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나나쿠사가유(정월 7일에 먹는 일곱가지 봄나물이 들어간 죽)를 먹었어요.
작년부터 겪어보지 못한 기분과
그 시간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지금도 싸워주시는 분들에게
용기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을 품으며 살아가요.
새로운 시대 가사를 쓴 게
첫 번째 긴급 상황이 선언했을 때였어요.
지금은 그때와 또 상황이 많이 달라졌네요.
이 지금에 상냥하고 강하게 달라붙어
자신과 누군가를 생각하며 살아가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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