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20190105 堂本 剛とFashion & Music Book

堂本剛Fashion & Music Book

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

 

けて5日経ちましたね

今年初めての放送うことでえ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さっ2019年最初堂本剛Fashion & Music Bookまりまして

 

 

まず最初のニュースといいますか

奈良桜井市ります日本最古神社大神神社さんですけども

まぁ此方神社さんは生前僕のおちゃんもってた神社

いまもあの所縁のあるというか ごのある神社だな~~~御座いまして

 

あのそうですねなんかこう自分友人とか仕事仲間とかえまぁそのなんてうんですかねちょっと体調崩したなぁとかこうやなみたいなよくおえする場所

実際あのなんてうんですかねえばサプリとかおとか医者さんとかまそう医師関係人達とかまそううような人達がるくあって

それによりえ完全回復してった人達とかまぁ沢山いらっしゃるんですけれども

まぁそう身体してとかのえうかおきとうかまぁそう物結んでくれはるってうイメージのいんですけれども

 

まぁあののすごくきな神社さんで~。

まぁいつか御一緒したいっていかたもですけれども御縁延長線上で・・・なんてうのかな

日本日本のどうこうとかいろんなフレーズりますけどまぁそいもなんかえたやっぱりなんか なんてうんですかねえるえないの話色りますけど

なんか其処区別ける段階でのなんかんなってうかそうだかのえられるなんかそう出来ればいいななんてっているんですけれども

 

あの此処実際母れてったりして一緒山登ったり々したんですけれども

あの此方でですねメーターメートルのきい門松がですね今年設置されまして

でま作業にはクレーンなどを使ってですね設置されたとでなんですが

とかとかとか南天葉牡丹などがられていると115までられてるとですから

まぁちょっと奈良めっ・・・・・ちゃいですけどまっその奈良れようとまぁちょっとされる是非時間あればちょっとんでみてもよろしいんじゃないかなぁ

 

まぁにもにもいですからねでもこのさのにもやっぱりじたりですね~。

なんかこうにはえないじるまぁイコールえてるみたいなねなんかそううこう不思議世界ってうんですかね

やっぱそううものが奈良にはものくあるんで

 

あのだからなんですよね奈良がいいのってわれてえずらいのが

まぁげればそりゃあるでしょうけどまぁでもあの本当興味のある足運んでいてう

 

なんかあのなんてったらいいんですかね皮膚とか毛穴はねじるものがいんでう

とにかく自分をニュートラルにうん一速二速とかれるバックギアとかにれるんじゃくてとにかくニュートラルのギアにして身体んでみたらう面白がいっぱいまるそんな場所かなってうん

 

まぁただってかれないようにってうかあの~、されないようにってうのかな

すごくしい~~~けどれると簡単うかう

まぁでもなんかそううなんてうのかな不思議土地なんでねう

 

々とまぁあの今日たまたまこのラジオきましたってだったりまぁずっといてくださってるでもあの最近なんかれたなとかなんか物考えててもピントがハッキリしないなとかこれからこのどうきてこうかなとかそううようなにちょっと局面されてる尚更足運ばれてもいいといます

 

あのネットでもいいしなんかガイドブックとかでもいいねんけどなんか自分がたまたまねやっぱりこうテレビけたってた神社とかおとかうんまぁそううのをばれてるみたいなするとかるけど

まぁあながちズレてないかなとはいますけど

でもなんかこうばれてるとうかえばなんかこうご先祖さんがったら此処ってちょっとおめしてくれてるくらいのじかなとかったりはしますけども

 

自分感覚であっ此処行こうってずするのが大前提なんで

あのあるいはたまたま友達からふわっといたとかなんかそうじってうか

ガイドブックにって絶対此処ったがいいみたいな1ページのおめにくとかじゃなくてガイドブックバーっと此処ええんかなみたいなじでふらってくう

いはえずにえず奈良ってになった声掛けてどっかおめの場所ありますかってどんどんいてって最終的辿くとか

んでもそうじであのごされる自分にだけのえっていうのがつかるから

その自分だけの自分してだけのえみたいなものつけたいって是非奈良かれてみたらどうでしょう

 

