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80115 どんなもんヤ! - 剛

2018年1月15日(月)

剛「どうも~~っ、堂本剛で~す!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1月15日、もう2週経ちましたよ、うん。あのクリスマスのはや~~い、そのフェイドインの感じとか、もうお正月になったらお正月って、終わったら終わったで、みんなちょっと頭おかしいんかなって思うぐらい、うん・・切り替えがすごいですねえ、なんかねえ。ぜんっぜん、栄養ドリンク飲んでもみなぎるわけないし、そんなん。うん・・ぜんっぜんあんなんチャージしたことないもんね。うん・・・もしそのチャージ、そんなアナタでもチャージ出来ますよって栄養ドリンク、あるなら、持ってこいっていうぐらいですよ、ほんとに。うん。あの・・CMやりましょ。あればですよ?即。でも僕はないと思ってるんで、そんなもん。よくあのみなさん、カフェインがめちゃめちゃ多いね、いろんな飲料ありますよね、うん、もう名前からして、ちょっとみなぎるぞ、みたいな。先にオチ言ってしまってるみたいな、みなぎるよっと言ってしまってる、それも飲んだけど(笑)みなぎった試しがないんですよね、僕ね。うーん、みなぎってる感、みたいな、気持ちの問題ちゃうかなっていう、気もしますけどね。という、話でした。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奈良県のここりんさんです『日本国民が注目しているM1グランプリ。とろさーもんが優勝しました。以前某番組で好きな芸人としてとろさーもんを紹介していた剛くんですが、剛くんが紹介した頃はとろさーもんは2年目でそして今や15年目だということで、剛くんが紹介していた時初めてとろさーもんさんの漫才を見てこんなおもろい芸人さんおったんやと思ったんで今回の優勝は個人的にもの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剛くん今回ご覧になりましたか』まあ、拝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あの、オンタイムでは見てませんけど、僕の印象ですけど、ああいうタイプの種類のネタで、M1って感じが、なんでしょうね、なんか・・僕のイメージでは、なんかないんですよね。どっちかというとジャルジャルとか、あの・・・そうですね、かまいたちとか、あの感じが漫才感っていうんですかね、で、ジャルジャル・・の漫才はやっぱおもろいなと思って、いつも見てます。あ~、とられへんかったか~~っていう。うん・・なぞの、ことわざ急に言って、ずーっと言って3回言って、で、さっきからなんやねん、気になんねんとかね。最初のゴトウから面白いじゃないですか、ゴトウはさ、ゴトウはさあって、ごとうな?オマエのいんとネーションがおかしからじゃ、いや、イントネーションな?みたいな。これ延々続けられるっていうね、おもしろいなあと思って見て、もちろんとろさーもんも面白かったですけど、

なんなんでしょうね、こう、あの・・・ジャルジャルとかまいたちの、いい意味でその頭おかしい感じが好きなんでしょうね、あの頭のおかしい感じが。おもろいねんけどなあ~~・・うん、これでも西の人は結構同じ意見な気するけどなあ、え?ジャルジャルちゃうんや~みたいな感じ。おもろいねんけどなあ、ジャルジャルなあ、みたいな。イメージがなんか、ある・・んですけどねえ。なんかあの、不快にもならないしね、お二人ともなんか清潔感もあるしさあ、うん・・って、突拍子もないこと延々言ってる2人っていうのは、バランスが面白いんですけどね。まあ、R1に向けてまた光一君も仕上げてきてるってことなんで、いつかね、優勝してもらいたいなとはね、やっぱ思ってますけども。漫談やるって言うてました。ただちょっとこの間練習してるの聞きましたけど、するってーとー、みたいなこと言ってたから、ちょっと古・・めのなんか感じでいこうとしてるのかなって、ちょっとなんか落語でいこうとしてるのか、でもね、落語じゃないんです、なんかね、口回しが江戸の人でもないのに、江戸弁みたいな感じでいってたんでね、ちょっと心配してるんです、まあみなさん期待しててください。

