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수면시간을 줄여가며
크레페를 먹고 텐션을 올리면서
열심히 음악하고 있었어요.
자신이 진심으로 즐거워 하는 것이
인생에 존재한다는 것
이건 너무나 행복한 일이네요.
몸을 마주하며 많이 만들었어요.
빨리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어요.
그 마음을 담으며
오늘도 나답게 살아가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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