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닭날개를 살짝 끓인 스프를 점심으로 먹었어요

조금 남은 딸기도 먹었구요

밤에는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이따가의 느낌으로 만들어 볼까

긴토레도 해야겠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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