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601 どんなもんヤ! - 剛
2020年6月1日(月)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ジャスミンさん『恒例のホットケーキ情報。ついに森永さん道具を汚さずに作れるホットケーキミックス』おぉ~、すごいですね『発売したと。袋をあけるとそこにそのまま材料を入れる』いいですねえ『袋を閉めてもみこんで、そのままフライパンにドン』素晴らしいねえ・・なるほど、切り口から生クリーム出すみたいに、ぱーっとやって。なるほど。もみもみホットケーキミックス・・へぇ~~。だから森永さん、ほんとにさあ・・言ってって。パンケーキのことは。全然言ってけーへん。森永、堂本・・名前も近いのになあ。今はこういう時期もあってね、ホットケーキミックスが売り切れてるなあみたいな。ホットケーキこんなに世の中の人を救うために、ないですよ、なかなか。うん・・僕も、えーっと、だから、緊急事態宣言入ってちょっとたってから、やってみたんですけどね。僕はでもクレープ作ってみようと思ったんですけど、クレープというよりかは、薄いホットケーキ食べただけになっちゃいましたけどね。美味しかったですけど。うん。それは地元のホットケーキミックス粉を使いましてやりましたけど、美味しかったですねえ。にしてもね、森永、堂本、近い名前やねんけど・・・
さ、北海道のクジラのユッケさんがね『パンケーキ好きな剛くんにお伝え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初めてメー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つい先日、本を読んでいたら、パンケーキを焼くときに牛乳と卵の代わりにマヨネーズと炭酸水を入れると、そしたらふわふわに焼きあがるという裏技を見たと、実際試したけれど、ほんとにふわふわのパンケーキが完成した。機会があればぜひ試してみてください』うーん・・ま、どこまでふわふわにするかよね。そのマヨネーズと炭酸水の量を考えればいいと思うけど、ふわふわだからといっていいのか・・というところはあるよね。なんかその、ここにパンケーキって書いてましたけど、僕ホットケーキが好きなんですよ。パンケーキってちょっとオシャレな方入ってくるでしょ?で、空気とりこんで、ふわっとして、卵食べてますみたいな、そういう状況は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んですよ、ホットケーキを食べたいんですよ、たぶんもっと言えば、ホットケーキというか、バターとシロップを食べたいだけだと思いますけどね、うん
そして長野県のねえ、うみさんですけども『パンケーキ食べたいで有名な、ゆめやまさるさん?有名な夢屋まさるさんがパンケーキ食べたいって言ってたら、雪見だいふくのパンケーキ味たくさんもらったとSNSで投稿してたと、は?剛さんはずっと前から、ずっとホットケーキめっちゃ食べてるし、なんやったらホットケーキの歌まで作ってるけど?となぜか敵対心をむき出しにしました。どうしたら剛さんにホットケーキのCMが来るのか真剣に考えたくなりました、剛さんまだCMあきらめてないですよね』いや、ほんまそうじゃない?いや、これファンの人、これもう抗議じゃない?ほんとに。ホットケーキの歌まで作ってんねんで、こっち。めちゃめちゃカッコいいやつ。困ったもんやで。こん・・あのね、前から言ってるけど、こんなにもホットケーキ好きなのよ、マジで。うん、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え~・・♪マジで~、じゃないけど、マジでほんとに、こんなにホットケーキ好きなのよ、マジで。こんなにホットケーキ好きなのよ、♪マジで~~・・うん、だから、CMもそやけど、一緒にコラボ商品だしたいよなあ、森永さんと。いや、でもこれちょっといいなあ、もみもみホットケーキミックスなあ、もみもみしてみたいな、なんかな、これ。楽しそう、作ってる時。子供とかも楽しいやろね、こういうのあったらね。うん、ちょっと調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様々な情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高知県のね、ゆう・・ゆうびんさんです『私は小さいころからへそのゴマをとってはにおいをかぐ癖があります。あまりへそは触らない方がいいと言われますが、ついつい臭ーいと思いながらも、においをかぐことはやめられません。一応おへそが傷つかないようにベビーオイルと綿棒まで用意してそれを使ってとってますが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やっぱね、へそは急所だから、うん、よくないね。自分でかぐだけなんでってところ。。まあ、わかるけども、ただやっぱり昔お母さんと繋がっていた場所だからねえ。だからそこを、ベビーオイルとかそういうもので優しく刺激してるとはいえ、ちょっとゆうびんさんのためにも、ちょっとこれは一回アウトにしとこかなあ、ちょっと心配が勝つなあ。
