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安神宮LIVE 2019】
9/14(2日)
開演:19:00頃
終了:20:37頃
今日は収録用のカメラが入っていたようです!
ドローンも飛んでいたとか!
もう随分映像化されていません、
今年こそ、今までの分を含めて、リリースして欲しいですね!
公演前には虹も出ていたんですね!
素敵です!
夜には今日もとっても綺麗な月が出ていたそうです。
古謝くんが来ていたようですね。
今日も感想・レポのご協力頂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尚、レポはニュアンス、感想は個人的なものです。
ご了承下さい。
오늘은수록 용 카메라가 들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드론도 날고 있었다 든가!
또 상당히 영상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야말로 지금까지의 분을 포함하여 출시 해 주었으면하네요!
공연 전에 무지개도 나와 있었군요!
멋집니다! 밤에는 오늘도 매우 아름다운 달이 나와 있었다고합니다. 古謝군이오고 있었던 것 같네요. 오늘도 감상 보고서의 협력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보고서는 뉘앙스 감상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9/14] 올해의 평안 신궁 공연의 테마는 "우주, 생명, 감사"라고 이야기되었습니다 신궁 본전 지붕에 비춰진 프로젝션 맵핑은 우주를 표현한 별들의 반짝임이 비추어 져光り輝き...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님. 흐름 간다 수면의 거품 같은 이미지의 조명했다 [9/14] 5 곡의 "410cake"의 가사의 일부를 바꾸어 FUNKY로 불려지고했습니다 [변경되어 있던 부분] 팬케익 → 공간 셔틀 your Butter → your 외계인 I 'm 팬케익 → I 'm NARALIEN 내 귀에는 위처럼 들리지했습니다
☆;+;。・゚・。;+;☆;+;。・゚・。;+;☆;+;。・゚・。;+;☆;+;。・゚・。;+;☆;+;。・゚・。;+;☆;+;。・゚・。;+;
【9/14】
今年の平安神宮公演のテーマは
「宇宙、命、感謝」とお話されました
神宮本殿の屋根に映し出された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には宇宙をイメージした星々の煌めきが映し出され、光り輝き...淡く消えてゆく様。流れ往く水面の泡沫のようなイメージのライティングでした
【9/14】
5曲目の「410cake」の歌詞の一部を変えてFUNKYに歌われてました
【変更されていた部分】
ホットケーキ→スペースシャトル
your Butter→your エイリアン
I'm ホットケーキ→I'm NARALIEN
私の耳には上記ように聴こえました
間違っていたらすみません
【9/14】
410cake」の歌詞
【変更されていた部分】②
テレテレテレテレ、ホッホッホットケーキ
↓↓↓↓↓↓
テレテレテレテレ、Space space space DREAM
今年の平安神宮公演のテーマ
「宇宙、命、感謝」に合わせた歌詞変更だったのかな
【9/14】
音楽を終わらせように入る前のインスト
歌っていたマイクを手に取り右手にある小さいキーボードみたいな楽器の前に移動
電子ピアノとグロッケン(鉄琴)のMIXされたような胸に寂寥感を湧き起こす高い澄んだ音色の響き
お空の帰らぬ愛しき人、存在への追悼の調べに聴こえた
【9/14】
剛さんのお衣装
初日(9/13)と同じ白地に黒のカギカギ模様のロングジャケット&お揃い柄のパンツ
ミルクキャラメルカラーの茶髪におヒゲ
左手首にヘッドホンと同じ色調のピンク紫と濃い紫の布リボン
手首のその60cm程のリボンがギターをかき鳴らす度に揺れて素敵だった
【9/14】
【新曲(覚えている歌詞)】
サヨナラと言えずに夜空の下に立ち尽くした別れがあった
想い出になった全てを見つめる程まだ強くはないけど
また会えると思っていたのに
君の明日が幸せであるように
いつまでも愛しているよ
いつの日も誰よりも想っているよ
【9/14】
・新曲について
冒頭「シャイニングスター」から始まり
途中で何度も「プレシャスラブ」と繰り返すので、どちらかが題名になるのかな?
ジャニーさんへの想いを言の葉にのせて...
