あれ?・・みたいなね」
剛「隠れてたとしたら、どっかの三重のヤンキーが・・家まで入ってきて、ここちょうど隠せるから隠そうぜって隠してる状況でしょうけどね」
光「パリッパリのやつ・・はい」
光「佐賀県まなみさん『ウンコメールです。アメリカではウンコが高値で売買されているそうです。健康なウンコが微生物の移植などに利用されるそうで1回で40ドルぐらいだそうです。ただし肥満でなかったり、健康なウンコでなくてはならないそうです。お二人のウンコは健康ですか。いくらぐらいつきそうですか』もうさ、何の話かさっぱり・・ちょっと、なんか研究機関やろ?なんか知ってるわ、見たことある。お二人のウンコは健康ですかって質問ですから」
剛「それはお医者さんが知ってるからなあ」
光「あの・・逆に我々が質問したら、すごく訴えられそうな質問ですよね、我々がさ、女性にさ、ウンコ健康ですか・・いくらぐらいウンコつきそうですかーって。ふはははははは(笑)アウトやんなあ」
剛「うん~~」
光「アウトですね」
剛「まあ・・・・3000ドルぐらいはつくでしょうね~」
光「ふふふふ(笑)・・え?そこ?」
剛「3000ドルぐらいかなあと思いますけどね」
光「そこ?3000ドル?」
剛「いやいや、量とかじゃなくて」
光「質的に」
剛「質で、うん」
光「うん・・・」
剛「え?なに?このウンコ?!・・ってちょっと研究者が食いつくような、ウンコの取り合いですよね、だから」
光「研究者が」
剛「うん、結局だから、高値で、上がっていくわけよ、うん」
光「・・・・・・・・・・・」
剛「これは、もうすごい画期的な微生物が、ウンコに入ってるぞってことで。うちが!うちが!って大学や色んなとこが手あげて、結果3000ドルで」
光「救世主になる可能性はあるよね」
剛「うん。で、オレの名前がウンコマンになるわけですよね。で、映画・・映画ですよね、ウンコマンって映画。うん・・そこまで、ハリウッドまで行っちゃいますよね、だから」
光「まあ、よくこのウンコの話で、ハリウッドまで話を広げたもんだよね」
剛「このね、振り幅、ウンコからハリウッドまでの振り幅、ハンパないですよね」
光「そうね」
剛「ごくろうさん」
光「ふふ(笑)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ね、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愛知県のともさんですね『私はとにかく硬いものが好きです。バナナは硬く青いバナナが好きです。リンゴも柿も硬いのが好きでリンゴはパリッ、柿もシャキッと音がするぐらいのやつがいいです。おせんべも歯が折れそうなくらい硬いのが好きです。ここまで硬いものが好き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ま、今の時点ではアレですけど、ほんとに石食いだしたらアウトやからね、これ」
光「うん・・」
剛「硬いの求めていって、最終的には石、あるいはスペアリブの骨、うん・・」
光「でもバナナは硬くて青いの全然美味しくないやん」
剛「いやだから、歯ごたえでいってるよね、味はそこまで重視されてないっていうか」
光「バナナは柔らかい方がいいな」
剛「まだ、だから人の腕いってないんで大丈夫かなって気もしますけどね。ちょっと骨いかしてみたいな感じでバキーいってないんで。ギリセーフでしょうね」
剛「宮城県のほのかさんですけど『かなりの情熱大陸フェチです(笑)昔から情熱大陸に強い憧れをもっており、毎日自分が情熱大陸に出演していることを妄想しながら生きています。頭の中でナレーションをかけ、名言を言ってみたり、情熱大陸にありそうな行動をとります。最近は朝の散歩やたそがれる時間を作ります。これは健康作りでもなんでもなく(笑)情熱大陸っぽいなと思うからです。こん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アウトやな、これ(笑)おもろいけど、迷惑もかけてないけど、うん、これはアウトと言って上げた方がおもしろくなるから、これはもうアウトです。うん。どっかのタイミングでね、♪てれれ~~んてれれ~~ん~~(歌ってます、ずっと、エコーもかかってます)・・が流れて、うん、で、あなたにとって・・・んふふふ(笑)あなたにとって、東京とは?・・・あ、宮城やから・・」