そして宮城県のるかてぃさん、16歳の方ですけども『私は他人のするくしゃみが大好きです。ものすごい音量が出た瞬間のクシャっとした顔が面白くて好きで、特に普段くしゃみしなさそうな芸能人の方が(笑)するくしゃみはほんとに大好き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ん~・・そうね、まあまあ、いいでしょう。うん、ギリいいでしょう、なんか・・うん、そういえばジャニーさんのくしゃみってどんなくしゃみやったかなあ。はーっしょん・・やったかな。なんか、いわゆるシンプルなやつっていうか、僕は音楽仲間とか、ですかね、一番でかいくしゃみ。はーーくしょん!!っていうのありますけど。そうするとでかすぎるから、みんなめっちゃわろてますけどね。でもああ、さすがにその肺活量あるから、あの音出るんかっていう、音デカいもんなあっていう、くしゃみもデカいなあみたいな、みんな笑ってますけど、よくね。それはそれで気持ちいいですよ、なんか、はーーくしょん!!やから。サティスファ~~クションみたいな、なんかその・・なんやろ・・・・うん、ごめんなさい、何言ってるかわかんないです。
東京都のお風呂でみかんさん、ねえ、すごいですね、お風呂でみかん『私はお風呂が終わると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ソープなどお風呂場にあるものをすべて拭いて洗面台に移動させると』あ~・・『入るときはまたそれらをもってお風呂場に行く。濡れた空間に物があるのが苦手、温泉に置いてあるシャンプーなども使えない。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分かり合える人に出会えたことがないです。剛さん理解してもらえますか』ああ、僕はね、わからなくはないよ。で、あの、どっちも対応できちゃうかな。やっぱりカビとかね、菌が繁殖する感じがイヤだってことでしょ?すごくわかりますよ?だから、今とか大変じゃない?そしたら、このお風呂でみかんさん、ちょっとでも外気に触れたら、ウィルスついてるかなとかさ、みなさんそうされてると思うけど、外出してね、帰ってきたらすぐシャワー浴びるとか、お風呂入るのがいいらしいからね。
うん、堂島くんもそうしてるって言ってましたよ。やっぱりね、なかなか会えないからさ、なかなかやっぱ会えないからさぁ~、どうしてますか?みたいな、他愛もない話も含めて、仕事の話が大半だけども、仕事の話しながら、色々相談して、こうかな、ああかななんて、色々やりながらの中で、いやでも最近こうだよねみたいな話色々するんですよ。うん・・やっぱ堂島くんなんかもね、色々とさぽ・・・サポートしてもらってるから、サポートしてもらってる人の説明する時にサポート噛んでるけどね。それぐらい疲れてるよ、僕も。色々考えるわ、これほんまにね。みなさんもだから、ま、考えすぎない方がいいよと言いつつも、考えなさすぎも良くないというね、やっぱりバランス大事よっていう。うん、これね、すごい難しいと思うねん、あの・・無の中にも音があり、音の中にも無がある、みたいな。静と動ありますけど、動くと静か、これをわけるんじゃなくて、動の中にも静があり、静の中にもまた動があるみたいな、なんかそう言う概念っていうのかな、そういう絶妙なバランスみたいなものを、問われてるような、僕は気がするんですよね。みなさん、全然気づいてないと思いますけど、動の中に静、そして静の中に動を作りながらずっとラジオしてますから。さ、(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聞いてください、KinKi Kidsでようやくリリースとなります、42枚目のニューシングル、KANZAI BOYA、どうぞ」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ですね。