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작년 이맘때와는 또 다르게
올해는 올해의 벽이 있네요.
투쟁이 지금까지도 길게 계속됨으로써
마음도 피곤한 기색이 있지만
일을 하면서 동료들과의 유대감도
깊어지는 걸 느껴요.
어려움도 많지만
그 와중에도 그렇게 생각되는 것에
엄청난 행복감을 느껴요.
이런 시대에도
상냥한 사람은 상냥하니까요.
진정한 상냥함을 알면
사람은 지금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어요.
오늘도 상대를 헤아리고 자신을 헤아리며
상냥하고 강하게 살아가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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