光「それ・・それNHKちゃうん?!」
剛「あ」
光「プロフェッショナルやん」
剛「あ、それプロフェッショナルや、あ、だから、えっとだから、どっかで黄昏れてる・・どのタイミングで流れるの?その、♪たったたーらったー は?・・・」
光「あぁ~~。なんかええとこで流れるのかなあ」
剛「ど最後かな?じゃあ、その・・黄昏れてる時か、黄昏れてる時に、♪たったたーらったーみたいなことか」
光「オープニングで流れてる感じのイメージあるよね」
剛「どう・・どういうこと?情熱大陸っぽい行動って」
光「やっぱりアレって、やっぱりすごい人とか、フォーカスしてるから、なんかこの子も認められたいんかなあ」
剛「かなあ?情熱大陸がとにかく好きで見ちゃいすぎて、なんですかねえ。これを宮城でこの子やってると思うとおもろいですねえ」
光「情熱大陸にとりあげられるくらいの何かをね、実際に残してくれるといいね」
剛「その時がでも、ほんとに来たら逆にぎこちなくなっちゃうんでしょうね、知りすぎてて。編集点とか考えてやりすぎてね。実際失敗す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ほどほどにね、情熱大陸見ながら、これからも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
光「では、歌でございます。KinKi Kidsの、最新のシングルですね、DESTINYです、どうぞ」
《今日の1曲》『DESTIN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からです『ダンナさんに帰りに人参だけ買ってきてもらえる?とメールした。確認のためもう一度メールを開いてみたら、帰りにcarrotだけ買ってきてもらえる?と勝手に人参だけ英語変換されていた。思わずルー大柴かよと自分で突っ込んでしまった』うん・・」
剛「うん」
光「人参って入れたらcarrotって出てくんねんな」
剛「そうですね」
光「頭の良い携帯ですね。ふふふふ(笑)」
剛「っていうか、ありがた迷惑ですよねえ」
光「そうねえ」
剛「たまにない?んなわけあるかい!の変換」
光「あんまりないかなあ」
剛「オレめっちゃあんねんけど」
光「あ、そう?」
剛「カタカナで、わざわざ入れてんのに、ひらがなにされたりとか(笑)いやいや、カタカナで入れたがなこっち!みたいな」
光「ああ・・パソコンの方があるかなあ」
剛「何をしてけつかんねん、おい~っていう」
光「携帯より、パソコンでなぜそこで区切る?なぜそこで区切って変換した?みたいなんたまにある。パソコンの方がちょっとあるかなあ」
剛「いやあ、ちょっとこれは、ありそうやな。carrotな」
光「carrot。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
剛「はい、そして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빛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
쯔요시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토치 기현의 원산 씨입니다"얼마 전 TV 프로그램에서 헤세이 원년 즈음에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 거론 수동으로 열 차문 수 있었다 ""
빛 "에에?! ... 주도?"