え~東京都のあやかめさん14歳の方ですね『学校で友達と好みの男性の話をしていた。私のタイプは自分より20歳から25歳上の人と言ったら、おじさんじゃんと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私の中ではずっと40からがおじさん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いったいおじさんの定義は何歳からで何をすればおじさんで、剛さん教えてください』・・・オレはまだまだ若いぞ、これおじさんですからね(笑)うん、そもそも。若いもんには負けてられんぞ感、うん、ね、だから結局(笑)オレはまだまだ若いぞって思ってる時点でおじさんだと思うんですよ。意識しちゃってるからね。で、2,3歳とかの話じゃなくて、10とか20とか、若い人に対してちょっと男出してる時点でおじさんじゃないですかね、女性として、すごい下の人を意識してる時点で、おじさんじゃないですかね。で、なんかタイミングさえあえば、なんかちょっとお付き合い出来るんじゃないかなあ、これもおじさんですね(笑)完全に。だからやっぱり普通にしてる中で、フツーに出会って、たまたま、たまたまその人が年が何個下とか、は、まあいいと思いますけど、なんかその・・・その辺を意識した上で生活してるのは、もうおじさんでしょうね。僕ももう38で、もうちょっとして3ヶ月くらいで39でしょ?普通に考えておじさんでいいわけですから、だってもう40になるんですから、あっという間に、うん・・・でもキンキでどっちがおじさんかっていったら光一が100おじさんですよね。下の子にちょっと怒られるの気持ちいいって言ってるから、もうあれおじさんですよね。うん・・オレは、あんまよぉわからへんけど、気持ちいいねんて。うん。気持ちいいって、コワイなもう。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さあ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神奈川県りこさん『私は妹のニオイフェチ。妹の鼻のあたり、耳の横のニオイが好き。ついかいでしまう。妹も18歳になったんですが、未だに赤ちゃんみたいなニオイがするのをキープしています。愛おしくてすりすりしています。しかし何歳までこれをしていいものでしょうか。何歳からはアウトでしょうか』もう今でしょうね。18、結構やからこれ。うん・・もうここでやっぱりすっぱりこれは、お別れした方がいい。このニオイとは。四十(しじゅう)・・ね、僕があと何年かで四十ですけども、その四十で姉妹でニオイかいでるって、これなかなかですよ?はたから見た時に、待合室とかでね、新幹線、わかんない電車わかんないですけどね、いろんなところでクンクンしてた、これちょっと、こぉれはどうかなっていう。で、やっぱこの18ぐらいで区切りをつけておくって言う意味ではアウトですね

ラジオネームともさん『私は手のニオイをかいでしまう癖がある。臭いとわかっているが、特に何かがついたらとっさに、指を鼻に持って行ってしまう。トイレの芳香剤のキャップをはずした時にニオイがついた手とか、小銭を数えたあとの手とか、あと指ではないが、爪を切った爪の匂い。こん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身体に良くないからアウトですねえ。これ、なんでもいくわけでしょ、もうこれ。だから宇宙人が侵略してきて、君にこれを授けよう、謎の石、うん、触ってなにこれみたいな、コワイ熱い熱い・・いやあの、手が溶ける心配はない。ただ、ニオイはかぐなよ・・・・シュゥンっていったあとに、スンスンスンっていうて、さよならーやね、もう、天国行った・・ああ、かぐな言うたのに、っていうね。ことにもなりかねませんから。これはアウトですね。

福岡県のキウイさんです『いりこの頭とわたをとるフェチです』んふふふ(笑)『みそ汁用にいりこを水にひたし出汁をとりますが、手でさっと頭をぬいて黒いわたをとる(お腹鳴りましたね)お味噌汁を1回作るごとにいりこを8から12匹くらい無心で頭とわたをとるとすっきりする。この一連の動作が流れるように出来た日は我ながら惚れ惚れです。お味噌汁も美味しいがもはやいりこの頭とわたをとるためにお味噌汁を作って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時もあり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いやまあ、こういうその、何かをすると気持ちいい、それをやるためにコレがある、うん、わかりますけど、これはいりこが逆に可哀想やから。なんか(笑)なんかかわいそうやから、これはちょっとやっぱアウトっていうか、いりこがあっての、このお味噌汁美味しいよね、いりこありがとう、うん、これやったらまだ良かったんですけど、みそ汁はどうでもいい。よくあるあの、お菓子にシール入ってるやつのパターンですよ、これ。ね、シールが欲しい、お菓子こんなにいらん!んふふふふ(笑)アレはダメです、アレは。あれはねえ、大人になってね、やっぱり急に欲しくなる、変なタイミングあるじゃないですか。

