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yoshi  Domoto 20180113 堂本剛とFashion&MusicBook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



どうも。

BayFMをお聴きの皆さん、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始まりました。


えー、まずはですね。

え?あのあかね?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て


 はじめまして


っていうね、方で


 剛さんのアルバムに“TU”と“Si:”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YO”はどうしますか?


という質問がきまして。

あー、“YO”ね

“YO”出してないね、と思って、うん。

ま、“つよし”の“YO”だけ出てないから。

ま、いつか、“YO”出しても、うん。

ま、でも、“ワイオー”はなぁ、ちょっとなぁっていう。

まだ世の中の“世”とかの方がいいんですけど、もし出すんやったら、うん。

変なタイトルやなぁみたいなん出したいですけどね、うん。

でも、これまぁ、あの、うーん、もちろんですけど、狙ってね

あれしてたわけじゃないから、あれですけど。

いつか“世”出してもいいかなぁなんていう風にも思いますけれどもね、うん。

ま、久しぶりに、その“Si:”とか“ROSSO E AZZURRO”とか昔出したアルバムとか

ま、すっごいたまに聴きますけど、やっぱりもうほんとに過去のことっていうかなぁ。

自分じゃないぐらいの、だって、記憶ないねんもん、忙しすぎて、その頃の、うん。

もう、悲しいぐらい記憶がない。

だから、たしかに自分が歌ってるし、でもなぜ自分がこのボーカル、この歌をチョイスしたのかもわからないくらい、何も覚えてない、うん。

っていうぐらい、悲しいぐらい覚えてないから。

だから昔の曲聴いてもなんか、自分やねんけど、自分じゃないぐらいのの感じになっちゃうっていうか、うん。

なんか変な感覚ですね、うん。

ま、そんな中で今日はですね、“Si:”より“See you in my dream”聴いていただきながら、まずは番組スタートしたいと思います。



  ♪ See you in my dream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ここではですね、皆さんへの

僕が前、あの、冬やのにアイス食べたなるっていう話をしたんですけれども、皆さんの「冬なのに」を募集しまして。

まずリーさんがですね


 私は冬になっても○○したくなること。

 私は冬になっても学校に通う時は生足に短めの靴下です。

 今高校生なんですが、学校の決まりでタイツを穿くか靴下穿くかのどちらかという選択があって、わたくし自身謎のプライドでどんだけ寒くても短い靴下をはき続けています。


ま、あの、僕も今日短パンですけどね。

あの、もう11月も12月も、ほぼ短パンでしたね、うん。

これもう、僕の、なんでしょ、謎のプライドな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あのー。「寒くないの?」って言われるんですけど、うん、そこまで寒くないよというね、うん。

あの、外歩いていても、まぁ、知人やスタッフが寒くないんですか?みたいな。

いや、寒いけど、その、あかん、我慢できひん、どうしよう?いますぐどっか行って長いの買わな、って思うぐらい寒いわけではない、みたいなね、うん。

だから、なかなかの確率で短パンですけどね、うん。

やっぱ、ま、ちょっとあの、あれですかね、懸垂したりとかして、あの、筋肉ちょっとね、大きい筋肉つけたりしたんでね。

それで体があったかいのか知らないですけど、うん。

なんか寒くないですね、うん。

だから、もう、僕もあの、謎のプライドで、その、短パンっていう感じにしてますよね。

今日はもう、短パンで靴下すら穿いてませんからね。

えー、こんな感じできてますが。


えー、アサさんがですね。


 私は冬、散歩したり自転車で移動するのが好きで、冷たい風がほほを刺すくらいが私にはちょうどよく気持ちいい


 と。


 それに、冷たい風にあたると色々ごちゃごちゃ頭の中がすっきりする。


あー、これなんか、あるよね。


 それも気持ちよくて好きです。

 特に真冬の夜に空気の澄んだ夜空に輝く星を眺める時間も大好き。

 癒やされます


と。

ま、冬はあの、星もほんとにきれいに澄んでてね、きれいに見えるからね、うん。

で、確かに寒い中、なんかちょっとこう、うん、チャリ走らしたりとか、車でちょっと窓開けて走らせてると、なんかこう、もう、色んなこと考えんでええような感じにちょっとなるっていうのかなぁ。