쯔요시 ""횡단 보도 선이 바뀐 것 등 다양하고 있었지만 나는 2001 년생 이니까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깜짝 연속으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헤세이 원년 무렵의 추억 뭔가 있으십니까? ""
빛 "수동으로 열 차문은, 뭐? 수동 잖아, 왜냐하면 차문은"
쯔요시 "대체로 수동입니다 그렇지만 네요 ~ ··· 아, 그게 다야? 키? 키레스 자동차, 그게 아니면 캇챤, 비 ~~ンて수? "
빛"후후후 (웃음) 조금 반대로 몰라요구나 수동 이외에 무엇이安然라는 곳이 좀있어서 .. "
쯔요시"캇챤 비 ~~ 바겐 .. 저, 것일까 "
빛"일 일까? "
쯔요시"우리가 10 살 때군요 "
빛"횡단 보도 선이란 바뀌나요? "
(직원이 가르쳐 있습니다 )
빛 "어?! 양쪽의 선없는거야?! 지금"
쯔요시 "아 ~ 배수를 좋게하기 위해 .. 헤 ~~"
빛 "하아 ~~ 그래 응이나"
쯔요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 아무것도 모르는 자 헤세이 원년을 살아 있구나 "
빛"知らんわ~ 헤 ~, 그렇습니까 "
쯔요시"뭐, 연호, 네, 변화 걸까요 어떤 바람이되어 간다 지 "
빛"뭐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네, 오부치 씨 지요 낸 것. 그 광경은 정말 기억하네요 "
쯔요시"기억하네요 "
빛 "곧 네, 연호도 또한 변화라고 말하는 바람에 말이야, TV 등으로도 네요, 해하기도한다. 무엇된다 잖아 네요"
쯔요시 "응 ~, 뭔가 밝은 조짐이라는 건가 밝은 미래를 생각 의 네이밍이 될 것 이지만요 "
빛"그렇게되면 우리 2 세대 전에되어 버린다 .. "
쯔요시"응. 좋은 잖아요, 어쩐지 그 세대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도 "
빛"그래서 새로운 원래 호에서 태어나 그 사람들이 중학교 라든지되었을 무렵에는 그들로부터되면 오레ら세대는, 어떤 의미 다이쇼 정도 .. 우리에서하면 "
쯔요시"우리에서하면 다이쇼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건가 "
빛"과 같은 감각 .. 뭐야 없다. 무서운구나 "
쯔요시"뭐 그렇지만, 그 사이에 대단히 일들이 진행되거나하고있는 문명이 진행되고있는구나라는 곳도 큰 네요 "
빛"무서운 .. 그리고, 잊지 만약없는 것이 세상 네요, 헤세이 해요, 신문도 하나부터 열까지, 헤이 세이 헤이 세이 모든 헤세이을 거론했던 한 ·있는 어디라고하지 않습니다 어딘가 그냥 저건 인면 물고기 격돌 죽음이라는 것을 1면에 갖다 했어요 "
쯔요시"응 ~~~ .. 여러 가지 일이 있었어요 "
빛"예 "
쯔요시"우퍼 루퍼 유행하고 있네요 ... "
빛"응 .. · 좋아」
쯔요시 "시작하기 또는"
빛 "시작하기"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도쿄 사쿠라 "최근 도쿄에서 4 년 만에 폭설이 내 렸어요. 두 사람은 눈의 영향 받았습니까. 있는 TV 프로그램에서 당신은 눈이 내리면 텐션이 오릅니다 하나라는 설문을하고 있고, 그 결과 올라가는 사람이 9382 포인트 낮추는 사람이 7211 포인트에서 올라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결과. 나는 완전히 내려 타입 이었기 때문에이 결과에 놀랐습니다. 두 사람은 아직 눈이 내리면 아직 텐션이 오르는 유형입니까? ""