で、ヘッドロココとかね、スーパーゼウスとか、ね?あんのや、いうて。ちょっとこれは・・言うて、買う・・あ、ダメ、買う・・あ、ヤマト神帝当たったみたいな。なんか懐かしいんですよね、それをやっぱ、レコーディングの時とかに、箱買いして、コンビニで。箱買いして、それで開けて楽しんで。残りますよね、チョコ。これどうしよいうことで。で、あの、ひっふロックにきれーに入れて、スタジオさんに寄付したりとか、自分で家に持って帰ったりとか、姉に渡したりとか、結構な量になるんで。うん・・そう(またお腹鳴りました)でも、みんなやっぱり言うのは、久しぶりに食べると美味しいね、みたいなテンションになるんで、無事になんですけど。ちょっと工場みたいになってました、1回だから、スタジオがね。シールとって、お菓子とって、ふっふロックに入れる。シールとって、お菓子とって、ふっふロックに入れる、これをずーっとやって。はい、1つ出来たよ、これ誰かいりますか、みたいな。うん、出荷して。あ、じゃあ僕いただきまーすみたいな、あ、ちょっと家子供いるからじゃあ、みたいな。じゃ、これ、はいどうぞ、いうて。うん・・たまに食べるとやっぱ美味しいんですけどね。うん・・ま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ちょっとアウトでした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Topaz Love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愛媛県のずどーんさんです『ここ最近3歳の甥っ子がピンポーンとブブーを言いたがるために私に問題をだしてくる。この前ついに問題です、なんの問題でしょうというとても難しい問題を出してきた(笑)まだ甥っ子のピンポンを聞けていない』なるほどねえ。すごいですね。深いですねえ。なんかあの・・なんで怒ってんの?・・ん?別に?・・なんかいつもと態度違うやん、何怒ってんの?・・いや自分で考えや・・というのと一緒ですね、これね。さ、問題です!なんの問題でしょう~か!んふふふふふふ(笑)これはもう、これはもうねえ、すーごい試されてるよね。まあ大喜利ボケにもなりますけどね。答え、変な答えだして、正解!面白かったら正解って言えるような遊びにもなりますけどね。だからまあちょっと頑張って出してみるですね。さ、なんの問題でしょーかっていった時に、答えをぱっと出して、うん・・正解~~・・正解は何々は何々だが、何々は何でしょうという問題でした・・ふふふふふ(笑)飲み屋でちょっと1回みなさんね、やってみるの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안녕 ~ ~ 엣, 도모토 쯔요시예요! 네,라고하는 것이어서, 1 월 15 일, 또 다른 2 주 지났 더라, 그래. 그 크리스마스 하야 ~있어 그 페이드 인 느낌 이라든지 또 설날이되면 설날라고 끝나면 끝난 것이 모두 조금 머리 이상한 걸까라고 생각하는 정도, 응 ·· 전환이 대단하네요, 어쩐지 응.ぜんぜん영양 음료 마셔도 넘치는 것은없고, 그런거야. 그래 ..ぜんぜん안남 충전 적이 없다 네요. 그래 ... 만약 충전, 그런 당신도 충전 할 수 있어요라고 영양 음료, 있다면 안성맞춤이라는 정도예요, 정말 그래 . 그 .. CM 얘기합시다. 있으면에요? 즉. 그렇지만 나는 없다고 생각하고있는 그리고 그런 걸 잘 저 여러분, 카페인 
엄청 많네 여러가지 음료 있지요, 응, 이제 이름부터 좀 넘치는거야, 같은. 먼저 결말 말해 버리고있는 것 같은 팽팽한거야 계속 말해 버리고있는, 그것도 마신 (웃음) 넘치고 한 시도가없는 거죠, 나는군요. 음, 넘치고있는 감, 같은 마음의 문제 아냐 일까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만.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어, 나라현의 코코 린 씨입니다 "일본 국민이 주목하고있는 M1 그랑프리. とろさもん가 우승했습니다. 이전 모 프로그램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연어를 소개했다 강훈이지만, 쯔요시 군이 소개 한 현재에는 연어는 2 년째 그리고 이제 15 년째라고하는 것으로, 쯔요시 군 이 소개했다 때 처음 연어 씨의 만담을보고 이런 재밌 연예인 씨 살던 응이나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뻤습니다. 강훈 이번 방문 했나 "글쎄, 배견했습니다. 그 정시는 보지 않았습니다 만, 내 느낌이지만, 저런 종류의 종류의 재료에서 M1 느낌이 무엇일까요, 어쩐지 .. 내 이미지는 따위없는 거죠. 어느 쪽인가하면 쟈루 쟈루 든가, 그 ... 글쎄, 카마 이타치 든가, 그 느낌이 만담 감이라는 걸까요, 그리고, 쟈루 쟈루 · 만담은 역시 ​​재미있다라고 생각하고, 언제나보고 있습니다. 아 ~ 취해진 거치지 띠는 ~~라고. 그래 .. 수수께끼의 속담 갑자기 말, 계속 말을 세 번 말하고, 그리고, 아까부터 나 자지 않아 걱정입니까? 몇 년 이라든지. 첫 번째 고토에서 재미 있잖아요, 고토 자, 고토 수 있고, 고토 인? 너의 인과 네이션은 이상한 나서는, 아니, 억양 한? 같은. 이것은 끝없이 계속 말하는군요, 재미라고 생각하여보고, 물론 연어도 재미있었습니다 만,

