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는 비가옵니다
비가 내리는 소리를 들으면 고향이 생각납니다.
비에 잠잠해지는 거리들이나 나무나 잎이나
수면에 닿는
신이나 부처님들의 목소리등이 기분좋고 안심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기압으로 인해 상태가 나빠지기 쉬워졌습니다만,
릴렉스 하기도하고 그래요
오늘은 현지의 국수로 찬플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옛날부터 그렇지만 고향이 있다는 것은
소중한 곳이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으면 외로움도 크지만 구원받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난 곳이 밝은 장소로 평화롭게 나아가기를
오늘도 하늘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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