東京都のストロベリーサンダーすぎやまさん、いい名前やな、これやっぱりね、ストロベリーサンダーすぎやまさん『母と見晴らしのいい場所に出かけた時のこと。わあ、365度見渡せるね、その5度は二度見でもすればいいのだろうか』365度見渡せるねの、その5度。二度見でもすればいいのか、考えてるねえ。うん、ある種、ある種、動の中に静もあり、静の中に動もあるみたいなことだね、ある種。うん・・ま、こうしてみなさんとね、ラジオとかでは繋がれますから、非常に嬉し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ま、あの、こういう今の現実の話をしたり、しょうもない話も、ちょっと織り交ぜながら、みなさんが少しでもこのラジオを聴いている時に、くすくす笑えたり、考えれたりするような、そんな時間をみなさんにご提供できればなと思って一生懸命話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またお時間あいましたら、ラジオ聞いていただければなと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이바라키 현의 보령 보령 씨입니다"1970 년부터 80 년대 쇼와가요가 지금 젊은이들에게 인기가있는 라이브 하우스에서 분위기도 있다고 합니다만 제가 도 아기 시절 테라 사토시 씨의 루비 반지를 좋아하고, 테라 짱이라고 부르고 있었다고합니다 (웃음) 쯔요시 군은 쇼와가요 추억의 노래라고 있나요 "음, 뭐 지요 자신이 그 최근 소리 제작 할 때 의식하고 있었던 것은 80 년대부터 90 년대니까, 그 근처의 소리를 일부러 넣어 든가하면서 만들어 라든지있었습니다 만. 역시 이렇게 .. 나는, 해요, 난 또 그렇게 70 년대 당은 거기까지 관심 없다지만, 그건 음악으로 이랄까 음질로 할까. 지금은 뭐랄까 역시 그야말로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집에서 박아 소리 만들기라는 상황도 엄청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뭐, 80 년대 90 년대 정도의 가구 라든지 패션도 그렇지만, 어쩐지 그 옆이 뜨거워 좋겠다라고 작년에는 계속 생각하면서 보냈어 때문에,가요 .. 그래,이 루비 반지는 내가 태어난 해 이랍니다. 79 년, 그러니까 그러한 의미에서도 프로그램에서도군요, 컨트롤 창면서시켜 주신 것 같은 것도 있었기 때문에 루비 반지는 매우 기억에 남는 말라는는 있습니다 만 쇼와가요에 좋아하던 노래 ...는 .... 따위가있는 것입니다 만,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서 억지로 내도 자 억지로 코ほじっ코피 나올 것 같은 것이니까, 그만군요. 예. 자,라고하는 것으로,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스민 씨 "항례의 팬케익 정보. 마침내 모리나가 씨 도구를 더럽 히지 않고 만들 팬케익 믹스 "오 ~ 대단하네요"출시했다고. 가방을 열면 거기 그대로 재료를 넣는 "좋네요"가방을 닫아도 예상 그대로 냄비에 돈 "멋진 안녕하세요 .. 과연 단면에서 생크림내는처럼, 팟과 해. 그렇군요. 전나무 전나무 팬케익 믹스 .. 헤 ~ ~. 그래서 모리나가 씨, 정말 자 .. 말해 줘. 팬케이크 것은. 전혀 말 케이 아편. 모리나 도모토 .. 이름도 가까운 좋겠어. 지금은 이런시기도 있었어, 팬케익 믹스가 매진하고있는구나 같은. 팬케익 이렇게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없어요 좀처럼. 네 .. 저도 말하자면, 그래서 비상 사태 선언 들어 조금 지나고 나서, 해봤 데요. 나는 심지어 크레페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만, 크레페보다는 하나는 얇은 팬케익 먹은만큼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요. 맛있었습니다 만. 응. 그것은 지역 팬케익 믹스 가루를 사용했습니다주었습니다 만, 맛있었 지요. 해도군요, 모리나가, 도모토 가까운 이름과 ねんけど ...