それではですねまっ自分までいてそしてこれからいて道今歩いてるまっこの道全部引っくるめてねなんかこう自分人生歩いてくみたいなそういをめてなんかこういたでもりますんでこちらHYBRID FUNK いてください

 

 

HYBRID FUNK

 

 

此処でですね今日15という語呂合わせです

イチゴの記念日らしくですねこの番組では一期一会というテーマでメール募集しました

まぁ一生一度だけの機会とかねまぁそううこう出会いとかうさん人生であるといますけれども~。

そううエピソード一期一会のエピソードさんにちょっと募集しましたところ

 

 

ちゃぼまりさんからきまして

あのね旦那さんと出会ったのがいて男体山栃木県でございまして

こちらが二荒山神社日光のえ二荒山神社さんの御神体

まっ先程うと大神神社にも御神体のおがあってみたいな神社には御神体となるとおがある場所結構多いんですが

 

この当時ちゃぼまりさんが人生んでで おさんがふと男体山がね開山したらしいからってくればと

で ちょっとそううの興味ないいねんけどなアウトドアとか山登るとかそうでしたがその言葉になぜかろうとってりにきましたと

 

めての登山れたけれどりられなくてりで何度もすれって挨拶わした女性つけて方教えてさいとをかけ一緒りてもらいました

しながらりていたところ息子さんとているとわれ合流息子さんに指導けながら下山しました

 

女性から山友達出来たじゃない連絡先交換しないとわれて初対面男性連絡先えるのに抵抗がありましたが自営業名刺をおししておってさよならをしました

その後名刺いてあるパソコンのアドレスにメールをくれてその内容口調もとても丁寧でそれからしばらくメールがたくさんの共通点があってトントン拍子拍子結婚しましたとなんですけども

 

ほど二荒山神社さんがま縁結びの神様って有名だと

これも神様のおきかなぁなんてってたりもしますと

出会って二年後入籍をし新聞にもげていただきましたと

 

埼玉からそして群馬から旦那さんん~、栃木出会いすごいですねなんかあるんでしょうねぇ~~~~。

まぁでもすごくいい出会うらやましいなとちょっとったりするなんかこうそんな準備いなんてうんですかねにもその恋愛してのえば恋愛成就したいとかなんやこうやってってってとかじゃ

でねおさんがふとってきたらみたいな

 

やっぱりねのふとした言葉とかねなんかそううのにはねやっぱ意味があるんだなぁとうことがまぁからいですね~。

おかあさんがそううんならちょっとしてみるかみたいなことからまるごとかねやっぱあったりするんだね

 

 

そしてようこさんがですね

友達われたしぶりの彼氏出会ったんですって

この年齢になると出会いの足踏みしている状態意気込みとしてそんなにってたじゃいとないと

りやししめたらいいかなぐらいの気持ちでったと

 

彼氏がまぁその男子側幹事でものすごくっててれてきた友人紹介全部してくれて女子友達 女子友達がまうんうんとくような状況ではないしよりめっちゃしゃべるよこのったのが第一印象

 

そしてにいた友達耳元でこっそりをしてきました

その内容がそのにいたもう1女友達があの(彼氏のこと)あの子堂本剛君てないってってきたんやけど~~~ってわれたって友達ってきた

友達くんのファンなんで雰囲気似てないってわれたことにして大反論したしましたと

たちがいる場所てへんわ大声してしまったことではかしいです正直全然違うしてませんと

 

そんな出会ってからもう半年ってご報告をしましたがいがまりました

あのすごくしゃべっていた普段口数ないしギャップだらけのでした

 

不安になる日付ってしいとじている々をごしていますでもあのってなかったら出会うこともなかったし参加してかったなとってます

 

なんかまこううのないからなぁとかいわゆるコンってばれるとかいもんね~。

だからにどんなやろかこの仕事してなかったらやってたのかとえばちょっとそれもわからへんねんけど性格的

 

なんかこうようやく人見知りみたいなのもくなってきててはもうガチガチやしらんとしゃべるってなんやねん みたいなじでめちゃめちゃざしてるじですかね

々こう機会があってもこうとしてないやろうな~~~

 

まぁあのなんてうのかな後足踏みしてたけどそこにまぁちょっと自分ってみようかとってをするもあるし大損するもやっぱありますからね

まぁこれはをしたとうことでしょうね

 

