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고향을 온몸으로 느끼며
나다운 말씨들과 마음을 담아
상냥하고 강하게 보낼 수 있었던 하루였어요
오늘도 나다운 하루를
소중히 보내겠어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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