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갱신이 없네요... 라

스태프상에게 들었기 때문에
뭔가 써야지! 라고 의기를 담으면서도
뭘 쓰지ㅎㅎ

기온이 불안정해지면
우리들의 마음도 불안정해지거나
하는 거네요

제 안의
사소한 부분으로 말하자면...
매 번 전해드리고 있는 무릎짱이
삐걱거리듯 아파져
머리도 아파져
호흡도 하기 힘들어져

맹서 속
비 같은 것도 굉장하니까요

타고난 자신이나
살아온 가운데 얻은 자신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

자신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호소할 때마다
그런 것을 생각하거나 해

무리는 금물이지만
무리하지 않는 것은 어른답지 않게
보이기도 하니까 무리는 하고 있어

사람의 마음도 불안정을 반복하며
이대로
어디를 향해가는 걸까나 하고
여러 가지를 이래저래 생각하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자신답게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누구나가 멈춰 서서 생각하는 것이나

사랑처럼 형태가 없는 것일수록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로 해지는 시대이기도
한 거네

어려운 얘기 같지만
그렇게 보일 뿐으로
아무 것도 어렵지 않지만
그렇게 들리는 사람도 있겠지

솔직하게 지낼 수 있다면 좋겠네

더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몸과 마음을 사랑하며
자신답게 극복하도록 해요

언제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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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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