足踏みするには意味があってねうでもまぁそれをそんなことっててもあれだしそろそろじゃあって人生にはあってもいいのかなってをちょっと気付かせてくれるようなまぁお便りかなってうところで

 

 

まぁそううこ人生とかま自分まれた故郷とか今自分んでいるこの国日本だったりとかいろいろなあいをですねうめたこういった自分るとかうとかってあまりってなかったですけれどもね

 

なんか故郷ってうのはなんとなくあるかもなーってところでしたけれどもやはり日本ってしてとかねきくえば本当にこの地球って場所して惑星してなんかいをめてくことになるとわなかったなぁと

まぁこれもうこのごさったのも天川神社さんね奈良神社さんですけども

 

そうったところでかこう々なものががってってつの出来上がったりねする

たりではあるんですけれどもかこうそのたりにねじずにはいれないというかかこううえないみたいなものをねうんこうえながらいたでございます

こちらいていてください

 

 

いて

 

 

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今日ちょっとあの今年始めともありましてちょっとこう奈良プラスうんまぁそこからかこうじるものというかなんかまえないうんそうえないものをている感覚ってうんですかねまぁそううようなおちょっとしましたけれども

 

んまぁそううなんかこう価値観とかてうものが確立されていくんでしょうね

そうがあの特別であるとか特別意識であるとかってうのそうくなって

まぁ人間誰もがそういう意識っているような時代にドンドンなっていくのかなぁってじもしますけどね

 

まぁ心眼って言葉もありますけれども心眼であの物事現実るみたいなうんところ

そううところが普通自然日常になってくるのかなみたいなう

 

 

まぁでもそういにあのれることでね~、らのくもくもあ々な海外影響受けていることがされていくそううことによってあの日本人つべき感情とか日本人らしいごしとかそういうものをもう一度改めてこうすってうんですかね

それからまた影響されればいいかなぁとったりもするんですけども影響されることいといませんからね

 

やっぱりなんかこうとかいうのもう一度こうあの形成すというかですねそういうができたりするととてもいのかなあなんてったりしますね

 

まぁオリンピックなんかもありますしね々なことをえていくとやっぱりから客人をおさんをおえするはどうなんだとわれたにねえられないとなるとちょっとそれもずかしいな

日本のどこにまれたんだってわれたときに奈良です

奈良とはどううとこなんだってわれてもえられないくわかんないですみたいなそれもちょっとこうおもてなしもないしあのずかしいよねってうところありますよね

 

だから一番簡単なのはね自分まれった地域勉強したり歴史もう一度紐解いてったりするとうんこう場所なんだなってかりそこからまぁがって御縁色々あるといますんでね~~~。

 

まぁそううものをちょっとこうじとめるみたいなことをね今年々おやりになりたいとってらっしゃるはおやりになったらいいかなぁといますけれども

 

すごく面白いですかねらないこといっぱあってこう意味でこの土地名前ついてたんやへ~~みたいなのあるんですよ面白

そううようなをねなんかこうやっていくによってただ調べてるだけなんですけどそこにもやっぱり心眼えがあったりとかづきがあったりとか

 

そうづきとか~~~にそれこそ又出会えたことによって自分のこれやなぁあれやなぁとってたえてたりするもあるしそのもあるけどね

あの何故みんな感情感覚きないんだみたいなねしめて気付きもありますけど

 

うんあの々な気付きがあります

だからちょっと心眼ってがねう面白くもあるしでも日本人本来持ってたなんじゃいかなぁともするし

そう物思したいよねーとってあのshamanipponやったりとかもしてたんでね~、

 

はエンドリまたやってますけれどもあのshamanipponだったりとか美我空だったりとか々なやっててるのまそううこうスパイスがねあのさずにさずにってうかすつもりはいんですけどそれはやさしたでねハイブリッドさせて々なものをってけたらなと今年もだから々なものってくれたらなぁとってますんで

 

 

ちょっとあの身体もあるんですけどそれと相談しあいながらくしかないいんだね相談ってなんか面白いものれたらなぁなんてうふうにっておりますので今年さんどう作品さんにけることが出来るか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けれどもこれからまたってこうっておりますのでしみにっててください

 

そして今年もたくさんさんから々なメールおちしておりますので

メールのtsuyoshi@bayfm.co.jp どうぞよろしくおしあげます

 

今日はですねこちらTUFUNKきながらおれしたいといます

相手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皆様またとお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TU FUNK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새해가 5 일 지났 네요.

