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의 covers

나레이션을 맡은 첫번째 방송이 온에어되었습니다.

방송의 분위기나 악곡의 좋은 점, 게스트에게 바싹 달라붙어 따라가는 것을 의식해서 했습니다만 섬세한 일이었습니다.

처음 무대 발성으로 했더니 자기주장이 너무 강했습니다

당연히 평소 라디오에서 말하는 목소리는 사용할 수 없고, 이번 쇼크의 극중에서 연기하는 리차드 3세의 발성으로 해도 될까요?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