쯔요시 "나는 오르고있는 편 이죠うねえ"
빛 "아, 올라 있습니까"
쯔요시 "왜냐하면 거의없는 것 아닙니까"
빛 "뭐 그렇지 아 눈 내린とるわ..라고 생각 하지요 확실히"
쯔요시 "응, 그리고, 그 경치가 바뀌고"
빛 "응"
쯔요시 "응"
빛 "나는 제극에서 연습하고있어서 모두 반환 괜찮은 걸까 같은 분위기 였죠 "
쯔요시"응 "
빛"나도 돌아가 네요 사무소 차량이지만 "
쯔요시"리넨 · "
빛"리넨 경찰서? 비탈이 취하는 잖아 "
쯔요시"리넨 경찰서 곳? "
빛"그래, 조금 오르막이있는 거에요 "
쯔요시"응 "
빛"저기에 붙어있는 차량이 2 대 계셔서. 우루 루루 루루 루루 ~~~ 매달아 "
쯔요시"아 ~ 반들 반들하고 있었습니까? "
빛"반들 반들하고있어 "
쯔요시"일반 타이어 테루하면 그렇게되는군요 "
빛 "그래서, 거기 리넨 경찰서 쪽 일까,하지만 열심히 2 대의 차를 열심히 눌러 있었다. 경찰도 매우 이네 생각て그거보고"
쯔요시 "대단히 네요"
빛 "역시있는 정도 눈 내리면 도쿄이라고하네요, 역시 공황 되지요 "
쯔요시"입니다 안녕하세요. 음, 홋카이도 분이나 은요, 이어폰이나라는 정도 니가타 라든지, 눈 어쨌든보고있는 사람은 어느ーー좋다 이야기 정도 일지 모른다 만, 조금 이렇게 눈 내리고 있으면, 나는 조금 약간 텐션 오르고 같네요 "
빛"응 ·· 그렇지만 말이야 추위로 말하면 말이야, 옛날 .. 그야말로 연못이나 웅덩이 든가, 우와 얼어 었지 "
쯔요시"얼 었어요 "
빛"최근 그 배열이 너무 없지만 옛날에는 역시 그 정도 추웠다는 것이군요 "
쯔요시"그래. 잘 돌을 쁀쁀ぴゅんっ밖으로 던져 놀고 바로 아래 자식 시절 연못에 .. "
빛"얼음 상태 기고있는 상태에서 "
쯔요시"얼음을 향해 응 "
빛"헤에 ~ "
쯔요시"뭔가 소리가 비 정 천천 같은 소리 울리는 재밌어요 지요 "
빛"글쎄, 도쿄에서 자지, 이만큼 추워지는 것은 매우 40 몇년 만 같은 "
쯔요시"そうですねえ"
빛"네, 느낌이었다 같네요 "
빛 "네, 미에현 아야카"최근 2 명의 방송 때 쯔요시 군은 안전한 곳에, 코이치 군은 위험한 곳에 비밀 기지를 만들고 있었다라고 있었어요. 내 집의 부지 내 뒤에 제방이 오빠와 둘이서 만들었습니다. 최근 문득 비밀 기지 어떻게되어있는 것이라고 25 년만에 보니 어렸을 때 깊이 묻었다 구슬과 라무네 경우든지 흙 속에서 모습을 내고있는 상태였습니다. 두 명의 비밀 기지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
쯔요시 "아니, 지금부터 만들어 있으면 위험 것"
빛 "만드는 장소가 없을 것 도쿄 다니 조치 "
쯔요시"응 ... 아니 아니 아니 "
빛"만들면 혼날 것 종려 네요 도쿄 "
쯔요시"혼나 겠죠 ~ 뭐하지만 25 년 전, 네, 모습은 변화했을지도 모른다 겠지만 당시 쓰던 구슬 이라든지, 그러한 것이 나와 오면 또 이봐, 좋았 잖아요 "
빛"이군요 "
쯔요시"기억이 조금 이렇게 네, 다시하거나 할 수하면서. 글쎄, 삼중의 아들 이니까요 "
