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80129 どんなもんヤ！- 剛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80129  どんなもんヤ！- 剛

1. 180129 どんなもんヤ!_剛.mp3

 

2018 년 1 월 29 일 (월)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大阪府のゆっこさんですが『剛くん、アンパンマンの顔はあんパンで出来ていますが身体はあんパンで出来ていないのを知っていますか。アンパンマンの身体は何で出来ているんですかという質問に対し公式サイトはアンパンマンは生まれたときから服を着ていて誰も身体を見たことがないからわからないとの回答です。ちなみにジャムおじさんとバタコさんは妖精だそうです。知っていましたか』ゴリゴリ人間やと思ってたやん。妖精なん？なかなか大きいよ？妖精としても。人間サイズでその妖精でみんなには見えてて、パン焼く知識あんねやろ、車も運転してるもん、あのアンパンマン号、えぇ～生まれたときから服着てて、誰も見たことないってどういうこと～。いやだって（笑）すごいな、これ・・これはでも困ったやろな。なんて答えますか、何で出来ているかわからない・・何で出来ていると思いますか？んふふふふ（笑）あれ？えーっと、質問したのは・・あれ？ボクでした・・いや、それをちょっとお伺いしたくてなんですけども、アンパンマンの身体って何で出来ていますか・・アンパンマンは生まれたときから服を着ていました、誰も身体を見たことがないので、何で出来ているのかわからないのです。何で出来ていると思いますか？・・あれ？オレがそれを・・あれ、おかしいな、デジャヴやな、オレがさっき・・それ、あれ？さっきそれオレが聞いたやつ。さっきオレが聞いたやつですか？・・んふふふふ（笑）みたいに、ごちゃごちゃになりますけどね。ちょっと本人にしかわか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ね。はい、わかりました。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けども、大阪府のチララさんが『先日の放送でやすとものともこ姉さんがいっぱいになることを、まんちきちんと言っている話しありましたけど、私の会社の人でヒマなことを、ひまちんころと言う人がいます。言葉は短くすることが世の中多いのになぜか長くなっています。ネットで調べても出てきませんでした。その人が考えたオリジナルの言葉のようです。剛くんひまちんころ聞いたことないですよね』ないですね。どういう状況かを説明・・これ公式サイトに説明を教えてくださいってなげかけたいですね。どういう意味だと思いますか？・・うん、言われるやん、絶対。いやそれをね、それさっき僕が聞いたやつでしたっけ？んふふふふ（笑）生まれた時からひまちんころと発していたので、誰かに教えて貰ったという形跡も何もございません。なので、ちょっと誰もわからないのです。ひまちんころ、どういう意味だと思いますか？んふふふ（笑）これ聞いたことないなあ。

秋田県の新幹線さんですね『初めてメールさせていただきます。私には付き合って２年ほどの関西人の彼氏がいます。私にだけ関西弁で話してくれません（笑）彼の地元の人はもちろん、他の地域の友だちと話すときでさえ、こてこての関西弁やのに、私のターンになった時標準語に戻ります。どうすれば彼が関西弁でしゃべってくれるようになるのか、良い作戦が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これはたぶん、わかんないですよ？彼女さんが、笑いのスキルがめっちゃ低いっていう状況が起きてる可能性もありますよ。オマエアレやな、こうこうで、こうやちゅーてやぁ、みたいなゴリゴリで来てる時に、うん、そっかー、でもこうこうこうだよね・・なんでやねん、オマエそれありえへんやんけ、どういうことやねん、オマエ、しょーもないな、オマエ・・ええか、オマエ・・って、このなんか、合わへんねやろな、このリズムがもう。標準語でも面白いワードで面白いトークする人やったら、どういうこと？今の？って言いたなったりするし、ちょっと待ってもっかい頭から整理しよや、どういうこと今の？みたいな。え？なんかおかしかった？みたいな・・全然おかしいやん、今の・・ってどんどん話広げられるけど、しょーもなかったら（笑）もう関西弁では、リズムがおかしくなるから、うん・・・あとはもう単純にシンプルに、僕もよくありますけど、芸人さんが標準語の人に対して関西弁でってやると、リズムが難しい。

