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0 Youたち25年もやってたの!?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四半世紀スペシャル

20191010You들이 25 년하고 있었던거야!? KinKi Kids 돈나 몬야!

반세기 스페셜

​돈나몬야 25주년 스페셜 라이브엔딩에서

코이치군이 올해 돔라이브 한다고 (말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ㅋㅋ) 스포 날려주심 ㅋㅋ

どんなもんヤ!25周年記念特番

『Youたち25年もやってたの!?KinKi Kidsどんなもんヤ!四半世紀スペシャル』

20時の時報のあと8秒くらい無音だったので

放送事故?!え?エリアフリーで聞けないの?!

色んなこと考えてあたふたしました

2人「Youたち25年もやってたの!? (←ジャニーさん物まね)

KinKi Kidsどんなもんヤ!四半世紀スペシャル」 

光「はい、KinKi Kids堂本光一です」

剛「はい、堂本剛です。どんなもんヤ!のですね、放送25周年記念特番ということで「Youたち25年もやってたの!?KinKi Kidsどんなもんヤ!四半世紀スペシャル」 文化放送から、このあと夜の10時まで生放送でお送りしたいと思います」

光「いいのかねぇ?」

剛「まあ、生放送で2時間やるような番組ではないですね」

光「普段・・普段見ないスタッフが、たくさんいる・・・どした?」

剛「だからもう、それこそ20年前担当の方とか、すごい偉くなっちゃってたりするし」

光「ははははは(笑)いや、ありがたいよね、こうしてね」

剛「色んな方々が集結してるんで、いわゆるなんですか、ウルトラ兄弟が集まったみたいな感じもちょっと・・」

光「ああ、確かに確かに」

剛「ありますけれどもね」

ウルトラ兄弟て!(笑)長野君もいるのかと思っちゃうよ(笑)

光「まあ、あの、おさらいしますと」

剛「はい」

光「この番組はですね、1994年の10月10日に始まったわけです」

剛「なるほどねえ。まるまる25周年ということですね」

光「94・・・・25年・・・」

剛「すごいですねえ」

光「25年もよぉ続いたな」

剛「どっちかって言ったら、続かなさそうな空気のある番組なんですけどね」

光「ほんとに、文化放送さんには、ほんとに頭があがりません」

剛「うん」

光「さっきもちょっと普通のレギュラー回の方、ちょっと収録させていただいてたんですけど、さっきもちょっと言ってたんで、まあね、後日またそれ流れると思うんですけど、基本的に僕のスタンスとして、これ聞いてる人いる?って思いながら話してますから」

剛「いや、いるよ!だって、メール来んねんから」

光「ふふふふ(笑)誰が聞いてんの?!」

剛「いや、ファンの人がよ。ただ、そのファンの人だけが聞いてるようなラジオ番組をやってちゃダメなのよ、25周年を迎えた・・」

光「そりゃそうや・・そりゃそうやけど」

剛「この先は、やっぱりファンの人以外も、このラジオだけは、ちょっとラジオ聞かへんけど、聞こかっていうふうな、要素を織り込んでいくようなラジオにしないとダメなのよ」

普段ラジオ聞かない人が、ファンでもないのに聞くって、ものすごいハードル高いですよ?(爆)

(ファンでも聞かない人いるってのに・・)

光「いやだから・・・・ね、僕なんかの日だったら、F1のコーナーが」

剛「それが一番ダメ!」

光「ひゃっはっはっは(笑)」

剛「F1なんて、F1は悪くないけども、F1を出し・・出しすぎちゃダメなのよ」

光「いやいや(笑)いやいや、いいじゃない(笑)」

剛「ダメダメダメ、もう・・」

光「今剛くん言ったことに関しては、正しいよ?ファンだけが聞く番組じゃない」

剛「に、しちゃダメなのよ」

光「だからF1を語ると、F1のファンの方が聞けるような・・」

その割には、ものすごいたまにしか出てこないF1のコーナー(爆)

剛「いや、じゃ仮に、F1ファンの人が、その・・面白いなと思って聞いてもらえるようになっていくんであれば、まだちょっといいかもしれないけど、F1・・と、このラジオの総合性はまず・・・ないよね」