そしてお側を離れお空へと旅立ってしまった愛しき存在達の全てに向けて作られた曲なのかな
【9/14】MC①
人間は身体を失うと魂となり天国という遠い所に行く
それとは別に
自分自身が「側にいる」「そこにいてくれる」と思うことで、魂として近くにいてくれるという考え方もある
どちらかが正しいではなく
自分自身がどう思うか
名古屋でも同じように語られていたな
【9/14】MC②
「自分自身」があるかないかがすごく大切
10年後、宇宙人が普通に京都観光をする時代が来て
僕とバンドを組む、その時の為にも
もっと自分自身を知る時間を作る
もっと自分を愛してあげる事が大事
剛さん、宇宙人とバンドを組むハイブリッドな未来を夢みてるんだね
【9/14】MC③
自分自身をしっかり見つめ直し心の声を聞く
心の目でいろいろなものを見る
一人ひとりがそうして生きてゆく事でもっとこの地球は平和になるのにな
平安神宮さんで演奏させていただける事でそう思える自分がいる
自分が大切に思えるものに感謝して生きていきたい
【9/14】MC④
悲しみが大き過ぎて涙が流れないという経験をした
別れと出会いを経験して学び生きてゆく
その色とりどりの経験が人生全てにおいての感謝に繋がる
ジャニーさん
あなたの愛し子はいつも他人への感謝と愛を胸に生きておられるよ
お空からそっと見守っていてね
☆;+;。・゚・。;+;☆;+;。・゚・。;+;☆;+;。・゚・。;+;☆;+;。・゚・。;+;☆;+;。・゚・。;+;☆;+;。・゚・。;+;
平安神宮LIVE
2日目終わったよ〜
剛くんは10年後
宇宙人とバンドを組むかもしれない…
帰り道に宇宙人と遭遇したら、くれぐれも堂本剛が、よろしくと言ってましたと伝えましょう。
HYBRID FUNKの時
空を見上げたら
ちょうど飛行機が
飛んでいて…
空から平安神宮LIVE
のレーザービームや
剛くんの妖艶な姿が
もし見られたら最高
だろうなぁって思った
ジャニーさん
今日もライブに参加
してくれてた気がする。あれだけ本殿やステージに空と繋がっている様な光たちを見たら
「You来ちゃったよ」
ってなりそうだもん…
素敵だった
昨日も歌ってくれた
バラード曲…
めっちゃ好き
ニュアンスだけど、
あなたを愛しているよ
いつまでも想っているよって空へ向かって歌ってて、本殿に星座が
キラキラしてて…
光や水柱、ホント素敵
あっ思い出した
本殿に小惑星?
みたいなのが光となって下から上に流れていく時に左側に大っきなあめちゃんも紛れてなかったかなぁ
少なくとも私にはそう見えちゃった…(笑)
剛くん、ごめんね
バンメンさん達の
ソロの時に
ふっと剛くん見たら
時々つよ散歩してて
可愛いかった
剛くん…
いつも可愛いくって
ありがとう
今日も最後の説法的な
お話の時…
ありがたくて私は
私は両手を合わせてしまっていた(笑)
皆さんも、まっとうな
人生を一生懸命に
生きてくださいって
言ってました。
自分の事だけでなく
人に優しくしましょうって…(ニュアンスです)
さぁ平安神宮LIVE
今年の参戦おわり。
剛くん いつも
ありがとう
京都 平安神宮
剛くんのライブで
心が洗われました…
体も気持ちも
リフレッシュして
また通常運転です(笑)
剛くん ありがとう
大好きだよ
☆;+;。・゚・。;+;☆;+;。・゚・。;+;☆;+;。・゚・。;+;☆;+;。・゚・。;+;☆;+;。・゚・。;+;☆;+;。・゚・。;+;
【多くの方々の声】
良かった、凄く良かった。みんな言ってるけど本当に歌声が素晴らしい。特に音楽を終わらせようは原曲の声や感情とは別物でアレンジやBPMの違いに加えて歌声のスキルがメーター振り切れてる感じがして、スキルに彩を付けてこられたら心鷲掴みにされるよね。
今の表現力は凄まじい物になってるって、あの歌声で感じずには居られなかった。この今に俳優させたら…
怖い、怖いくらいに役に入り込むんじゃないかと思う。でも見てみたい。
あの歌声がそこまでイマジネーション掻き立てられた。
3曲目のMIXされた曲が繋ぎ目とかとにかく絶品で結構ブルースっぽくてカッコイイ。それとLove is the Keyはアレンジの幅の広さがもう!
