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점심에는
고향 식재료를 받아서
파워충전했어요
연일 여러가지 일도 하고 있고
쉬는 순간도 적었어서
고향의 맛을 만나게 되어 조금이라도
치유되고 기뻤어요
오늘도 다양한 장르와
즐겁게 보낼게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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