光「まあ、だからそもそも論として、聞いてる人おるんか?という・・」

剛「このラジオだって、徒歩みたいなもんやんか?F1で、車でめちゃくちゃ速い・・このラジオは、徒歩やんか」

光「徒歩以下・・」

剛「裸足で・・裸足で徒歩やん」

光「カメやん、カメ」

剛「だから、ちょっとね、F1好きな人・・が、このスピード感のトーク全然求めてないでしょ」

光「だからね、不思議なんですよぉ、あの、この四半世紀スペシャルの中でね、なんでそのコーナーないんかなって」

剛「いやいや(笑)絶対入れへんやろ(笑)」

光「んふふ(笑)」

剛「オレが作家やったら、むしろ、もうこれから入れへんからね」

光「違う、これから日本グランプリ・・・」

剛「いやいやいや・・」

光「これから始まるん日本グランプリやぞ!」

剛「いや・・(笑)」

光「鈴鹿が・・・今週末」

剛「知らんもん、そんなん。オレは、その鈴鹿に照準合わせて生きたことないわ」

光「そうですか~?」

剛「うん、鈴鹿のあたり、高速でトイレないなっていうのだけ気になってるぐらい、オレの鈴鹿は」

光「そっか・・・」

剛「ま、今日は」

光「2017年7月にやってんだって、特番。どんなんやった?」

剛「もう、覚えてないです」

光「デビュー20周年の記念日に、やらせてもらった、その2年ぶりの・・・その時生放送?・・うそぉ!!3時間の?!」

剛「3時間もやったん、すごいね」

光「うそぉ!!え、オレ、どんなもんヤ!の生放送初めてかと思ってた」

剛「2回目か~」

光「えぇ~~~っ」

剛「まあ、それぐらいのスタンスでやらさせてもらってるんですよ、うん」

光「えぇ~~~っ」

えぇ~~~っ・・はこっちのセリフだよ、光一さん!

20周年の時、最後すごい感謝していいこと言うてたのに!

(っていうの、私も忘れてましたけど。レポ読んだけどねwww)

剛「でもいいじゃない、毎回新鮮な気持ちでやってるから。それはポジティブにとらえようよ、うん」

光「ああ、そうですか・・」

剛「まあ、とりあえず?」

光「あの、台本上にね、放送時間が長いので、あの・・時間帯も早いじゃないですか」

剛「うん」

光「んで、下ネタも抑え目にしといた方がいいかもって、ここにちょっと書いてるんですけど、自ら下ネタを出したことはないからね。この番・・昔はあったかもしれんけど、最近は」

剛「ふははははは(笑)」

光「最近は(笑)その、送られてくるメールとかで、どうしても話さなアカン」

剛「その傾向はある」

光「その傾向あるでしょ?」

剛「その傾向はある。あえてだから、僕・・たちから出るお言葉、を無理やりね、ちょっとその、低いレベルの言葉に変えていかないと、ちょっとこれは進められないなっていう、ような内容のものが、やっぱりどうしても、出てきますよね」

光「そうなのよ、だから、こんなこと書かないでくれる?」

剛「いやでもね、そんなん書いといてのね、まあ、別にこれはいいんだけども、みたいな」

光「これ前振りとしか思われへんもん、あるんちゃうん・・ちゃんと台本見てへんけど」

見てへんのんかい!(爆)