毎回カッコイイの持ってくるよねぇ。
堂本剛 平安神宮2019
同行させて頂き行ってきました
ほんとに素敵すぎた、、
わたし海外旅行とか好きで色んな景色に感動するけど
剛の声と音楽とあの光と、、ってあんな綺麗な光景に勝るものはないよ
綺麗とか美しいって人によって感じ方違うと思うけど私はあれを美と感じられて素直に幸せ。
初めて触れた「堂本剛平安神宮live」はとても美しい時間だった。ケリーライブとも夏フェスとも違う時間だった。当たり前かもしれないけれど、当たり前は簡単とイコールではないわけだから。歌声も演奏も素晴らしかった。穏やかでつよくてはかなくて優しくて。贅沢で。今はとても静かな気持ち。
剛さんの優しい鍵盤の音を聞き、こんな優しい音色を奏でられる人がいるのかと思ってる最中、音楽を終わらせようでゾーンに入る。その後暗転すると月明かりがステージを照らし新曲へ。
月明かりまでが演出だったのかな。
剛さんがリフトアップした瞬間、本当に剛さんが神に見えたんだ。
拍手も歓声も涙も忘れてただ宇宙に近づいていく剛さんをじっと見つめた
つくづく思うけど、堂本剛さん、多分5人くらいいるな。
歌声が本当に素晴らしい。
この人とこの歌声を組み合わせようと思いついた神様は偉い。
まさに偉業。
そして、毎回そうだけど、ツアーでもない3日のためにここまで作り上げる労力と能力、凄すぎる。
一言で言うと、めちゃくちゃ良かった!!!
耳を患ってしまったときに「むずかしい曲作っちゃったな」とか「お聴き苦しいのでバラードは歌えない」と話していたことをふと思い出して、こうして歌ってくれるようになったんだ…ってとにかく涙
よかったねつよしくん
いっぱいいっぱい努力したんだもんね
音楽を終わらせよう
はね、なんかね
選ばれた3000人が
どこかの星に招待されて
聞いてた錯覚あったよ
あのバラード、熱唱して歌い終わり直ぐにリードギターソロ、その瞬間竹内くん見たよ。勝手にそう思って。あ、違う!!剛さんだ!!
凄いなこの人は!圧巻のボーカルでそのままリードギターで攻めてくる。凄いパフォーマンス!!
(凄いしか言えてない。語彙力)
Gakushiくんが入ってからこのバンドの音には大きく変化があったよね。昨日も今日もセッションの起点となっていた。
リフターの上からバンメンを確認するように右下、左下を確認した剛さん。演奏終わりの合図を出してゆっくりリフターから下がっていく姿が今日はやけに記憶に残った。リフターの1番上でライトに照らされ炎を操り、そして地上へと戻ってくるのが最高にかっこよかった。
まだ堂本剛を肉眼で観たという事実の実感がない
それくらい今まで私が経験したライブとは違った
MCの最後、左右と中央に3回おやすみなさいと優しくボソボソっと言って頭を下げた剛さんが愛おしい。
なんて可愛い人を好きになったんだろう。
明日もお天気に恵まれて、みんながよい時間を過ごせますように。
[9/14]
410cake "가사
[변경되어 있던 부분] ②
테레테레 테레테레, 홋홋 팬케익
↓↓↓↓↓↓
테레테레 테레테레, Space space space DREAM
올해의 평안 신궁 공연의 테마
"우주, 생명 감사 '에 맞춰 가사 변경였던 일까
[9/14]
음악을 끝내자에 들어가기 전에 설치
부르던 마이크를 손에 들고 오른손에있는 작은 키보드 같은 악기 앞으로 이동
전자 피아노 과 구 롯켄 (철금)의 MIX 된 같은 가슴에 적막감을 솟아 일으키는 높은 맑은 음색의 울림
소리 하늘의 돌아 오지 않는 사랑스런 존재에 대한 추모의 조사에 들려있는
[9/14]
쯔요시의 저희 의상
첫날 (9/13)와 같은 흰색 바탕에 검은 카기카기 무늬의 롱 자켓 & 갖춤 무늬의 바지
밀크 카라멜 컬러의 갈색 머리에 수염
왼쪽 손목에 헤드폰과 같은 색조의 핑크 보라색과 짙은 보라색 천으로 리본
손목 그 60cm 정도의 리본이 기타를 연주하는 때마다 흔들리고 멋졌다
[9/14]
[신곡 (기억 가사)]
안녕이라고 말할 수없이 밤하늘 아래 로베르토 솔다도의 이별이 있었던
추억이 된 모든 를 바라 보는만큼 여전히 강하지 않지만
다시 만날 생각했는데
네 내일이 행복하다는 것을
언제 까지나 사랑해
언젠가 누구보다도 생각하고 있어요
[9/14]
· 신곡에 대해
처음 "빛나는 별"로 시작
도중에 몇번이나 「프레셔 스 러브 '로 반복하므로, 어느 쪽이든이 제목이되는 것일까?
