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의 소식이 스태프분 쪽에서
착오가 있었는지
못보냈어요.
죄송합니다! 라고 전해서
좀! 부탁해요! 라고
되어 있는 중이에요.
이런 소식이라도
기대해주시는 분들
힘으로 바꿔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라디오 같은 곳에서
확실히 깨닫고 있으니까
정말로 부탁해요! 라고
전해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요. 어제 저녁은
아이스크림만 먹지 않고!
찌개와 백미라는
결과에 이르렀어요!
오늘은 먹을 타이밍이
어려운 기색이네요.
점심을 잘 먹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거 놓치면 저녁까지 안 먹고
열심히 해야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오늘 점심은
아이스크림만 예감이 드네요!
갑자기 이야기를 바꿔서
요즘 속눈썹이 눈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져
닿지도 않아서
아~! 라고 하고 있어요.
눈이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신경쓰여요!
오늘은 들어오지 마세요!
소식이 꼭 전해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나답게 살래!
매일 더워서 느낌표가
너무 많이 붙어버리고 있어!
아이스크림 먹을래!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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