빛"뭐, 에로 책 이라든지 나오지 않아 좋았다 군요 "
쯔요시"··· 아니, 뭐, 오빠 숨기지 않는 것, 남매 함께 "
빛"어? .. 같은 네요 "
쯔요시"숨어 있었다고하면, 어딘가 삼중 양키 .. 집까지 들어 와서 여기 그냥 숨길 때문 감추려 절대 밖으로 숨기고있는 상황 이겠지만 네요 "
빛"빠릿빠리 녀석 .. 예 "
빛 "사가현 마나미 씨 「똥 메일입니다. 미국에서는 똥이 고가로 매매되고 있다고합니다. 건강한 똥이 미생물의 이식 등에 이용되는 그렇지 1 회에 40 달러 정도라고합니다. 그러나 비만 이지거나 건강한 똥이 아니면 안 그래요. 두 사람의 똥은 건강합니까? 얼마 정도 대해서는 그렇습니까 "또 말이야, 무슨 말인지 전혀 .. 조금, 어쩐지 연구 기관 잖아? 어쩐지 알고있는 원 본 적이있다. 두 사람의 똥은 건강합니까라는 질문에서 "
쯔요시"그것은 의사가 알고 있으니까 좋겠다 "
빛"그 .. 반대로 우리가 질문하면, 굉장히 고소듯한 질문 이군요, 우리가 될 여성에게 사용, 똥 건강합니까 .. 어느정도 똥 대해서는 그렇습니까 ~하고.ふはははははは(웃음) 아웃 잖아구나 "
쯔요시"응 ~ "
빛" 아웃 이군요 "
쯔요시"뭐 .... 3000 달러 정도는 점화한다 지요 ~ "
빛"후후 후후 (웃음) .. 응? 거기? "
쯔요시"3000 달러 정도 가라고 생각 합니다만 "
빛"거기 ? 3000 달러? "
쯔요시"아니, 양 같은 게 아니라 "
빛"질적으로 "
쯔요시"질에서 응 "
빛"응 ... "
쯔요시"응? 뭐?이 똥?! ..라고 조금 연구자가 물면 같은 똥 쟁탈군요, 그래서 "
빛"연구원 "
쯔요시"응, 결국이기 때문에 고가로 올라가는 거지, 응 "
빛"········· ·· "
쯔요시 "이것은 또 대단한 획기적인 미생물이 똥에 들어있는거야라고하여 그 중이! 우리가!라고 대학과 여러 곳을 손 올리고 결과 3000 달러로 '
빛'구세주 될 가능성이 있지요 "
쯔요시"응.에서 나 이름이 운코만 될 것이군요. 그리고, 영화 · 영화 네요, 운코만라는 영화 그래 .. 거기까지 할리우드까지 가버군요 그래서 "
빛"음, 음이 똥 이야기로, 할리우드까지 이야기를 펼쳤다 거에요 "
쯔요시"이군요, 진폭 똥에서 할리우드까지의 진폭, 장난 없지요 "
빛"그래 "
쯔요시 "수고"
빛 "후후 (웃음)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 이거 아웃 일까? 이거 아웃도?라는군요 여러분 페티쉬, 아웃 또는 안전 또는 판사합니다. 아이 치현의 사토시 씨군요"나는 어쨌든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바나나는 딱딱 푸른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사과도 감 딱딱한 것을 좋아하고 사과는 빠릿 감도 고개 소리가 정도의 녀석이 좋습니다. 오센 베도 치아가 부러 그런 정도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까지 딱딱한 것을 좋아하는 나는 아웃일까요? "뭐, 지금의 시점에서는 아레이지만, 정말 돌 먹고 시작하면 아웃니까 말야, 이것은"
빛 "응 .."
쯔요시 "딱딱한 찾아 가고, 결국은 돌이나 갈비 뼈, 응 .."