たまに光一君でさえ難しいもん。標準語ベースやから、あの人。うん・・・でも、アレだよなあ、こうこうこうでしょ？・・・なんでやねん！・・ちょっと急か・・ってなるから、え？なんで？ぐらいになっていくねん。これはもう、あわせてんねん、向こうに。光一はもう、何十年と気づいてないけど。あいつの、ほとんどは標準語やから（ス「確かに」）だって楽屋でも標準語やん。なんとかでしょ・・みたいな。しょ？あれ？どこの人？・・いや、関西弁やったら、関西弁の時もあるよ？あんねんけど、関西弁の時の方がやっぱおもろいねん。リズムがいいから。ドームとかでは、関西弁の率がちょっと多なんねん。しゃべっていくうちに隠し切れへんねやと思うねん、自分が西の人間だということを（ス「隠してるわけじゃ（笑）」）んふふふふ（笑）いやでも、テレビとかでコメントする時も、まあ、でも僕たちも・・みたいになるやん、え？さっき、５分前までシモネタ言ってたのに、すげえなと思うねん、いつも、ああいうの。オレは無理やねん。シモネタ５分前にもし言ってたら、シモネタ引きずったまま、しゃべってんねん、オレはね。うん。だから、これたぶん、あ、この間のテレビなんだっけ・・例えばこんな質問が彼から標準語できた時に、え、知らんがな・・とか。えー・・いやあ、遅くなっちゃった、ごめんね、今日さ、上司がさ、どうこうこうで、大変だったんだよ・・・どないやねん！・・これをちょっとこう、はさんでいくと、いいかもよ。テンポ出てくるから。で、ジャルジャルの話じゃないですけどね、チャガイでしたっけ、なんか変なやつあったよね（笑）チャガイわ！・・チャガイってなんやねんみたいな。ありましたけど、独自のどないやねんとか、知らんがなみたいな、タンスの角か・・・え、ごめんごめん、どういうこと今の？みたいな。そういうのをちょっと色々挟んでいくと、もう否が応でも、ちょぉ待て待て待てーってなるから。うん、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色々日常があるようでね、楽しくお過ごし下さ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さ、埼玉県のくるみさんですね『私には今付き合って１年半ほどたつ７歳上の彼がいます。人生初の彼、付き合って結構たつんですが、未だに彼と会うと緊張する。自分の気持ちとか上手く伝えることが出来ない。元々仕事が忙しい人で、会うのも２ヶ月に１回くらいと頻繁に会えていません。それも未だに緊張してしまう理由かもしれない。もっと沢山会いたいのにそういうのも緊張して彼に素直に言えない。困っております。緊張しないで彼にちゃんと気持ちを伝えるにはどうしたらいいんでしょう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２ヶ月に１回・・・ここに僕は引っかかってますけどね。どれぐらい、どういうお仕事をされてて、どれぐらいお忙しいかは存じ上げませんが、２ヶ月に１回はちょっとなかなかのもんやな。なかなかチャガイなと思ってますけどねえ。うん、いやもう、タンスの角か！って話ですよね。うん・・これでも２ヶ月に１回やったら、そら緊張するよね（笑）普通に誰だって。うん、好きやねんから。で、この１回で、何か致命的な嫌われる、何か出したくないみたいな、変な感じになりそうやね、構えちゃいそう。うん・・これはアレなんですかね、連絡とか毎日出来てたりとか・・出来てんのかな、そういうの。遠距離恋愛とかあるかもしれないし、わからないけどね。いや、これでも緊張するけどな、誰でも。でも、素直に気持ちを伝えるっていうことは、やっぱりしたほうが良いことやと僕は思うんです。ただタイミングを持ってね。うん。あとは普通にポストカードとかの、ちっちゃい感じのサイズ感のところに、ラフに、堅苦しくじゃなくて、ラフに、なんか・・うん、ちょっとなんか書いて。これまたあとで好きな時に読んで、忙しくない時に、みたいな。そのなんかちょっとこう、交換日記は重たいから、一方的にただ渡すメモみたいな、うん・・いや、こないだ友だちとね、こうこうここにある、こんな店行ってこんなん食べてすごく美味しかったから、今回ちょっと時間なくて無理やったけど、また時間出来た時にでも一緒にご飯そこに食べに行こう、楽しみにしてるね、みたいなんとか。あー、もっと・・もうちょっと回数多く会えたら嬉しいのにななんて思いながら、今日の楽しかった時間に浸りつつ眠ります。またね、ばいばい・・わからへんけど、例えばそういうような、こととかがあると、ラフに軽く、相手に伝えられてるから、それで彼がまた会った時、じゃオレもって書いてくれたりとかして、メモの交換みたいな始まったりして、それはそれで楽しいやんか？それが交換が始まらなかったとしても、自分が一方的にだったとしてもなんかいいのになっていう。うん・・気がしますけどね。いいですねえ。うん、ラブ・・ラブロマンス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DESTINY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１曲》『DESTIN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埼玉県のおひなさんです『最近妹が敬語を覚えた。母がトイレに入るとおいでー、おいでよー、おいでくださいーと叫ぶ声が。そこも敬語？とちょっと笑ってしまった』すごいね、おいでくださーい・・んふふふ（笑）可愛いですね。ちいちゃい子なんですかね。この妹さんがね、これからの日本をね、敬語で変えていくよ、もう。え？そこも？そこも敬語？！でも新しいね、みたいなね。うん・・・日本を変えていくよ、彼女がね。そう願いながら今日は終わりにしたいと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오사카 부의 육코 씨입니다"쯔요시 군, 호빵맨의 얼굴은 단팥빵로되어 있지만 몸은 단팥빵로되어 있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까? 호빵맨의 신체는 무엇으로되어 있나요라는 질문에 공식 사이트 호빵맨은 태어 났을 때부터 옷을 입고있어 아무도 몸을 본 적이 없으니 잘 모르겠다 고 답변입니다. 참고로 잼 아저씨와 버터 누나 씨는 요정이라고 입니다. 알고 있었습니까 "고리 고리 인간이나 줄 알았 잖아. 요정인데? 꽤 큰거야? 요정으로도 인간 크기의 요정 모두에게 보이고있어, 빵 굽는 지식 앙 려나 자동차도 운전 하고있는 걸 그 호빵맨 호, 에에 ~ 태어날 때부터 옷 입고있어, 아무도 본 적이 없다 니 무슨 ~. 아니도 (웃음) 대단해,이 · 이것은 심지어 곤란한 잖아 마라. 뭐라고 대답 하시겠습니까? 무엇으로되어 있는지 몰라 .. 무엇으로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응 후후 후후 (웃음) 어? 말하자면, 질문 한 것은 .. 어라? 보쿠였습니다 .. 아니, 그것을 좀 묻고 싶어서예요도, 호빵맨의 몸은 무엇으로되어 있나요 .. 호빵맨은 태어 났을 때부터 옷을 입고있었습니다 아무도 몸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무엇으로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무엇으로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어라? 나 그것을 .. 어라, 이상 하네, 데자뷰 이네, 나 아까 .. 그것은, 어? 아까 그 나이 들었다 녀석 아까 나 들었다 놈입니까? .. 응 후후 후후 (웃음)처럼 뒤죽박죽입니다 만. 좀 본인 밖에 모르는 것이군요. 네, 이별 습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에, 프로그램의 전반은 보통의 소식입니다 만, 오사카 부의 찌라라 씨가"지난 방송에서康友의 토모코 언니가 가득 찰 것을 , 만치 제대로 말하는 이야기가있었습니다 만, 우리 회사의 사람 한가한 것을ひまちんころ라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은 짧게하는 것이 세상 많은데 왜 길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조사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생각한 원래 말 같습니다. 강훈ひまちんころ들어 본 적이 없지요」없네요. 어떤 상황을 설명 .. 이것은 공식 사이트에 설명을 가르쳐 하십시오라고 던지고 싶습니다.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래, 말하는 잖아 절대. 아니 그것을 네요, 그것은 아까 내가 들었다 녀석 이었지? 후후 후후 (웃음) 태어날 때부터ひまちんころ과 발하고 있었으므로 누군가에게 가르쳐받은라는 흔적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무도 모릅니다.ひまちんころ무슨 뜻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응 후후후 (웃음)이 들어 본 적이 좋겠다.

