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44번째 생일을 각각의 장소에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기쁨과 마찬가지로
그동안의 상처도
소중한 기억으로서
상냥하고 강하게
제 마음으로 이어지며 살고 싶어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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