쟈니 씨에 대한 생각을言の葉얹어 ...
그리고 저희 측 떨어져 소리 하늘로 여행을 떠나 버린 사랑스런 존재들 모두를 향해 만들어진 곡 일까
[9/14] MC①
인간은 신체를 잃고 영혼이 천국이라는 먼 곳에 가서
그것과는 별도로
자신이 "옆에있는" "거기에 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영혼으로 가까이 준다는 생각도
중 하나가 바로이 아니라
자신 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고야에서도 똑같이 말씀 있었지
[9/14] MC②
"자신"가 있는지 없는지가 무척 중요
10 년 후 외계인이 보통으로 교토 관광을하는 시대가 와서
저와 밴드 을 짜는 그때를 위해서도
더 자신을 아는 시간을 만들어
더 자신을 사랑 해줄 것이 중요
쯔요시 외계인과 밴드를 짜는 하이브리드 미래를 꿈꾸고 있네
[9/14] MC③
자신 자신을 제대로 직시 마음의 소리를 듣
마음의 눈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볼
한사람 한사람이 그렇게 살아가는 것에 더이 지구는 평화로울 텐데
헤이안 진구 씨에서 연주하고있는 일에서 그렇게 생각할 자신이있는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되는 감사하고 살고 싶어요
[9/14] MC④
슬픔이 너무 커 눈물이 흐르지 않는 경험을 한
이별과 만남을 경험하고 배우고 살아가는
그 형형색색의 경험이 인생 모두에 대해 감사에 연결
쟈니 상이
당신의愛し子항상 타인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가슴에 살아 계신거야
것이 하늘에서 부드럽게 지켜 보던주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헤이안 진구 LIVE
2 일 끝났어 ~
쯔요시 군은 10 년 후
외계인과 밴드를 짜는지도 모른다 ...
돌아 오는 길에 우주 사람과 접하게되면, 부디 도모토 쯔요시가 문안했다 고합시다.
HYBRID FUNK 때
하늘을 올려 보면
그냥 비행기가
날고있어 ...
하늘에서 평안 신궁 LIVE
레이저 빔과
쯔요시 군의 요염한 모습이
만약 보이면 최고
이겠지라고 생각
쟈니 상이
오늘도 라이브에 참가
해 줬던 것 같다. 그토록 본전이나 무대에 하늘과 연결되어있는 것 같은 빛들을 보면
"You 온 버렸어"
라고 될 것 인걸 ...
멋졌다
어제도 불러 준
발라드 곡 ...
엄청 좋아
뉘앙스이지만,
당신을 사랑 있어요
언제 까지나 생각하고있어 의해 하늘을 향해 노래하고있어 본전에 별자리가
반짝 반짝하고있어 ...
빛과 물기둥, 정말 멋진
있던 기억
본전 소행성?
같은 것이 빛이 아래에서 위로 흘러가 때 왼쪽에大っ속 같은 사탕 짱도 의심하지 않았던 걸까
적어도 난 그렇게 보이지 버렸다 ... (웃음)
쯔요시 군, 미안 해요
반면 님들의
솔로 때
문득 강훈 보면
가끔 강함 산책하고있어
귀여웠습니다
쯔요시 군 ...
항상 미우나라고
감사
오늘도 마지막 설법 인
이야기 때 ...
고맙고 나는
나는 양손을 합쳐 버렸다 (웃음 )
여러분도 정직한
삶을 열심히
살아주세요라고
말하고있었습니다.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상냥하세요討手... (뉘앙스입니다)
자 헤이안 진구 LIVE
올해의 참전 끝.
강훈 항상
감사
교토 헤이안 신궁
쯔요시 군의 라이브에
마음이 씻어되었습니다 ...