아키타 현의 신칸센 씨군요 "처음 메일로하겠습니다. 나에게 데이트 2 년 정도의 관서 인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나에게만 칸사이 사투리로 말해주지 않습니다 (웃음) 그 지역 주민은 물론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조차, 인두 인두의 칸사이 사투리인데도, 내 차례가되었을 때 표준어 로 돌아갑니다. 어떻게 그가 칸사이 사투리로 말해주게 될지, 좋은 전략이 있으면 가르쳐주십시오 "이것은 아마 모르 잖아요? 그녀 씨가 웃음의 스킬이 굉장히 낮은라고 상황이 벌어있는 가능성도 있어요. 오마에아레 이네 고등학교에서 광야 츄 て 야아 같은 고리 고리에서오고있는 때에, 그래, そか, 그렇지만 이렇게 고교 지요 .. 어째서 나 자지 않아, 너 그것있을 않는 다구뿐, 어떤 것이나군요, 너 쇼도 없는데, 너 .. 응?, 너 ..라는이 왠지 맞지 거치지 려나 뭐,이 리듬이 더 이상. 표준어로도 재미있는 단어 재미있는 이야기하는 사람 였으면, 무슨 일? 지금? 라고 말하고 있었다되기도하고 잠깐 목하있어 머리에서 정리하려고 나 무슨 일 지금? 같은. 응? 어쩐지 재미 있었다? 같은 .. 전혀 재미 잖아 지금 ..라고 자꾸 이야기 넓힐 수 있지만, 쇼도 없었다면 (웃음) 또 칸사이 사투리는 리듬이 이상되기 때문에, 그래 ... 그리고 또 단순히 간단하게 저도 잘 있습니다 만, 연예인 씨가 표준어 사람에게 칸사이 사투리로라고 주면 리듬이 어렵다.