올해 첫 방송이라고ことで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 년 최초의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 했어요.

 

 

~ 우선 뉴스라고합니까?

~ 나라의 사쿠라이시에 있음 있습니다 일본 최고의 신사 오오みわ먼지 씨입니다 만.

뭐 이분의 신사 씨는 생전 내 할머니도 좋아하고 신사에서.

그리고, 굉장한 뭐 ~ 나도 그 ~ 연고가 있다고 할까 인연이있는 신사 다 ~~~라고 곳 계시지 해서요.

 

~ , 뭐 이렇게 자신의 친구 라든지 동료とかえ~, 아무튼 그 뭐라고니까, 조금 컨디션 무너 뜨린구나 라든지 이렇게 이네 같은 사람에게 네 ~ 잘 가르쳐 장소에서.

~ 사실 그 ~ 뭐라고니까, 예를 들어 보조 식품이나 약 이라든지, 의사とかま~ 그렇게 말하는 의사 관계의 사람들とかま~ 그렇게 말 같은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이 잘있어.

그리고, 그로 인하여 네 ~ 완전 회복 못했다 사람들이나 뭐 많이 계신 지요 그러나.

아무튼 그렇게 말하는 신체의 일에 대해 라든지 네 ~ 인연이라고 할까지도 편달이라고 할까, 아무튼 그렇게 말하는 것 맺어 준는라고 말하는 이미지가 강합니다더라도.

 

아무튼 저 ~ 내 무척 좋아 신사 씨로, ~.

아무튼 언젠가 뭔가 어 함께하고 싶다고 어투도 이상입니다 그러나, 뭔가 어 인연의 연장선상에서 다니 말하는 것일까.

잘 일본의 옛 일본의 동공 이라든지 여러가지 문구 있음 합니다만, 아무튼 깎고 말할 것도 어쩐지 뛰어 넘은 곳, ~ 역시 뭔가 뭐라고니까 눈에 보이는 보이지 않는 이야기 다양한 있음 합니다만.

어쩐지 그곳의 구별을 붙이는 일이없는 단계에서 뭔가 여러 가지 이야기라고 할까, 그렇게 얘기를 왠지 형태로 전달되는 것 같은, 뭔가 이렇게 말할 수있을 때가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있다 있습니다 그러나.

 

~ 이곳 실제로 어머니도 데려가도하고, 어머니와 함께 산 오르거나 다양한하여 했습니다만.

~ 이분 로군요 높이 오 미터, 다섯 미터의 큰 소나무 장식 말이죠 두 올해도 설치되어있어서.

루머 ~ 작업은 크레인 등을 사용군요, ~ 설치된 말하는 것으로입니다 만.

소나무 라든지 대나무이나 매실이나 남쪽 하늘, 하 보탄 등이 장식되어있다라고하는 것으로, 1 15 일까지 장식되어있다라는 것 때문입니다.

뭐 좀 겨울의 나라, ..... 안돼 추운이지만, 기다리고 그 겨울의 나라에 방문하려 뭐 좀되는 분, ~ ~ 꼭 시간 있으면 좀 들러 봐도 좋 않을까 ~라고.

 

아무튼 토끼에 모퉁이에도 추운니까요, 그래도이 추위에도 역시 하나님을 느끼고 싶네요 ~ ~.

어쩐지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느낄 뭐 같음 눈에 보이고있는 것 같은, 어쩐지 그렇게 말하는 이렇게 이상한 세계라고 말하는 걸까요 ~

역시 그렇게 말하는 것이 나라에는 굉장히 있는거, ~ .

 

~ 그래서 무엇 이군요 나라의 무엇이 좋을까? 라고 말을 응 두등 것이 으응.

아무튼 다양한 올리면 그야있을 것입니다 만, 뭐 그렇지만 그 정말 관심있는 분들은 다리 들고 받고 으응.

 

어쩐지 그 ~라고 말하면 좋은 걸까요 피부 라든지 모공 은요 느끼는 것이 많다 뭐든지입니다 ~ .