뭐야 지요 이렇게 저 ... 쟈루 쟈루와 카마 이타치의 좋은 의미에서 그 머리 이상한 느낌이 좋아하는 겠지요 그 머리 재미 있은 느낌이. 재밌군요하지만구나 ~~ .. 그래, 그래도 서쪽의 사람은 상당히 같은 의견 인 신경 들지만구나, 응? 쟈루 쟈루 ちゃうんや ~ 같은 느낌. 재밌군요하지만구나, 쟈루 쟈루구나, 같은. 이미지가 어쩐지 한 · 데요 안녕하세요. 어쩐지 그 불편도 안 하구요, 두 사람 모두 뭔가 청결감도 있고 자, 그래 ..라는 엉뚱한 것을 끝없이 말하고있는 2 명이라고하는 것은 균형이 흥미로운 데요. 글쎄, R1을 향해 또 코이치 군도 마무리오고 있다고 할 이니까 언제입니까 우승 해 주었으면 줄이야, 역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만담 할거야라고 말을했습니다. 단지 조금 그동안 연습하고있는 듣고있었습니다 만,하는 て과 자, 같은 것을 말한 때문에 조금 오래된 ·· 째 어쩐지 느낌으로 가려고하고있는 걸까, 조금 어쩐지 만담으로 가려고하고 있는지 , 그런데, 만담 아니에요, 어쩐지 입 돌리기에도 사람도 아닌데에도 밸브 같은 느낌으로 가고 있었던 이니까 말이야, 조금 걱정하고 있어요, 그럼 여러분 기대하고있어주세요 .