가끔 코이치 군조차 어려운 걸. 표준어 기반 이니까, 그 사람. 그래 ...하지만 아레이야구나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겠지? ... 어째서 나 자지 않아! ·· 조금 갑자기 하나 ..라고되기 때문에, 네? 어째서? 정도가되어가는군요. 이것은 또, あわせてん군요 저쪽에. 코이치는 이미 수십 년 눈치 채지지만. 녀석의 대부분은 표준어와에서 (스 "확실히")도 분장실에서도 표준어 잖아. 어떻게 든 것 .. 같은. 실마리? 어? 어디 사람? .. 아니, 칸사이 사투리 해보면 칸사이 사투리 때도 있어요? 安然하지만, 칸사이 사투리의 때가 역시 재밌군요. 리듬이 좋으니까. 돔 등으로는 칸사이 사투리의 비율이 좀 다 なんねん. 말하고 갈 때에 감출 거치지 않는군요 것이나 생각 넨 자신이 서쪽의 인간이라는 것을 (스 '숨겨진있는 것도 아니고 (웃음) ") 응 후후 후후 (웃음) 싫어도, TV 등으로 코멘트 할 때 도 음,하지만 우리들도 .. 같은 될 잖아, 응? 아까 5 분 전까지 시모네타 했었는데, 친구라고 생각군요 항상 저런의. 나 무리 나 자지 않아. 시모네타 5 분 전에 만약 말하고 있으면, 시모네타 끌어 채 말하고 있는거야 자지 올레는군요. 응. 그래서 이것은 아마 아, 그동안 텔레비전 인 거지 .. 예를 들면 이런 질문이 그에게서 표준어 수 때, 어, 知らんがな · 든가. 어 .. 야, 늦어 버렸다, 미안 해요, 오늘에 상사가되고 어떻게 고등학교에서 힘들었던거야 ... 등없는 나 자지 않아! .. 이것을 조금 이렇게, 끼고 가면 좋을지도 있어요. 템포 나오니까. 그리고, 쟈루 쟈루의 이야기 잖아요지만, 챠가이 였지, 어쩐지 이상한 놈 있었지 (웃음) 챠가이 해요! · 챠가이 말야과 ねんみたい 마라. 있었습니다 만 자신 목이없는 나 ねんとか, 몰라구나 같은, 옷장 구석인가 ... 네, 미안 미안, 무슨 일 지금? 같은. 그런 걸 좀 다양한 끼고 가면 또 반대가 응에서도 ちょぉ 잠깐 기다려 待て라고 때문. 그래,라고하는 것이어서, 여러분 여러가지 일상이있는 것 같네요 즐겁게 보내십시오. 이상 뭐든지 와라와의 후투족