어쨌든 자신을 중립에 응 한 단 두 속도 라든지 넣는다, 다시 기어 라든지에 넣는 게 없어서 어쨌든 중립 기어로 몸을 던져 보면 으응, 재미있는 일이 가득 시작 그런 곳 일까 ~라고 그래.

 

뭐 그냥 가져 가지 않도록 랄까 저 ~ 휘둘리지 않도록라고 말하는 것일까 ~ 으응.

굉장히 어려운 ~~~하지만, 익숙해지면 쉽게 이랄까 으응.

... 뭐 이렇게 하다니 말하는 것일까 이상한 땅 이니까 네요 으응.

 

여러가지 아무튼 저 ~ 오늘 우연히이 라디오 들었습니다라고 말하는 분이거나 아무튼 계속 들어 주신 분들 중에서도 저 ~ 최근 따위 피로구나 ~ 라든지, 뭔가 물건 생각 있어도 초점이 분명하지 마라 ~ 라든지 아 ~ 이제 앞으로 어떻게 말할 살아 가자 일까 라든지, ~ 그렇게 말 같은 것에 조금 국면되고있는 분은 더욱 더 다리 옮겨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 넷 좋다어쩐지 가이드 북 등으로도 좋은 되었 더니, 어쩐지 자신이 우연히 네요, 역시 이렇게 텔레비전 켰다 때 비치고 있었던 신사 라든지 절 이라든지 응, 뭐 그렇게 말을 잘 알려져있는 것 같은 말투 하는 사람 이라든지 여러가지 위치한지만.

아무튼あながち엇갈림은 없는지 ~라고는 생각 합니다만 ~ 으응.

하지만 어쩐지 이렇게 불리고 있다고 할까, 예를 들면 왠지 이렇게 조상 씨가 가면 이곳라는 좀 추천 해주고있는 정도의 느낌 일까 ~라고 생각하고는합니다 만.

 

자신의 감각에 있던 이곳 가자고 말하는 것을 먼저하는 것이 대전제 이니까 ~ 으응.

~ 혹은 우연히 친구로부터 가볍게 들었다 든가, 어쩐지 그렇게 말하는 느낌 이랄까.

가이드 북에 실려 절대 여기에가는 것이 좋은 같은 1 페이지의 권장에 가거나 아니고, 가이드 북 막대 계속보고 이곳 그래 것일까 같은 느낌으로 훌라 갈 것이다 ~ .

혹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급히 나라에 가서 마음에 걸린 사람에게 말 걸어 어딘가 추천 장소인가? 라고 자꾸 듣고 가서 결국 도착할 든가.

~ 뭐든지 그렇게 말하는 느낌으로 저 ~ 지나간 일이 더 자신 만의 대답이라는 것이 발견 때문에, 으응.

그 자신 만의 자신에 대해서만 대답 같은 것을 찾아 싶다고 말하는 분은 부디 나라에 가셨 보면 어떨까요?

 

~ 그럼군요, 기다리고 자신의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 그리고 앞으로 걸어가道今걷고있는 길, 기다리고이 모든 도로 전부 잡아 쿠루주세요 어쩐지 이렇게 자신의 인생 걸어가 같은 또는 - 그렇게 말하는 마음을 담아 어쩐지 이렇게 쓴 곡으로도 있습니다 이니까 여기 HYBRID FUNK 들어요.

 

 

HYBRID FUNK

 

 

이곳에서 말이죠 ~ 오늘 1 5 일이라는 것 말장난입니다.

~ 딸기의 날이라고 기념일 답게군요,이 프로그램에서는 단 한번의 기회라는 주제로 편지 모집했습니다.

아무튼 일생에 한 번 뿐인 기회 이라든지, 아무튼 그렇게 말하고 이렇게 만남과 농담 응 다양한 여러분 인생이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

~ 그렇게 말하는 에피소드 단 한번의 에피소드 여러분에게 조금 모집했는데.

 

 

~ 당닭 즉 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저기요 남편과 만난이 남자의 보물 산이라고 써 난타라고 토치 기현의 산이어서.

~ 여기가 후타 라산 신사 햇빛에 ~ 후타 라산 신사 님 께서 신체.

