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뮤직비디오의
촬영을 했습니다
후반, 갑자기 졸음이 덮쳐와서
노래하면서
잠이 들어버릴 듯이
되었습니다만
졸린 듯한 눈이
반대로
덧없는 표정이 되어
좋지는 않았나 하고
플러스로
생각하려합니다
인간
졸려지면
어렸을 때의 표정이
정말 한 순간
되살아나는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곡은
자신 안에 있는
아니면 잠들어 있는
아니면 잃어버리고만
순수하고 무구한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곡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몇 번이나 부르는 사이에
졸음이 찾아온 것도
이 곡의
신기한 힘이였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도
자신 안에 있는
순수함과 무구한 감정과
만나는 여행을
이 곡과 함께
즐겨주세요
그래도
자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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