자, 홋카이도의 고래 육회 씨가 네요 "팬케이크 좋아하는 쯔요시 군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처음 이메일시켜 주셨습니다. 얼마 전 책을 읽고 있으면, 팬케이크를 구울 때 우유와 계란 대신 마요네즈와 탄산수를 넣으면 그랬더니 털이 구워이라는 비법을 보았다고 실제로 시도했지만, 정말 털이 빵 케이크가 완성되었다. 기회가된다면 꼭 시험해보세요 "음 .. 뭐, 어디까지 무성한하거나군요. 그 마요네즈와 탄산수의 양을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털이 그렇다고 좋은 것인지 ..라는 점은 있지요. 어쩐지 그 여기에 팬케이크라고 써있었습니다 만, 나 팬케익을 좋아 하거든요. 팬케이크는 조금 멋진 사람 들어오는 것? 그리고, 공기 시켰습니다에서 둥실 둥실 계란 먹고 있습니다 같은, 그런 상황은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핫 케이크를 먹고 싶거든요 아마 더 말하면, 팬케익라고 할까, 버터와 시럽 를 먹고 싶은 것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응
그리고 나가노 현의 야, 우미 씨입니다 만 "팬케이크 먹고 싶다 유명한, 몽 마사루 씨? 유명한 몽 마사루 씨가 팬케이크 먹고 싶다고 말하고 있으면, 눈 구경 큰 복 팬케이크 맛 많이 받았다고 SNS에 게시 있었다고,은? 쯔요시는 오래 전부터 계속 팬케익 엄청 먹고 있고, 무엇 였으면 팬케익 노래까지 만든 있는데? 왠지 적대감을 노출했습니다. 어떻게 쯔요시에 팬케익 CM이 올까 심각하게 생각 싶어졌습니다, 쯔요시 아직 CM 포기 있지 않 지요 "아니, 진짜 그렇지 않아? 아니, 이건 팬의 사람이 또 항의 아냐? 정말. 팬케익 노래까지 만든거야군요으로 이쪽. 엄청 멋진 녀석. 혼합체 가게에서. 콘 .. 있잖아요 전부터 말하고 있지만, 이렇게 팬케익 좋아하는거야, 진짜로. 그래, 사랑보다 사랑하고 싶어 .. 네 ~ ·· ♪ 정말로 ~ 아니지만, 정말로 정말로 이렇게 팬케익 좋아하는거야, 진짜로. 이렇게 팬케익 좋아하는거야, ♪ 진짜로 ~~ .. 그래, 그래서 CMもそ화상 함께 코라 보 상품이고 싶어구나 모리나가 씨와. 아니, 그렇지만 이것 좀 좋겠다 전나무 전나무 팬케익 믹스구나, 전나무 전나무 해보고 싶다, 무엇인가, 이것. 즐겁게, 만들고있는 때. 아이 라든지 재미 잖아군요, 이런 있으면 네요. 그래, 좀 알아보고 싶습니다. 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 이거て아웃 일까? 고치 현의 요, 유 · 우편 씨입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배꼽 참깨를 취하고 냄새를 맡을 버릇이 있습니다. 너무 배꼽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하지만, 그만臭い생각하면서도 냄새를 맡을 수는 종료되지 않습니다. 일단 배꼽이 손상되지 않도록 베이비 오일 면봉까지 준비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취하고 있지만 이건 아웃일까요? "역시 네요 배꼽은 요점이라 그래, 잘 없네요. 직접 맡을뿐 이니까 말야 곳. . 음, 알 만, 단지 역시 옛날 엄마와 연결되어 있던 곳이다 있으니까요. 그래서 거기를 베이비 오일이나 그런 것으로 부드럽게 자극하고 있다고는해도, 조금 우편 씨를 위해도 조금 이것은 한 번 아웃로 해두 일까, 조금 걱정이이기는구나.