빛 "하지만 바나나는 딱딱하고 푸른 전혀 맛이 없다 잖아"
쯔요시 "아니니까, 질기 말하고있는군요 맛은 거기까지 중시되지 않은 할까"
빛 "바나나는 부드러운 것이 좋겠다"
쯔요시 "아직 그래서 사람의 팔 뭐니하지 않아서 괜찮 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조금 뼈 살려 같은 느낌으로 바키해도하지 않아서. 기리세후 지요 "
쯔요시"미야기 현의 은은한 씨이지만 "상당한 정열 대륙 페티쉬 (웃음) 옛날부터 정열 대륙에 강한 동경을 가지고 있으며 매일 자신이 정열 대륙에 출연하고있는 것을 망상하며 살아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나레이션을 걸고 명언을 말해 보거나, 정열 대륙 에있을 것 같은 행동을 취합니다. 최근에는 아침 산책이나たそがれる시간을 만듭니다. 이것은 건강 만들기이 없으 (웃음) 정열 대륙 같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이 마라 나는 아웃인가 "아웃 이네 이것은 (웃음) 재미있다지만, 폐에 걸쳐 않지만, 그래, 이건 아웃 며 낸 것이 재미되기 때문에, 이것은 이미 아웃입니다. 응. 어딘가 타이밍에있어, ♪ 테레레 ~ ~ 응 테레레 ~~ 응 ~~ (노래하고, 계속 에코도 걸려 있습니다) * *이 흐르고, 응, 그리고, 당신에게 ··· 응 후후후 (웃음 ) 당신에게 도쿄는? ... 아, 미야기 이니까 .. "
빛"그것은 .. 그것은 NHK 버리는 응?! "
쯔요시"아 "
빛"전문 잖아 "
쯔요시"아, 그것은 전문가와 아, 그래서 어 이니까, 어딘가에서 황혼되고있는 .. 어느 타이밍에 흐르는? 그, ♪ 단 탈라ったー는? ... "
빛"아 ~ ~.なんかええとこ에서 흐르는 걸까 "
쯔요시 "어느 마지막 일까? 그럼 그 · 황혼되고있는 때 또는 황혼되고있는 때 ♪ 단 탈라ったー같은 건가 "
빛 "오프닝에서 흐르고있는 느낌의 이미지 있지요"
쯔요시 "어떻게 .. 무슨 일? 정열 대륙스러운 행동이란 '
빛'역시 그거 말야, 역시 대단한 사람 이라든지, 포커스 하니까, 어쩐지이 아이도 인정 받고 싶은 걸까 "
쯔요시"일까? 정열 대륙 어쨌든 좋아하지보고 버렸 많아서 무엇하려나요이를 미야기이 자식 뭐하는거야 생각하고 재밌 네요 "
빛"정열 대륙에 등장하는 정도의 어떤 를 네요 실제로 남겨 주면 좋다 "
쯔요시"그 때가하지만 정말 오면 반대로 어색되어 버리는 지요, 알고 너무있어. 편집 점이나 생각주고 너무하네요. 실제로 실패 할 수있다 않지만, 적당히 네요, 정열 대륙 보면서 앞으로도 노력해 주셨으면한다.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정보) "
빛"에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KinKi Kids의 최신 싱글군요, DESTINY입니다,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DESTINY"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효고 현의うみまま님입니다"남편에게 돌아 오는 길에 인삼 만 사다 줄 수있어?와 이메일했다. 확인을 위해 다시 이메일을 열어 보니 길에 carrot 만 사다 줄 수있어? 마음대로 인삼 만 영어 변환되어 있었다. 무심코 루大柴카요와 스스로 돌진 해 버렸다 "응 .."
쯔요시 "응"
빛 "인삼 라고 넣으면 carrot라고 나와 군 있네 "
쯔요시"글쎄요 "
빛 "머리가 좋은 휴대군요. 후후 후후 (웃음)"
쯔요시 "랄까, 엇갈린 상황인데 도요"
빛 "이런"
쯔요시 "가끔 없다? 그럴 리가 있겠 어! 변환"
빛 "너무 한 일까 "
쯔요시"나 엄청安然하지만 "
빛"아, 그래? "
쯔요시"가타카나로 일부러 넣어거야 있는데, 히라가나로 된 든가 (웃음) 아니, 카타카나로 넣었는데 마라 여기! 같은 "
빛 "아 .. 컴퓨터가 더있는 걸까"
쯔요시 "무엇을 가라つかんねん조카 ~라고"
빛 "휴대보다 컴퓨터에서 왜 거기로 구분? 왜 거기로 구분하여 변환 한? 같은게 가끔있다. 컴퓨터 쪽이 좀있는 걸까 "
쯔요시"야, 조금 이것은있을 것 이네 .carrot의 "
빛"carrot. 상대는 도모토 코이 치였습니다 "
쯔요시"네, 그리고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 로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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