기다리고 조금으로 말하면, ~ 오오みわ먼지도 어 신체의 산이 있고보고 싶은 신사 께서 신체가되면 오야마가있는 곳이 상당히 많은 데요.

 

~이 당시 당닭 마리 씨가 인생에 고민하고,에서 엄마가 문득 난타 이산이 있네요 개산 한 것 때문 올라 오면와.

에서 좀 그런것 관심없는없는군요하는데 ~ 야외 라든지 산 등반 든가, ~ 그렇게 말하는 나는 였지만 그 말에 왜 오르려고하고 올라 갔다와.

 

로 첫 등산 오를 수 있었지만 내릴 수없고,로 올라가서 몇번이나 엇갈려 인사를 나눴다 여성을 찾아 내려 방법 가르쳐주세요라고 얘기해 함께 내려주었습니다.

~ 이야기하면서 내려 있었는데 아들로오고 있다고 말하고 합류 아들에게지도를 받으면서 하산했습니다.

 

이별 측에 여성에서 산 친구가 생기 잖아 연락처 교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처음 만나는 남자에 연락처를 가르치는 데 저항이있었습니다 만 자영업자 명함을 전달하고 인사를 안녕 을했습니다.

그 명함에 써있는 PC의 주소로 메일을주고 그 내용도 말투도 매우 정중하고 그리고 잠시 메일을 이어 많은 공통점이있어 비약 박자에 결혼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 .

 

방금 후타 라산 신사さんがま~ 결연의 신라는 곳에서 유명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도 하나님의 인도 않을까라고 생각하기도합니다 때.

에서 만난 두 년 후 같은 날에 입적을 신문에도 다루어 주셨습니다과.

 

사이타마에서 온 저 그리고 군마에서 온 남편さんん~ 도치 산에서 만남 대단하네요 ~ 따위가있는 겠지요 ~~~ ~.

아무튼에서도 굉장히 좋은 만남 방 부럽다라고 조금 생각하는만큼, 어쩐지 이렇게 그런 준비도없는 뭐라고니까, 아무것도 그 연애에 관한 예를 들어 연애 성취 싶다 든가 뭐야 광야라고 말해 가서 라든지 그럼없는

가운데에 있어요 엄마가 문득 다녀 오면 같은.

 

역시군요, 부모의 사소한 말 라던가 ~ 어쩐지 그렇게 말하는 튀고 역시 의미가 있구나 생각이 아무튼 옛날부터 많네요 저도 ~.

엄마가 그렇게 말하는 거라면 조금 시도하거나 같은 것으로부터 시작 인연 이라든지 ~ 역시 있긴 있구나 ~ 으응.

 

 

그리고 요코 씨 말이죠.

친구 초대되었다 오랜만의 술자리에서 남자 친구와 만난 대요.

그리고,이 나이가되면 꽤 만남도없이 제자리 걸음하고있는 상태에서 자세로 너무 힘이 들어갔다 뜻 아니 없다고 없다고.

오래간만 종려 즐길 수 있으면 좋을까 정도의 기분으로 갔다고.

 

에서 남자 친구가 뭐 그날의 남자 측 간사로 대단히 말하고있어 데려온 친구의 소개를 다 해주고,~ 여자 친구 여자 친구 가마 ~ 응응하게 이야기를 듣는듯한 상황이 아니 외형 더 엄청 말하는거야이 사람 생각 것이 첫인상.

 

, 그리고 옆에 있던 친구가 귓가에 몰래 나에게 이야기를하고 왔습니다.

그 내용이 그 옆에いたも입니다 1 명의 여자 친구가 그 아이 (지금의 남자 친구의 수) 그 아이 도모토 쯔요시 군에게 닮지 않아라고 말해 왔는데 화상 ~~~라고 말을해도 일을 친구가 말해왔다.

~ 친구와 나는 쯔요시 군의 팬 이니까, 얼굴의 분위기 닮지 않아? 라고 말한 것에 대해 큰 반박 한 일을 생각해 냈습니다과.

우리가있는 곳도 잊지 비슷한 안했어 아,하고 소리를내어 버린 지금은 그리운입니다. 솔직히 전혀 다르고 비슷한 없다는 것을.

