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고향 백미와 된장국에
또 야채볶음 같은 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열심히 곡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그리고 그리고
모찌노래는 태어나지 않았어요. (웃음)
나중에 갑자기 떠오를지도 모르겠지만
몇 번을 생각해봐도
お餅もっちもち(오모찌못찌모찌)밖에
프레이즈가 나오지 않고
이게 한계일 거라고
저의 발상력 한계에 웃음만 나왔어요.
아무튼 웃으면서
오늘도 상냥하고 강하게 살아가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