なんとなく、わからんでもないよねっていう、うん。

感じしますね、うん、たしかにな。

だからやっぱ、あえてっていう感覚がちょっとあるよね。

いずれにしても、冬なのにあえて、と。

寒いのに、あえて、という感覚が。


これがね、2通ありましたけどね。

まず、アユミさんがね


 冬なのに夏の曲を聴くという

 あえて夏の曲を聴くと暑くなってくるような気がする

 実際は寒いです。


ハナさんも冬なのにしたくなることっていうのが


 暖かい季節を感じる歌を聴く


ということで


 冬は寒いんで、特に外へ出歩くときに、春とか夏を感じる曲を聴いてたら、その季節の空気感を思い出すのか、体がほんわかする


んですって。

なるほどね。

ま、確かに、あの、ファッションでもなんかこう、あったかい感じの色の服着てるほうが、黒とかネイビーとかより、ベージュ系とか茶系とか着たほうがなんかあったかい気がするよね、うん。

そういう作用がもしかしたらあ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よね、うん。

アイスもそうか、じゃぁ。

その、アイスを食べるって、冬に食べるなんてありえへんやんけって脳みそが思ってるから、うん。

ちょっと夏みたいになって体がちょっと。

や、でも、寒いなぁ、食べてるときは。

結果、寒いな。

鍋食ってるほうが全然あったかいもんな、うん、

ただアイスが好きってだけなのかもしれんよね、それ、もはや、もしかしたら(笑)、うん。

そんな気もしてきたよね、うん。

ま、でも、この、わかんねん。

あのね、夏も合うねんけど、あの、おすすめはね、冬にね、ハワイアン聴くのもいいですよ、うん。

ハワイアンって結局ハワイってやっぱりあったかい、みたいなさ、南の島みたいなイメージあるから、うん。

ハワイアンとかのね、バラードのね、なんかええ感じのやつとか聴いてるとね、なーんか気持ちいいよ、うん。

これも皆さん、是非ね、いつか試してみてください。

今日はまぁ、夏の曲かぁと思ってね、とりあえずこの「ひまわり」っていうワードが出てきてたんで、歌詞の中に、GIRASOLE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 GIRASOLE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

今夜の放送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ま、今日は、あの、「冬なのに」ということで、色々募集させていただきまして、うん。

皆さんから色々な、まぁ、お便りいただいて読ま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うん。

ま、冬なのに、というものと、なんでしょうね、冬だからといってみたいな、わかんないですけど。

その、僕の、アイス食べたくなるっていうのは、ただやっぱりアイス食べたいだけなんかなという今、気持ちになってきましたよね、うん。

まぁ、あの、まだまだね、皆さんに「冬なのに」

ま、冬なのにっていうか、寒いのに、みたいな、うん。

或いは、もう正月終わってんのに、みたいなメールでもいいですよ。

なんか、正月終わってんねんけど、まだちょっとなんか、これ、ギリしたいんすよね、みたいな、うん。

か、もう、あれですかね、そろそろ恵方巻の話も出てくるんでね。

恵方巻のおもろい話とか、うん。

もう、恵方巻、あれ、ほんま、西の文化やったのに、急に東もやり始めて、みたいな。

ややこしいわ、もうほんま、コンビニでね、うん。

こっちの方角向いて食べましょう言うて。

あんなん、笑ってはいけないと一緒やもんね。

むしゃむしゃむしゃむしゃ食べて、しゃべってはいけない、笑ってはいけない。

でもなんか、お茶飲んでる時の「ごっくん」みたいな音とか、家族の音とかがちょっとおもろうなってきて、なんか、耐えきれへんみたいになって、ほしたら「んふふ」って誰か笑い出して、いや笑うなよ、とか思うたら、またおもろうなってきて「なんで笑うねん」も言われへんからずっとなんか、鼻の息だけが「ふーふー」って皆なってて、何なんこれ?って、何の罰ゲームなん?みたいなね、うん。

