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오랜만에

핫케이크를 먹었어요!

스태프분이

편의점에서 겟해오셔서는

일하는 도중에 눈앞에

여기 라는 느낌으로 건네주셔서

점심으로 우동을 먹어서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였지만

눈앞에 여기

패턴이라면 먹어버리네요.

그치만 핫케이크인걸요.

그거야 먹어버리죠.

그리고 오늘은요.

아이스크림을 맡기도록 할게요!

심플한 밥을 생각해내서

맛있게 먹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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