 
"사랑 때문에"
쯔요시 " 사랑 때문에　자, 사이타마 현의 호두 씨군요 "나는 지금 사귀고 1 년 반 정도지나 7 살 위의 그는이 있습니다. 인생 최초의 그, 데이트 상당히 경과 합니다만, 아직도 그와 만나 긴장한다. 자신의 감정이나 잘 전할 수 없다. 원래 일이 바쁜 사람 만나는 것도 2 개월에 1 회 정도와 자주 만나서 않습니다. 그것도 아직도 긴장 해 버리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더 많이 만나고 싶은데 그런 것도 긴장하고 그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없다. 곤란 해하고 있습니다. 긴장하지 그에게 제대로 마음을 전한다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하거나 조언 부탁합니다 "2 개월에 1 회 ... 여기에 나는 붙어 있습니다 만. 어느 정도, 어떤 일을하고있어, 얼마나 바쁘신 하나는 存じ上げ 없지만, 2 개월에 1 회는 좀 괜찮은 걸 이네. 좀처럼 챠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응. 그래, 아니 이제 장롱 모서리 하나! 라는 이야기군요. 그래 .. 그래도 2 개월에 1 회하면, 하늘 긴장 하지요 (웃음) 보통 누구라도. 그래, 좋아 나 ねんから. 그리고,이 1 회에 뭔가 치명적인 미움 뭔가 내고 싶지 않은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될 것 이네 태세 버릴 것. 그래 .. 이것은 아레니까 연락이나 매일되어 있고 던가 할 수있어 일까, 그런. 원거리 연애 라든지일지도 모르고 모르겠지만 네요. 아니, 그래도 긴장 말야 누구나. 하지만 솔직하게 감정을 전달이라는 것은, 역시 한 쪽이 좋은 것이나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단지 시간이있을 것이다. 응. 나머지는 보통 엽서 라든지, 조그만 느낌의 사이즈 감의 곳에 러프에 딱딱 아니고, 거친, 어쩐지 .. 그래, 조금 따위세요. 이것은 나중에 원하는 시간에 읽고 바쁘 때, 같은. 그 어쩐지 조금 이렇게, 교환 일기는 무거운 때문에 일방적으로 그냥 통과 메모 같은, 그래 .. 아니, 지난번 친구 라구요 이렇게 이렇게 여기있다, 이런 가게하고 어려운 먹고 너무 맛있었 으니까 이번에 조금 시간 없어 무리하고 있었지만, 또한 시간 생긴 때에도 함께 밥 거기에 먹으러 가자 기대 하고 있구나, 같은 거 라든가. 아, 더 .. 좀 횟수 많은 만나면 기쁠 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오늘 즐거웠 던 시간에 잠기면서 잠합니다. 또 보자, 매매 .. 알 겠네 만, 예를 들면 그런 같은 것 등등이 있으면, 거친 가볍게 상대에게 전할 수 있으니, 그래서 그가 다시 만났을 때 그럼 나 가지고 써준 다든지하여 메모 교환 같은 시작하고하고 그것으로 재미 잖아? 그것이 교환이 시작되지 않았다하더라도 자신이 일방적이었다해도 어쩐지 좋겠어라고. 그래 .. 생각이 듭니다만. 좋네요. 그래, 사랑 · 연애하고 (정보) 그러면 KinKi Kids에서 DESTINY 들어요 "



"오늘의 1 곡" "DESTINY"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오늘은 말이죠, 사이타마 현의 히나 씨입니다"최근 여동생이 존댓말을 느꼈다. 어머니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이리 자, 어서 와요 자, 이리ください라고 외치는 소리가 거기에도 경어?라고 좀 웃어 버렸다 "대단하네, 이리 주시기 사이 .. 응 후후후 (웃음) 귀엽 네요. 치이ちゃい子있는 걸까요.이 여동생이 말이죠, 앞으로의 일본군요, 경어로 바꾸어가는거야 이제. 네? 거기도? 거기에도 경어?! 이건 새로운군요, 같은 네요. 그래 ... 일본을 바꾸어가는거야, 그녀가 있네요 그렇게 바라면서 오늘 끝내고 싶습니다., 그런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