恵方巻はいつもそうなってしまうなって、うん。

ま、皆さんにはね、色々なね、お葉書送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うから、まぁ、準備しててくださいよ。

その、恵方巻のネタだなんだね。

メールの方はtsuyoshi@bayfm.co.jpです。

FAXの方は043-351-8011まで

はがきの方は〒261-7127 bayFMまで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えー、最後に ユーパピヨンさんですけれども、


 私が冬なのにしたくなること

 薄着で外出したくなる

 私は特別太ってるわけではないんですが、新陳代謝が異常によく、冬でも少し体を動かすだけで汗をかいてしまいます。

 その日の気温にもよりますが、できるならコートなしででかけたいなと思う日がよくあります。

 剛くんは冬でも汗をかくほうですか?


僕も、ま、かくほうではありますよね、新陳代謝すごいいいんで、うん。

ただ、コートなしで行ってもうたろかかぁ。

んー、どうやろなぁ?

まぁ、わからんでもないけどね、うん。

ちゃうねん、あれね、やっぱね、なんかこう、寒いから厚着してった方がいいんちゃう?

って一回自分に問いかけて、厚着して行っちゃてると、そうなるだけの話であって、まぁなんとかなるやろって自分に問いかけて出たらなんとかなるのよね、うん。

なぜならば、ちょっと寒いだけやから、それ、うん。

寒いなぁ、なんで短パン穿いてきてもうたんやろ?でいいわけやから。

それを、なんかこう、完全に風が当たらない、ガードした状態ででかけて「昨日より寒いね、やっぱ今日ね、厚着してきてよかったわ」「ほんとですね。じゃ、お疲れっしたー」

普通やん、めっちゃ普通やん。

それよりも「え?なんで短パン穿いてるんですか?」「いやなんでって、やっぱ冬、冬こそやろ」みたいな。

そういう方がなんか、トークはあったかい、すごく、なんかこう、うん。

「さっきのとこめっちゃ寒いやん」「やっぱ昨日の方がやっぱあれでしたね。あったかかったですね」「そやな」「じゃ、お疲れっした」「お疲れっした、また」「また連絡しまーす。はい、お疲れっしたー」「あ、あれ?方向一緒?じゃ乗ってく?」「あ、いいっすか?すみません」みたいな。「暖房大丈夫ですか?」「あ、大丈夫です。あの、それくれいで」「あ、暑かったら言ってください」「は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ーす」みたいな。

普通の話やん、うん。

それよりやっぱり短パン、薄着。

「え?ちょっと待って。めっちゃ薄着やん。大丈夫?」みたいな。

それぐらいの方がなんか楽しい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うん。

ユーパピヨンさんのお便り読んで、なんかこう、ちょっと勇気もらったって言うか、うん。

やっぱり、あの、おしゃれもそうですけどね、うん。

おしゃれはやっぱり薄着ですから、基本、うん。

ま、ちょっと、今年もね、ま、そんなん言うて調子のってたら風邪ひく可能性もあるんでね、まぁ、ちょっと守りに入るかもしれませんけれどもね、えぇ。

ま、あの、謎のプライドで短パンで行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


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今夜はですね、先ほどもあの、夏の曲を聴くみたいな話がありましたんで“海を渡って”こちらを聴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

それでは皆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やすみなさい。


 ♪ 海を渡って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안녕하세요.

BayFM을 듣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되었습니다.


어, 우선 네요.

응? 그 아카네? 님 주셔서


 반갑습니다


라는군요, 분


 쯔요시의 앨범에 "TU"와 "Si :"이 있습니다 그러나 "YO"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수 해서요.

아, "YO"네요

"YO"내고 없구나,라고 생각, 그래.

뭐, "쯔요시"의 "YO"만 나오지 않으니까.

뭐, 언젠가 "YO"내도, 그래.

뭐, 그래도 "와이오"는구나, 조금구나라고.

아직 세상의 "세상"라든지 쪽이 좋은데, 만약 낸다 준다면, 그래.

이상한 제목 이네 같은 거 내고 싶은 데요, 그래.

하지만 이것은 뭐, 저, 음, 물론입니다 만, 노리고 있네요

있으면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것이지만.