네 ~ 도쿄 아야 거북이 씨 14 세의 분이군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좋아하는 남자의 이야기를하고 있었다. 내 타입은 자신보다 20 살에서 25 살 위의 사람이라고하면 아저씨 잖아라고되어 버렸습니다. 내 안에 계속 40에서이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아저씨의 정의는 몇 살부터 무엇을해야 아저씨에서 쯔요시 가르쳐주세요 "... 나 아직 젊은거야 지금 아저씨니까요 (웃음) 응, 원래. 젊은 걸에는지지られん각각 감, 네, 네, 그래서 결국 (웃음) 나도 아직 젊은거야라고 생각하고있는 시점에서 아저씨라고 생각합니다. 의식 버린다니까요. 에서 2,3 세 라든지의 이야기가 아니라 10이나 20이나 젊은 사람에 대해 조금 남자 내고있는 시점에서 아저씨 아니니까 여성으로 대단한 아랫 사람을 의식하고있는 시점에서 아저씨 아니까요. 그리고, 어쩐지 타이밍 만 맞으면, 어쩐지 조금 교제 할 수있는 것 아닐까 이것도 아저씨 네요 (웃음) 완전히. 그래서 역시 보통으로하고있는 가운데, 후쯔을 만나 우연히 우연히 그 사람이 나이가 몇 개 아래 든가,은, 잘 생각 합니다만, 어쩐지 그 ... 그 근처를 의식한에서 생활하고있는 는 다른 아저씨 지요. 나도 이제 38에서 좀하고 3 개월 정도에서 39인가? 보통으로 생각 아저씨 좋은 것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이제 40이된다니까 순식간에, 응 ...하지만 킨키에서 어느 쪽이 아저씨인가라고하면 코이치가 100 아저씨 네요. 아래의 아이에게 조금 화가의 기분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제있는 아저씨 네요. 그래 .. 나는 안마 우와 거치지 않는하지만 기분이 들어서. 응. 기분은, 무서워 인 이상. 라고하는 것이어서, 네, 자하는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 이거 아웃 일까? 자, 가나가와 현 리코 씨 「나는 여동생의 냄새 페티쉬 여동생의 코 근처, 귀 옆의 냄새가 좋아. 붙어 맡아 버린다. 여동생도 18 살이었지만, 아직도 아기 같은 냄새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워서 소매치기 소매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 살까지 이것을하고 좋은 것입니까? 몇 살부터 밖으로 것 여부 "또 지금 지요 .18 상당히 이니까 이것은 그래 .. 이제 여기에서 역시 싹이 이별하는 것이 좋다.이 냄새는. 사십 (시종) · 요, 내가 앞으로 몇 년 마흔입니다 만, 그 마흔에서 자매 냄새 헤엄 데루는, 이것은 좀처럼이에요? 혹은에서 보았을 때, 대기실 등으로 말이죠, 신칸센, 모르는 기차 모르는 데요, 여러 곳에서 킁킁 있었던, 이것 좀,こぉれ어떨까라고.에서 역시이 18 정도로 구분을 붙여두면라고 말하는 의미에서 아웃 네요

라디오 네임 모두 씨 「나는 손의 냄새를 맡아 버리는 버릇이있다 . 냄새 알고 있지만, 특히 무언가가 붙으면 순간에 손가락을 코에 갖다 버린다. 화장실의 방향제 캡을 분리했을 때 냄새가 붙은 손이나, 동전을 계산 한 뒤의 손 라든지, 나머지 손가락은 아니지만, 손톱을 자른 손톱의 냄새. 이런 내가 아웃인가 "몸에 안 좋으 아웃 이군요. 이것은 무엇이든가는 것은 것, 이제 그래서 외계인이 침공 해오고 너에게 이것을 하사입니다 신비의 돌, 응, 만지고 뭐 이것 같은, 무서워 뜨거운 뜨거운 .. 아니 그 손이 녹을 염려는 없다. 단지 냄새는 맡을 마 .... 슈ゥンっ간 다음에는 슨슨슨 -라고 말해,さよなら이네 또 천국 갔다 .. 아, 냄새구나 말했는데라고하네요. 수도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아웃 네요.

