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도 상냥하고 강하게 살아가요.
잠들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도 마음도 풀어주려고 해요.
단 몇 분이라도 좋으니까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이런 시대이긴 하지만
같이 힘내봐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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