剛「ま、とりあえず、ページめくってもらったら」

光「スタジオに入ったの1分前ぐらいやったからね」

剛「ページめくっていただいたら、とにかくどんなもんヤ!の25年分の放送の振り返りというのをやっていくんですよ」

光「そう・・そういうことです」

剛「その・・音源がね、これ残念ながら文化放送に(笑)この文化放送に残ってないっていうんですよ」

光「そうそうそう」

剛「それで、急きょファンの方々に」

光「募集しましたよね」

剛「ちょっと募集しまして、音源と」

光「すごいよ、いっぱりあるんだよ・・」

剛「あと、特典?この番組で出させていただいたいろいろグッズというか」

光「これ、ほんとにファンの方から送ってもらったやつ?」

剛「はい、だからこれ今、その辺に捨てたらすごい怒られるやつですね、ファンの人に」

光「すげぇよ、これ、カセットテープだよ」

剛「なついなぁ~」

光「ほら・・・」

剛「僕カセットテープでも音楽聞くから、そこまでうわーって感じもないけど」

光「ちゃんと、これ・・」

剛「こういうラジオを置いてあるとかないもんね」

光「これ・・返すの?・・・・・・うそぉ!」

剛「いらんってこと?!」

光「おい、なんやねん!それ!ちょっと待てや!」

剛「どういうこと?」

光「どういうことや!大事にとってあったんちゃうん?!」

剛「もうちょっと・・・データ化したってことかな、もしかしたら」

光「ああ、データ化したんか」

剛「うん、でもデータ化したとはいえさ、やっぱりその時の記憶ってあるやん」

光「そうや」

剛「オレやったら返してくださいやけど、どうぞって」

光「うひゃはははは(笑)なんか、複雑やな(笑)」

剛「複雑な気持ちや」

光「まあいいや」

剛「そういう音源を聞きながら、こんなんやってたなとか、そんなん振り返ったりしていきたいと」

光「はい、やります、はい」

剛「で、え~~」

光「というわけで、オープニングテーマ流そうか、とりあえずな」

剛「流しますか」

光「はい、そろそろ始めます(笑)」

剛「はい」

あ、これからオープニングなんですね(笑)

今のはなんやったんや。

いつものオープニング曲が流れてますが、続く。

돈나 몬야! 25 주년 기념 특집

"You들은 25 년하고 있었던거야!? KinKi Kids 돈나 몬야! 반세기 스페셜 "

20시 시보 뒤 8 초 정도 침묵했기 때문에

방송 사고? ! 응? 영역 무료로들을 수 없나요? !

여러 가지 일 생각 허둥지둥했습니다 wwwwwwww

2 명 "You들은 25 년하고 있었던거야!? (← 쟈니 씨 흉내)

KinKi Kids 돈나 몬야! 반세기 스페셜" 

빛 "네,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쯔요시 "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돈나 몬야! 것이지요 방송 25 주년 기념 특집 것으로"You들은 25 년하고 있었던거야!? KinKi Kids 돈나 몬야! 반세기 스페셜 '문화 방송에서, 이후 밤 10 시까 지 생방송으로 보내 싶습니다 "

빛"좋은 거니? "

쯔요시"뭐, 생방송으로 2 시간 할거야 같은 프로그램이 없네요 "

빛"평소 · 평상시 보지 않는 직원들이 많이있다 ... 왜 그래? "

쯔요시"그래서 이제 그야말로 20 년 전에 담당의 분 이라든지, 와우 위대하게되어 버려서거나하고 "

빛"하하 하하하 (웃음 ) 아니, 고마운 지요 이렇게 이군요 "

쯔요시"여러 분들이 모여있는 그리고 소위 무엇입니까 울트라 형제가 모인 것 같은 느낌도 좀 .. "

빛"아, 확실히 확실히 "

쯔요시"입니다 그러나 네요 "

울트라 형제 ! (웃음) 나가노 군도 있는지 생각거야 (웃음)

빛 "음, 저, 복습하면"

쯔요시 "예"

빛 "이 프로그램은 말이죠, 1994 년 10 월 10 일 시작된 것입니다 "

쯔요시"과연 안녕하세요. 꼬박 25 주년이라는 것이군요 "

빛"94 .... 25 년 ... "

쯔요시"대단하네요 "

빛"25 년 우와 계속구나 "

쯔요시"어느 쪽인가라고 말하면 따르지 않을 것 같은 공기가있는 프로그램 인 데요 "

빛"정말, 문화 방송 씨는 정말 머리가 올라 없습니다 "

쯔요시"응. "

빛 "아까도 조금 보통 레귤러 회 분 좀 들어 드리고 담이지만, 아까도 잠깐 말했기 때문에, 뭐 그렇지 나중에 또 그것을 흐르는 생각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내가 자세로 지금 듣고있는 사람있어?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

쯔요시"아니,있어! 왜냐하면, 이메일 키탄ねんから"

빛"후후 후후 (웃음) 누가 듣고있어?! "

쯔요시"아니, 팬 사람이 있어요. 단지, 그 팬의 사람 만이 들어있는 것 같은 라디오 프로그램을하고 안돼 안돼 요 25 주년을 맞이한 .. "

빛"그야 것 나 .. 그야 것 화상 "

쯔요시"이 곳은 역시 팬의 사람 이외도이 라디오 만은 조금 라디오 들려 거치지 만, 듣고 하나라는 식의 요소를 포함시켜 나가는 라디오에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

평소 라디오 듣지 않는 사람이 매 프로그램도 아니다 듣는라는 엄청난 장애물 높아요? (폭소)

(팬도 듣지 않는 사람있어라고하는데 ..)

