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카레라이스를 먹었어요.
양배추와 돼지고기와 시메지 버섯을 넣어서
고향 백미와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점심이 카레라이스였다는 건
저녁에는 카레 우동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1인분 카레 만드는 건
너무나 어려워!
하지만 카레 너무 좋아!
오늘도 나답게 살아볼게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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