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요.

고향의 큰 가지와 무를 이용해서

돼지고기와 버섯이 들어간 야채볶음을 만들었어요.

고향 토란도 있어서

토란은 된장국에 들어갔어요.

고향 흰쌀밥과 함께 먹어서

엄청 맛있었어요.

고향의 음식 재료는 안정이 돼요.

감사한 마음을 상냥함으로 풀어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