 

그런 술자리에서 만난 지 벌써 반년이 지나고보고를했지만, 교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무척 말하고 있던 그는 사실 평소 말 수가 적은 격차 투성이의 자신이었습니다.

 

불안 해지는 날도 많은 일 사귄 어렵다고 느끼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술자리에 가보지 않으면 만날 수 없었고, 참가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합니다.

 

なんかま~ 이렇게 말하는 없기 때문에구나 회식 이라든지 소위 미팅라고 불리는 물건인가. 으응없는 것이군요 ~.

그래서 반대로 어떤 잖아 또는이 작업 할 수없는 경우 어떻게 있었는지라고 말하면 조금 그것도 거치지 않는군요하지만 성격으로.

 

어쩐지 이렇게 지금 간신히 낯가림 같은 것도 없어져있어, 옛날에는 이미 딱딱 종려 모르는 사람과 말하는 말야 것이나 자지 같은 느낌으로 엄청 다물고있는 느낍니까 ~ 어렸을 때.

중간 중간 이렇게 말할 기회가 있어도 가려고하고 있지하자구나 ~~~ 으응.

 

아무튼 그 ~라고 말하는 것일까 후 주춤했지만, 거기에 뭐 좀 자신도 가자 그렇다고해서 이득을 보는 경우도 있고, 큰 손해를 때도 역시 있으니까요.

아무튼 이것은 이득을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 으응.

 

제자리 걸음하려면 어떤 의미가 있었어 으응,하지만 아무튼 그것을 그렇게 말해도 그거하고 이제 그럼라는 것도 인생에 있어도 좋을까 ~라는 일을 좀 일깨워 주는 것 같은 아무튼 편지 일까라고 말하는 곳.

 

 

~ 아무튼 그렇게 말하는이 인생とかま~ 자신이 태어난 고향 이라든지, 지금 자신이 살고있는이 나라 일본 이라든지, ~ 여러가지구나 ~ 생각을하네요 으응 담은 노래, 이러한 곡 자신이 만들거나 노래 라던가별로 생각하지 않았다입니다 그러나군요, 으응.

 

왠지 고향라고 말하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일지도구나라는 곳이었습니다 만, 역시 일본은 국가에 대해 이라든지 크게 말하면 정말이 지구라고 말하는 장소에 행성에 대해 뭔가 생각을 담아 쓰는 것입니다 싶지 않았다구나라고.

아무튼 이것은 또이 인연을 주신 것도天川신사 씨 네요, 나라의 신사 씨입니다 만.

 

~ 그렇게 말한 곳에서 뭔가 이렇게 다양한 것이 연결 줘 뭔가 다른 것이 완성하고 있네요한다.

으응 당연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뭔가 이렇게 그 당연한 안에군요, 느끼지 않고 들어 가지 않는다는라도 항우 응 보이지 않는 이야기 같은 것을根雨~ 응 이렇게 주장하면서 쓴 곡입니다.

~ 여기 인연을 두레 듣고 있습니다.

 

 

인연을 두레하고

 

 

어땠습니까?

~ 오늘 좀 저 ~ 올해 처음이란 것도있어서, 조금 이렇게 나라의 이야기 플러스 으응 아무튼 거기에서 뭔가 이렇게 느끼는 것으로 할까,なんかま~ 보이지 않는 것이다 ~ 응 그렇게 말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물건을보고있는 느낌이라고 말하는 걸까요 아무튼 그렇게 말 같은 말씀 좀 했습니다만.

 

으응 아무튼 그렇게 말하는 무슨 이렇게 가치관 이라든지 할 거에요 것이 확립되어가는 지요 ~ 으응.

그렇게 말하는 것이 그 특별한 힘 이라든가 특별한 사람의 의식이다 든가라고 말하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없어지고, 으응.

아무튼 인간 모두가 그러한 의식을 가지고 같은 시대에 점점되어가는 걸까 ~라는 느낌도 듭니다만, 으응.

 

아무튼 심안라고 말하는 마음의 눈동자는 말도 있습니다 만, 심안으로 그 사물을 볼 현실을 보는 것 ㅋ ~ 응 곳.

이렇게 말하는 것이 보통 자연의 일상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까 ~ 같아 ㅋ ~ .