빛 "싫다니까 .... 네, 저 같은 일이라면, F1의 코너가"

쯔요시 "그게 제일 안돼!"

빛 "ひゃははは(웃음) "

쯔요시"F1 다니 F1 나쁘지도, F1을 내 .. 내 너무 안돼이야 "

빛"아니 아니 (웃음) 아니, 괜찮 잖아 (웃음) "

쯔요시 "안돼 안돼 안돼 또 .."

빛 "今剛군 말했다 관해서는 올바른거야? 팬 만 듣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쯔요시 "에しちゃ안되는거야"

빛 "그래서 F1을 말하면, F1 팬 분들이들을 같은 .. "

그 비해서는 엄청난 가끔 밖에 나오지 않는 F1 코너 (폭소)

쯔요시 "아니, 그럼 만일 F1 팬의 사람이 그 .. 재미 있다고 생각 들어 줄 수있게되어가는 거라면 아직 좀 좋을지도 모르지만, F1 ··라고이 라디오의 종합 성이 우선 ... 없지요 "

빛"음, 그래서 원래 론으로 듣고있는 사람 지내고 있는거야 것인가? '.. "

쯔요시"이 라디오 왜냐하면, 도보 같은 것이 잖아? F1을 자동차로 미친 듯이 빠른 ..이 라디오는 도보 잖아 "

빛"도보 다음 ··」

쯔요시 "맨발로 .. 맨발로 도보 잖아"

빛 "거북이 잖아 거북이 "

쯔요시"그러니까, 조금 네요 F1을 좋아하는 사람 ..이이 속도감 토크 전혀 요구하지 않은 것 "

빛"그러니까 이상한 거예요 우와, 저이 반세기 스페셜 속에서 말이죠, 왜 그 코너없는 걸까되어 て"

쯔요시"아니 아니 (웃음) 절대 넣어 겠네 잖아 (웃음) "

빛"んふふ(웃음) "

쯔요시"나 작가 였으면 오히려 또 앞으로 넣어 겠네니까요 "

빛"다른, 앞으로 일본 그랑프리 · "

쯔요시"아니 아니 아니 .. "

빛"지금부터 시작되는 것 일본 그랑프리 나거야! "

쯔요시"아니 .. (웃음) "

빛"스즈카가 ... 이번 주말 "

쯔요시"知らんもん, 그런 거. 나 그 스즈카에 초점 맞춰 살아 적이 없어요 "

빛"그렇습니까 ~? "

쯔요시"응, 스즈카의 둘레 빠르고 화장실 없구나라는 것만 신경이있는 정도 올레 스즈카는 "

빛 "그래 ..."

쯔요시 "뭐, 오늘은"

빛 "2017 년 7 월에 뭐하는거야 왜냐하면, 특별 프로. 어떤 거 했어?"

쯔요시 "더 이상 기억하지 않습니다"

빛 "데뷔 20 주년 기념일에시켜달라고했다, 2 년만의 ... 그때 생방송? ..うそぉ!! 3 시간?! "

쯔요시"3 시간 동안 일 했어요, 대단하네 "

빛"うそぉ! 네, 나, 돈나 몬야! 생방송 처음 라고 생각했다 "

쯔요시"두 번째 하나 ~ "

빛"에에 ~~~ 못했다 "

쯔요시"뭐, 그 정도의 스탠스에 당해서시켜주고있는 거에요, 응 "

빛"에에 ~~~ 못했다 "

에에 ~~~ ㅅ · 이쪽의 대사 야, 코이치 씨!

20 주년 때 마지막 대단한 감사하고 좋은 것을 말했는데!