몸도 마음도
상쾌하고
또한 정상 작동입니다 (웃음)
쯔요시 군 주셔서
정말 좋아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많은 분들의 목소리】
좋았 굉장히 좋았다. 모두 말하고 있지만 정말 노래가 좋다. 특히 음악을 끝내자는 원곡의 목소리와 감정과는 별개로 어레인지와 BPM의 차이 이외에 노래 실력이 미터 뿌리 칠 수있는 느낌이 스킬에 아야으로 오신 후 마음 움켜되는 지요.
지금의 표현력은 굉장한 물건이 있다고, 그 목소리로 느끼지 않고는있을 수는 없었다. 이 지금 배우 시키면 ...
무서운, 무서운 정도로 역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보고 싶다.
그 목소리가 거기까지 상상 일으키고되었다.
3 곡의 MIX 된 곡이 이음매 라든가 어쨌든 일품으로 상당히 블루스스럽고 멋지다. 그것 Love is the Key는 편곡의 폭의 넓이가 또!
매번 멋진이 가져 오는군요.
도모토 쯔요시 헤이안 진구 2019
동행하겠습니다 갔다 왔습니다
정말 멋진 너무 ,,
내가 해외 여행이나 좋아하고 여러 경치에 감동하지만
쯔요시의 목소리와 음악과 그 빛 ,,라고 저런 예쁜 광경에 탁월 것은 없어
깨끗 라든지 아름다운라는 사람에 따라 사고 방식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난 그걸 아름다움 느껴 솔직하게 행복.
처음 접한 "도모토 쯔요시 헤이안 진구 live"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켈리 라이브도 여름 페스티벌과도 다른 시간이었다. 당연 할지도 모르지만, 당연 쉽게와 동일시 않는 것이니까. 노래도 연주도 훌륭했다. 조용하고 강하게하고 덧없이 착하고. 사치. 지금은 조용한 느낌.
쯔요시의 부드러운 건반의 소리를 듣고 이런 부드러운 음색을 연주 할 수있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하고있는 동안 음악을 끝내자에서 영역에 들어간다. 그 후 암전하면 달빛이 무대를 비추 신곡에.
달빛까지 연출했다 것일까.
쯔요시가 리프트 업 된 순간 정말 쯔요시가 하나님을 보였다거야.
박수도 환호도 눈물도 잊고 그냥 우주에 다가가는 쯔요시 바라보고
곰곰이 생각하지만, 도모토 쯔요시, 아마 5 명 정도 있군.
목소리가 정말 좋다.
이 사람이 노래를組み合わせよ려고 생각 해낸 하나님은 위대한.
바로 위업.
그리고 매번 그렇지만, 투어도 아닌 3 일 동안 여기까지 만들어내는 노력과 능력, 대단하다.
한마디로 엄청 좋았다! ! !
귀를 앓고 버린 때 "어려운 곡 만들어 버렸다」라고 「청취 괴로운 때문에 발라드는 노래한다"고 말했다 것을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불러주게 되었구나 ...라고 어쨌든 눈물
좋았어 쯔요시 군
가득 가득 노력한 걸 네요
음악을 끝내자
튀고 어쩐지
뽑힌 3000 명이
어느 별에 초대
들었던 착각 있더라
그 발라드 열창하며 노래 끝 곧바로 리드 기타 솔로 순간 타케우치 군 보았어. 멋대로 그렇게 생각해. 아, 아냐! ! 쯔요시이다! !
굉장하다이 사람은! 압권의 보컬로 그대로 리드 기타로 공격 해 온다. 굉장한 성능! !
(굉장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어휘력)
Gakushi 군이 들어이 밴드의 소리는 크게 변화가 있었지. 어제도 오늘도 세션의 기점이되어 있었다.
리프터 위에서 반면을 확인하도록 오른쪽, 왼쪽을 확인했다 쯔요시. 연주 끝의 신호를 내고 천천히 들어 올리는에서 내려가는 모습이 오늘은 유난히 기억에 남아 있었다. 리프터의 1 번에서 빛이 비치는 불꽃을 조종 해, 그리고 지상으로 돌아올 것이 가장 멋있었다.
아직 도모토 쯔요시를 육안으로 본 사실 실감이없는
그 정도 지금까지 내가 경험 한 라이브와는 다른
MC의 마지막 좌우와 중앙에 3 회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상냥하게 중얼 중얼 계속 말하고 고개를 숙였다 츠요시 씨가 사랑 스럽다.
니 아기를 좋아하게 된 걸까.
내일도 날씨를 타고, 모두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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