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음악 프로그램의 SP 일이에요
어제 리허설을 했는데
회장에는 하나하나
사람과 같은 성격이 있어서
음악용어로 말하는 입이 다소 날뛰는 것을
경험에 의지하여
기재로 음정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귓속의 소리를 커스터마이징하는데
로우라는 것은 낮은 소리를 말하는 거고
오랜만에 환경이었던 것과
귀의 상태도 도와 드럼이나 베이스
브라스나 스트링스 소리 조정이
완벽하게 답을 도출하지 못하고
리허설은 종료되어버렸어요
모든 아티스트 분들의 시간도 있으니까
리허설 횟수도 2회가 한계이고(웃음)
그 와중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몸에
침울해지는 일도 아직도 많이 있는데
힘껏 자신이 즐기는 것
그것만 생각해서 부르려고 해요
이 자세가 누군가에게
용기와 힘이 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로부터 배웠으니까요
제가 항상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지금을 다정하고 강하게 살고 싶어요
회장에 계신 분들도
집이나 각 장소에서 참여하시는 분들도
함께 즐겨 주세요
걱정하지 말고 계셔주세요
오늘도 함께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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