언젠가 "세상"내도 좋을까라고하는 식으로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네, 네.

뭐, 오랜만에 그 "Si :"라든지 "ROSSO E AZZURRO"라고 옛날 낸 앨범 이라든지

뭐, 대단한 가끔 듣고 있습니다 만, 역시 이제 정말 과거의 말하는 걸까.

자신이 아닌 정도의, 왜냐하면, 기억없는ねんもん너무 바빠서 그 시절, 그래.

이제 슬픈 정도 기억이 없다.

그래서 분명히 자신이 부른 있고,하지만 왜 자신이 보컬이 노래를 선택했는지 모를 정도로 아무것도 기억하지, 그래.

라는 정도 슬픈 정도 기억 없으니까.

그래서 옛날 노래 들어도 뭔가 자신과ねんけど, 자신이 아닌 정도의 느낌이되어 버린다라고 할까, 그래.

어쩐지 이상한 느낌 이군요, 응.

뭐, 그런 가운데 오늘 은요, "Si :"보다 "See you in my dream"들어 주면서, 우선 프로그램 시작 싶습니다.



  ♪ See you in my dream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에서는 말이죠, 여러분에게

내가 전에 그 겨울인데도 아이스 먹은된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여러분의 "겨울인데"을 모집하네요.

우선 리 씨 말이죠


 나는 겨울이 되어도 ○○하고 싶어지는 것.

 나는 겨울이 되어도 학교에 다닐 때는 맨발에 짧은 양말입니다.

 지금 고등학생인데 학교의 결정에 스타킹을 입는 또는 양말 입는 가지 중 하나는 선택이 있고, 저는 자신 수수께끼의 자존심 응만 추워도 짧은 양말을 입고하고 있습니다.


뭐, 저, 저도 오늘 반바지 이지만요.

그 또 11 월에도 12 월에도 거의 반바지 이었네요 응.

이것은 이제 내, 무엇일까요 수수께끼의 자존심 인지도 모르 네요.

그 -. "춥지 않아?"라는 말을 합니다만, 그래, 그렇게까지 춥지 않아 말입니다, 그래.

그 밖에 걷고 있어도, 뭐, 지인이나 직원이 춥지 않나요? 같은.

아니, 춥지 만, 그, 안돼, 참아 안되게, 어떡하지? 지금 바로 어딘가 가서 긴 사지,하고 생각할 정도 추운 것은 아니지만, 같은 말이야, 응.

그래서 꽤 확률로 반바지 이지만요, 그래.

역시, 뭐, 좀 저, 저것입니까, 현수하거나든지하여 그 근육 좀군요, 큰 근육 붙이거나했기 때문에 네요.

그래서 몸이 따뜻한 지 모른다지만, 그래.

왠지 춥지 않네요, 그래.

그래서 이제 나도 그 수수께끼의 자존심 그, 반바지라는 느낌으로하고 있지요.

오늘은 이제 반바지에 양말조차 입었다 없습니다니까요.

어, 이런 느낌 수 있습니다 만.


어, 아사 씨 말이죠.


 나는 겨울 산책하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차가운 바람이 뺨을 찌르는 정도가 나에게 그냥 잘 기분


 으로.


 게다가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면 여러가지 뒤죽박죽 머릿속이 시원해.


아, 이것은 왠지 있지요.


 그것도 기분 좋아.

 특히 한겨울 밤에 공기가 맑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바라 보는 시간도 사랑 해요.

 아물지됩니다


때.

뭐, 겨울은 그 별도 정말 깨끗하게 맑아 줘, 예뻐 보이는니까, 그래.

그리고, 확실히 추운 가운데, 어쩐지 조금 이렇게, 응, 체리走らし든가, 차로 조금 창문 열어 달리게 있으면, 어쩐지 이렇게 다른 여러가지 것을 생각 이니까 그래 같은 느낌에 좀된다라고하는 걸까.

어쩐지 몰라요 아닌 지요라고, 그래.

느낌하네요, 응, 확실히 마라.

그래서 역시 굳이라는 느낌이 좀 있지요.

