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결국 감귤과 바나나만으로
새벽까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납득이 가지 않는 일도 있었지만
집중력으로 좋은 걸 할 수 있었나
싶긴 하네요
여러분에게 전해지는 날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보낼께요
오늘은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식사하겠습니다
중간중간에 선잠도 잘수 있었고
일도 즐겁게 할게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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