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어젠 야채 듬뿍 들어간 야끼소바

소바는 반 정도 덜어내 먹었습니다.

오늘은 백미와 두부에다가

표고버섯과 파 미소시루랑

멸치 미소니 통조림에

낫또 김치랑 해서 먹을까요.

오늘은 그렇게 시작할게요.

다시 사회의 흐름이 변하고 있습니다.

의료를 지탱해 주는

의료를 필요로 하는

그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행동을 하며

사랑이 있는 추억의 색을 살아갑시다.

우리 사람들 마음의 근사함을

지금 이 순간에 나눠봅시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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