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도 기압의 영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이젠 익숙해졌어요 (웃음)
그리고 환절기니까
잠잘 때 방 온도 설정 등
여러분도
여러가지로 고생하고 계신가요?
추울까봐 옷을 두껍게 입고 자면
새벽에 더워 하고 눈을 뜨고
조금 지나면 추워지기도 하고
혼자 매우 바빠요 (웃음)
힘들지만
함께 힘내요!
오늘은 오랜만에
그림을 그릴 거예요
자유로운 나만의 시간을 보낼게요
오늘도 상대를 생각하고 자신을 생각하며
상냥하고 강하게 함께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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