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쟈니!! 그로부터 1년이 지나고 세상은 급변하고 있어! 당신이라면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주위에 지시를 내렸을까요? 1주기에 사진을 보면서 물어 보았지만 아무 말도 해주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나잇도 말해주지 않을때가 제일 무서웠고 혼나는 게 나았습니다만 상상일 뿐인데 이런 느낌일까 하고 "You 주변을 잘 살펴라" 많은 사람들이 You 주변에 있잖아. 지금 회의중이니까 하 이하이' 주변에 있으니까 어쩌라고 명확한 말 하지 말고 회의중이 아니면서 회의중 쟈니씨가 상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스태프가 있고 그리고 팬이 있습니다. 일단 말이죠 우리 쟈니스 쟈니스 이 즈가 중요합니다. 즈안에 자신이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지만 평생을 누구보다 바쁘게 달려온 쟈니씨는 지금, 이세상에서 유유. 푹 쉬고 있는 일 저승에서 회의중! 하고 여전히 바쁜 듯이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일. 그런 식으로 사모하는 1주기였습니다.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