 

 

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생각에 그 서서 돌아갈 것 같네요 ~ 우리들의くもくもあ~ 다양한 해외의 영향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재가는, 그렇게 말해서 저 ~ 일본인 가져야 할 감정 이나 일본인 다운 생활 이라든지, 그러한 것을 다시 한번 이렇게 축으로 휴양라고 말하는 걸까요 ~

에서 그리고 또 영향되면 좋을까라고 생각하기도한다 합니다만. 영향을받을 모든 나쁜 생각하지 않습니다니까요.

 

역시 뭔가 이렇게 심거나 축 말하는 다시 이렇게 그 형성 다시 이랄까 네요 ~ 이런 곳이 생기거나하면 아주 좋은 걸까라고 생각도하네요.

 

아무튼 올림픽 따위도 하구요 여러가지 일을 생각하고 가면 역시 밖에서 손님을 손님을 맞이할 때, 너의 나라는 어떻게하는 나라구나라고했을 때 말이죠, 응답 할 수 없으면되면 어이 도 부끄럽다 ~

너는 일본의 어디에서 태어났다 고요 말한 때 나라입니다.

나라는 어떻게 말할 곳 뭐라고 말해도 대답 할 수없는 잘 모르는입니다 같은, 그것도 조금 이렇게 환대 느낌도없고, 그 부끄러운군요라고 말하는 있지요.

 

그래서 가장 쉬운 방법 은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의 공부 다시하고, 역사 다시 끈을거나하면 그래, 이렇게 말하는 장소구나 ~라는 것은 알고, 거기에서 뭐 이어져가는御縁여러가지 생각 이니까 네요 ~~~.

 

아무튼 그렇게 말하는 것을 조금 이렇게 느낌과 결정 같은 것을 네요 올해는 다양한 고객 과잉이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과잉이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굉장히 재미있는니까 모르는 일파 있고, 이렇게 뜻으로이 땅의 이름 붙어 대장장이에 ~ 같은 거 있어요. 재미있는 것이.

그렇게 말 같은 것을 네요 뭐 이렇게 나가는 것으로 단지 조사하고있을뿐 인데요 거기에도 역시 심안의 가르침이 있거나든지주의가 있거나든지, 으응.

 

그렇게 말하는주의 라든지 ~~~ 그야말로 또 만난하여 지금의 자신의이 싫어구나있는 싫어라고 생각했던 것이 편하게 생각오고하는 것도 있고, 그 반대도 있지만 네요.

~ 왜 모두 감정 감각으로 살아 아니에요 같은 네요 반대로 고통가는 눈치도 있습니다 만.

 

그래 그 ~ 다양한 눈치가 있습니다, 으응.

그래서 좀 심안라는 것이군요 으응 재미도 있고,하지만 우리 일본인이 본래 가지고 있던 눈인데 않을까하는 생각도하고, 으응.

그렇게 말한 것 기억 싶어 -라고 생각하고 그 shamanippon하고 든가도하지 것이어서 네요 ~ 으응.

 

지금은 엔드 리 다시하고 있습니다 만, ~ shamanippon 이라든지美我하늘 이라든지 여러가지 일 온있는 중 뭐 ~ 그렇게 말하는 이렇게 향신료 네요 ~ ~ 지우지 않고 지우지 않고 이랄까 끈다 생각은 없다 만, 그것은 다정했다 멋지다고 하이브리드시키고, 여러 가지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면라고 올해도 있으니까 다양한 것을 만들어 주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으응.

 

 

조금 저 ~ 신체의 일도 있습니다 만, ~ 그것 상담 해 가면서 갈 수 밖에없는만큼 많다구나 상담하고 서로 뭔가 재미있는 것을 만들 수 있으면구나 ~라고 말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올해 도 여러분 어떻게 말할 작품을 여러분에게 전달 수 있을지 조금 나도 지금 모르더라도, 앞으로 또 다양한 만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 기다려주십시오.

 

그리고 올해도 많은 여러분으로부터 다양한 메일 기다리고 있으므로

메일 분, tsuyoshi @ bayfm.co.jp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은요 여기 TUFUNK 들으며 작별하고 싶습니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히 주무세요.

 

 

TU FUNK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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