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도 된장국을 만들어서
백미와 함께 먹었어요
몸이 릴렉스해지기 때문에
마음도 풀려요
저는 오늘도 늘 그렇듯
음악일을 하고 있구요
각자의 지역에서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래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