어쨌든도 겨울인데 굳이,라고.

추운데 굳이 그 느낌이.


이것이군요, 2 통있었습니다 만.

첫째, 아유미 씨가 있네요


 겨울인데 여름의 곡을 듣는다는

 굳이 여름 곡을 들으면 더워 오는 것 같은 생각이

 실제로 추운입니다.


하나 씨도 겨울인데 싶지 될 는게


 따뜻한 계절을 느끼는 노래를 듣는


것으로


 겨울은 추운 때문에, 특히 밖으로 돌아 다닐 때 봄이나 여름을 느낄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계절의 공기 느낌을 기억하거나 몸이 온화 할


고요하고.

과연.

뭐, 확실히 그 패션도 어쩐지 이렇게, 따뜻한 느낌의 색 옷 입고있는 것이, 블랙이나 네이비 같은 것보다, 베이지 계열이나 갈색 계통이나 입은 것이 왠지 따뜻한 느낌이 든다 지요, 응.

그러한 작용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군요, 그래.

아이스크림도 그런가, 그럼.

그 얼음을 먹고는, 겨울에 먹을 건있을 수 않는 다구 애라고 뇌가 생각 하니까, 그래.

조금 여름처럼되어 몸이 좀.

또는 심지어 추운구나 먹고있는 경우.

결과 추운구나.

냄비 먹고있는 것이 전혀 따뜻한 것 인, 그래,

그냥 얼음이 좋아한다고 뿐인지도 모르 지요, 그것은 더 이상 어쩌면 (웃음) 그래.

그런 생각도 해왔다 지요, 응.

뭐, 그래도이, 모르군요.

저기요, 여름 맞는ねんけど그 추천 은요, 겨울 네요 하와이안 듣는 것도 좋아요, 그래.

하와이라고 결국 하와이는 역시 따뜻한, 같은 말이야, 남쪽의 섬 같은 이미지 있으니까, 응.

하와이 라든지 말이죠, 발라드 네요,なんかええ느낌의 녀석 이라든지 듣고 있으면 요, 응하거나 기분 좋아, 그래.

이것도 여러분, 부디군요 언젠가 시도하십시오.

오늘은 뭐 여름 노래구나라고 생각해서, 굳이 '해바라기'라는 단어가 나오고 있었던 때문에, 가사 속에 GIRASOLE 들어 주셔서합시다.




 ♪ GIRASOLE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오늘의 방송 어땠습니까?

뭐, 오늘은 그 "겨울인데"라고하는 것으로, 다양한 모집 해 주셔서, 그래.

여러분의 다양한 뭐, 편지 주시고 읽어 드렸습니다했다, 그래.

뭐, 겨울인데라는 것과 무엇 이지요 겨울라고해서보고 싶은, 모르지만.

그, 내 아이스 먹고 싶어진다라는 것은 단지 역시 아이스 먹고 싶은 것 걸까라는 지금 기분이되어 왔습니다군요, 그래.

아무튼, 그, 아직도 네, 여러분에게 "겨울인데"

뭐, 겨울인데라고하는지, 추운데, 같은, 그래.

혹은 또 정월 끝난거야 있는데, 같은 편지도 좋아요.

어쩐지, 정월 끝난거야 자지 만, 아직 조금 어쩐지 지금, 길리하고 싶은 하군요, 같은, 그래.

나 이제 그거니까 슬슬 길방 권의 이야기도 나온다니까 네요.

길방 권의 재밌 이야기 라든지, 그래.

이제 길방 권, 어, 진짜 서부의 문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쪽도하고 시작, 같은.

까다로운 아, 이제 진짜 편의점에있어, 그래.

이쪽 방향 향하고 먹 읍시다 말합니다.

그런거, 웃지 마와 함께 또는 이지요.

우걱 우걱 우걱 우걱 먹고, 말하고 말라, 웃지 마.

