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 내릴거 같은 더위속에서

오늘은 크레이프를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크레이프와 오랜만의 재회

크레이프 스위치를 켜지 않도록

마음으로 하늘에 외쳤습니다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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