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염원하던
핫케이크를 먹었어요!
일부러 얇게 구워서
굽고 먹고를 반복하며
고향의 꿀을 뿌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연말연시의 피로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네요
귀도 지친것 같아서
계속 마사지로 풀면서
오늘은 말을 찾으며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자신다운
하루 보내주세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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