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100日を過ぎて

벌써 100일을 지나고

 

いまだになぜか

아직도 왠지

 

いるような気がして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涙は流さないけれど

눈물은 흘리지 않지만

 

とても儚く思議な時を

매우 허무하고 이상한 시간을

 

すごしている

보내고 있어

 

いちどきりだから命はと

한 번 뿐이니까 목숨은 이라고

 

知っているけれど

알고 있지만

 

知っていることほど

알고 있다는 것 만큼

 

残酷なものはない

잔혹한 것은 없어

 

だからこそ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いまをいきよう

지금을 살아가자

 

ぼくらしく

나답게

 

ぼくらしく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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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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