후쿠오카 현의 키위 씨입니다 "멸치의 머리와 타을 잡는 페티쉬합니다"응 후후후 (웃음) "된장국에 멸치를 물에 담가 국물을 취하고 있지만, 손으로 살짝 머리를 벗고 검은 면화를 취하는 (배 연주했습니다) 된장국을 한 번 만들 때마다 멸치를 8 ~ 12 마리 정도 마음을 비우고 머리와 면화를 취하면 깨끗이한다. 이 일련의 동작이 흐르도록 할 날이 나면서 반하는입니다. 된장국도 맛있는 있지만 더 이상 멸치의 머리와 면화를 취하기 위하여 된장국을 만들고있는 수도 있다는 때도 있습니다. 이거 아웃일까요? "아니 글쎄, 이런 그 뭔가를하면 기분 그것을 나가기 위하여 코레가, 응, 알 수 있습니다 만, 이것은 멸치가 오히려 불쌍 이니까. 어쩐지 (웃음) 뭔가 불쌍 이니까, 이건 좀 역시 아웃 할까, 멸치가 있고있는이 된장국 맛 있지요, 멸치 감사합니다, 그래,이 였으면 좀 나았 습니다만, 된장국은 아무래도 좋다. 자주 묻는 저, 과자 씰 들어있는 녀석의 패턴이에요, 이것. 네, 씰이 원하는 과자 이렇게이란! 응 후후 후후 (웃음) 그거는 안됩니다, 그거는. 그건 응, 어른이되어군요, 역시 갑자기 갖고 싶어지는 이상한 타이밍이다 잖아요.

그리고, 헤드 로코코 라든지 슈퍼 제우스 든가, 그렇지? 팥고물의 나이라고하고. 조금이 .. 말도 구입 .. 아, 안 살 .. 아, 야마토 신 황제 맞은 것 같은. 왠지 그리운 거죠 그것을 역시 레코딩 때라든지에, 상자 구입하고 편의점에서. 상자 구입하여 그것으로 열어 즐기고있다. 나머지군요, 초콜릿. 이것은 어쩔 말한다 것. 그리고, 저,ひふ잠금 키레에 넣고 스튜디오 씨에 기부하거나든지 자기 집에 가지고 돌아가 던가, 누나에게 전달 한다거나, 상당한 양이 될 이니까. 그래 .. 그렇게 (또한 배가 울렸다)하지만 모두 역시 말은 오랫만에 먹으면 맛있다, 같은 텐션이 될 이니까, 무사히 무엇이지만. 조금 공장처럼되어있었습니다 1 회이기 때문에 스튜디오가 있네요. 씰있어서, 과자있어서,ふふ잠금에 넣는다. 씰있어서, 과자있어서,ふふ잠금에 넣는다, 이것을 쭉하고 있어요. 예 하나 다 됐어, 이것은 누군가 이리하여, 같은. 그래, 출하. 아, 그럼 내가 주셔서 마스 같은, 아, 잠깐 집 아이 때문 그럼, 같은. 그럼 이것은 예 부디 말하며. 그래 .. 가끔 먹으면 역시 맛있는 데요. 그래 .. 뭐,라고하는 것이어서, 여러분 조금 아웃 었지요 (정보) 그러면 KinKi Kids에서 Topaz Love 들어요 "

 

"오늘의 1 곡" "Topaz Love"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에히메 현의 즈돈 씨입니다"여기 최근 3 세의 조카가 딩 동과 부부를 말하고 싶어하는 위해 나에게 문제를 내고 온다.이 전에 마침내 문제입니다 아무런 문제인가라는 매우 어려운 문제를 내 온 (웃음) 아직 조카의 탁구를들을 수 없다 "과연 네요. 대단하네요. 깊은 네요. 어쩐지 그 .. 왜 화났어? .. 응?별로? .. 왠지 평소와 태도 다르다 잖아 무엇 화났어? .. 아니 스스로 생각이나 ..라는 것과 똑같 네요, 이거.되는 문제입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 하나! 응 ㅋㅋㅋ ㅋㅋㅋ (웃음) 이건 뭐 이건 뭐 야, 다 자 어휘 시험 받고 있지. 뭐 다이 키리 노망도됩니다 만. 대답 이상한 대답 내고 정답! 재미면 정답이라고 할 수 같은 놀이도됩니다 만 그래서 뭐 좀 열심히 내고 보는군요. 자, 무슨 문제인가 -인가라고 말한 때 대답을 확 내고 그래 .. 정답 ~~ .. 정답은 무엇 무엇 무엇들이지만, 무엇 무엇은 무엇인가라는 문제였습니다 .. 후후 후후후 (웃음) 술집에서 좀 한번 여러분 네요,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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