그렇지만 어쩐지, 차 마시고 때 '훈'같은 소리 라든지, 가족의 소리 라든지가 조금 주루지고, 어쩐지, 참지 거치지 같이되어, 호시노 후 "んふふ"라고 누군가 웃기 시작하고 아니 웃지 마 야, 라든지 생각하면, 또한 주루지고 "왜 웃는군요"말도 안했어 때문에 계속 뭔가 코 호흡 만 "피 우니」라고 모두되어있어, 무엇 무엇이? 라고 어떤 벌칙인데? 같은 말이야, 응.

길방 권은 항상 그렇게되어 버리는지고, 그래.

뭐, 여러분 은요, 다양한 네요 하시고 엽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튼 준비하고있어 줘요.

그, 길방 권의 재료이다 무엇구나.

이메일 분은 tsuyoshi@bayfm.co.jp입니다.

FAX 분은 043-351-8011로

엽서 분은 〒261-7127 bayFM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어, 마지막으로 사용자 빠삐용 씨입니다 만,


 제가 겨울인데하고 싶어지는 것

 엷게 입기 외출하고 싶어지는

 나는 특별 살찐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신진 대사가 비정상적으로 잘 겨울에도 약간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땀을 흘리고 맙니 다.

 그날의 기온에 따라 다르지만, 할 수 있다면 코트없이 나가고 싶다고 생각 날이 많습니다.

 쯔요시 군은 겨울에도 땀을 흘리는 쪽입니까?


저도 뭐, 어쨌든 편이 있지요 신진 대사 대단한 좋아서, 그래.

그냥 코트없이하고 또 타로 또는구나.

응 어떻게 잖아구나?

아무튼, 몰라요도 아니지만 요, 그래.

ちゃうねん, 그거, 역시, 어쩐지 이렇게 추운 때문에 두꺼운 옷을하는 편이 좋다 잖아?

라고 한번 자신에게 물어, 두꺼운 옷하고 갔다 버립니다 있으면, 그렇게 될만한 이야기이며, 아무튼 어떻게 든 잖아라고 자신에게 물어 나오면 어떻게 든되는군요, 그래.

왜냐하면 조금 추울뿐이나에서 그, 그래.

추운구나, 어째서 반바지 입고 와도うたんやろ? 에서 변명과에서.

그것을, 어쩐지 이렇게 완전히 바람이 닿지 않는 가드 상태에서 외출 '어제보다 춥다, 역시 오늘 은요, 두꺼운 옷오고 좋았어 ""정말 네요. 그럼 수고したー"

보통 잖아 굉장히 보통 잖아.

그것보다 "어? 왜 반바지 입고거야?" "아니 어째서은, 역시 겨울, 겨울 이야말로 잖아"같은.

그런 것이 어쩐지, 토크는 따뜻한 엄청, 어쩐지 이렇게, 그래.

"아까 곳 엄청 추운 잖아" "역시 어제의 것이 역시있는 였지요.あたかかっ지요" "そやな」 「그럼 수고し했다"며 "피로し했다 또한" "또 연락하십시오す네, 수고したー」 「아, 그거? 방향 함께? 그럼 타고 구? ""아, 좋다입니다인가? 미안 "같은. "난방 괜찮습니까?" "아, 괜찮습니다. 저, 그것은 클레이로」 「아, 더웠 으면 말해주세요」 「네, 고마워요 자리"같은.

보통 말이 잖아, 그래.

그것보다 역시 반바지, 얇은 옷.

"응? 잠깐 ... 굉장히 얇은 옷 잖아. 괜찮아?"같은.

그 정도의 것이 어쩐지 재미 있지 않을까라고, 그래.

유 빠삐용 씨의 편지 읽고, 어쩐지 이렇게 조금 용기받은 이랄까, 그래.

역시 그 유행도 그렇지만 말이야, 응.

멋쟁이는 역시 얇은 옷이기 때문에, 기본, 그래.

뭐, 조금 올해도 네요, 뭐, 그런 건 말도 음색라고하면 감기 갈 가능성도 있는거군요, 뭐 좀 보호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만하네요, 에에.

뭐, 그 신비의 자존심에 반바지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것 것이어서

오늘은 말이죠, 아까도 그 여름의 노래를 듣는 것 같은 이야기가있었습니다했기 때문에 "바다를 건너"여기를 들으며 작별하고 싶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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