(라고하는 나도 잊고있었습니다 만. 보고서 읽었지만 www)

쯔요시 "그래도 괜찮지 않아 매번 신선한 기분으로하고 있어요. 그것은 긍정적으로 파악하려고 해요, 응"

빛 "아, 그래요 하나 .. "

쯔요시"글쎄, 우선? "

빛"저 대본에 말이죠, 방송 시간이 길기 때문에, 그 .. 시간도 빠른 잖아요 "

쯔요시"응 "

빛"그리고, 야한 이야기도 억제 눈에 해 두었다 것이 좋을지는, 여기에 조금 쓰고 있습니다 만, 스스로 야한 이야기를 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이 번 .. 예전에는 일 수 있었다 않지만, 최근에는 "

쯔요시"후 하하 어머니는 (웃음) "

빛"요즘 (웃음) 그, 보내 오는 메일 등으로, 아무래도 이야기 아칸 "

쯔요시"그 경향은있다 "

빛 "그 경향있을?"

쯔요시 "그 경향은있다. 굳이 이니까, 나는 ··들에서 나오는 말씀, 억지로군요, 조금 그 낮은 수준의 단어로 바꾸어 나가지 않으면 좀이 진행되지 않는 구나라고, 같은 내용의 것이, 역시 아무래도 나와 있지요 "

빛"그런거야, 그래서 이런 것을 쓰지 말아 줄래? "

쯔요시"아니 그런데, 그런 게 써 두어 하네, 음, 간격이 괜찮지 만, 같은 "

빛"이 전 모습이라고 밖에 생각 안했어 걸,あるんちゃう응 .. 제대로 대본보고 거치지 만 "

보고 안했어의 거냐! (폭소)

쯔요시 "뭐, 일단 페이지 넘겨 주면"

빛 "스튜디오에 들어간 1 분 전쯤했던니까요"

쯔요시 "페이지 넘기시면 어쨌든 돈나 몬야! 25 년 동안 방송 되돌아라는 것을 해 나가는 거에요 "

빛"그래 .. 그런 것입니다 "

쯔요시"그 .. 음원이군요, 이것은 불행히도 문화 방송에 (웃음)이 문화 방송에 남지 않는다는 거에요 "

빛 "그래 그래"

쯔요시 "그래서 서둘러 팬들에게 '

빛'모집군요"

쯔요시 "조금 모집해서, 음원과"

빛 "대단해요,いぱり있단다 .."

쯔요시 "후 특전 ?이 프로그램에서 내게 주신 여러 상품이라고 할까 "

빛"이거, 정말 팬으로부터 보내 준 녀석? "

쯔요시"네, 그래서 이것은 지금 그 근처에 버리면 대단한 화가 거군요, 프 바겐 사람에게 "

빛"굉장히 아,이 카세트 테이프이야 "

쯔요시 "일곱구나 ~"

빛 "이봐 ..."

쯔요시 "나 카세트 테이프로 음악 듣기 때문에 거기까지 와우 느낌도 없지만"

빛 "제대로 지금 .."

쯔요시 "이런 라디오를두고 있는 두지 않으면 네요 "

빛"이 .. 반환? ......うそぉ! "

쯔요시"이란거야?! "

빛"야, 나 자지 않아! 그것! 잠깐만や! "

쯔요시" 무슨 일? "

빛"무슨 일이나! 소중히 취하고 있었다 잖아 응?! "

쯔요시"좀 ... 데이터화했다고 것일까, 혹시 "

빛"아, 데이터화 한 건가 "

쯔요시"그래,하지만 데이터화 한하지만 말이야, 역시 그 때의 기억이란 있잖아 "

빛"이렇게 나 "

쯔요시"나 였으면 돌려주세요 화상, 아무쪼록 말야 "

빛"うひゃははは는 (웃음) 뭔가 복잡한 나 (웃음) "

쯔요시"복잡한 기분 또는 "

빛"잘 "

쯔요시"그런 음원을 들으면서 이런 응하고 있었던 라든지, 그런 거 생각해도 가고 싶다고 "

빛"예,하겠습니다, 네 "

쯔요시"그래서, 네 ~~ "

빛"그래서, 오프닝 테마 흘리려고하거나 우선 인 "

쯔요시"흘리고 있습니까 "

빛"예, 이제 시작합니다 (웃음) "

쯔요시"예 "

아, 이제 오프닝 이군요 (웃음)

지금은 랄까 응이나.

항상 오프닝 곡이 흐르고 있지만 계속된다.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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