그리고 미야기 현의るかてぃ씨, 16 세의 분입니다 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하는 재채기를 사랑 해요. 엄청난 소리가 나온 순간의 쿠사 다시 계속하여 얼굴이 재미 있고 좋아하고, 특히 평소 재채기 없을 것 같은 연예인 분이 (웃음)하는 재채기는 정말 사랑 해요, 이거 아웃입니까 "응 ~ .. 글쎄, 그저 좋은 것입니다. 그래, 길리 좋습니다, 어쩐지 .. 그래, 그러고 보니 쟈니상의 재채기는 어떤 재채기했던 걸까. 하아 실마리 않습니다 .. 였나. 어쩐지, 이른바 간단한 간식라고 할까, 나는 음악 동료 라든지,입니까 가장 커다란 재채기. 는 조치 조치 션! ! 라는 있습니다 만. 그러면 커서 너무 때문에, 모두 굉장히 팝업 있지 만. 하지만 아 과연 그 폐활량 있기 때문에 그 소리 나오는 걸까라고 소리 데카 위문구나라고 재채기도 데카 있습니다구나 같은, 모두 웃고 있습니다 만, 잘하네요. 그것은 그 기분이에요, 왠지는ーー션! ! 과에서. 사티스화 ~~ 션 같은, 어쩐지 그 .. 무엇 잖아 .... 그래, 미안 해요, 무슨 말하고있어 모르는입니다.
도쿄도의 욕실에서 귤 씨, 이봐, 대단하네요 욕실에서 귤 "나는 목욕이 끝나면 샴푸, 린스, 바디 샴푸 등 욕실의 모든 것을 닦아 세면대로 이동 시키면" 아 ~ .. "들어갈 때 또한 그들을 가지고 목욕탕에 간다. 젖은 공간에 물건이있는 것이 골칫거리 온천에 놓여있는 샴푸 등도 사용할 수 없다. 이거 아웃입니까? 서로 이해할 수있는 사람을 만난 적이있다. 쯔요시 이해하고 있을까요 "아, 나는 요, 몰라 아니에요. 그리고, 그 어느 쪽도 대응할 수 버릴까. 역시 곰팡이 라든지 균이 번식하는 느낌이 싫다 것? 정말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라든지 힘들지 않아요? 그랬더니이 욕실에서 귤 씨, 조금이라도 바깥 공기에 접하게되면 바이러스 붙어 일까 라든지, 여러분 이렇게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외출군요, 돌아 오면 바로 샤워받는 다든가, 목욕 들어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니까요.
그래, 도지마 군도 그렇게 말해줘 더라고요. 역시군요 좀처럼 만날 수없는니까 좀처럼 역시 만날 수 없기 때문 자 ~ 어떻게하고 있습니까? 같은,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포함하여 일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만, 일 얘기하면서 다양한 상담하여 이렇게 일까, 아 일까 다니 다양한주기 동안에서 싫어도 최근 이렇게 이지요 것 같은 이야기 다양한 하거든요. 그래 .. 역시 도지마 군인데일지도 다양하게 지원 ... 지원 해달라고 하니까 지원주고있는 사람 설명 할 때 지원 씹고 하지만요. 그만큼 피곤 해요, 나도. 다양한 생각 해요 지금 홍마に네요. 여러분도 있으니까, 뭐, 생각 불과한 것이 좋아면서도 생각 없을 너무도 좋지 않다고 말하는군요, 역시 균형 중요 해요라고. 그래, 이거 대단한 어렵다고 생각군요, 그 .. 무 중에도 소리가 소리에 비비기가, 같은. 정과 있습니다 만, 움직이는 조용한이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동 안에도 정전기가 정전기에 또한 변동이있는 것 같은, 어쩐지 그렇게 말하는 개념이라는 일까, 그런 절묘한 균형 같은 것을 묻지되어있는 것 같은, 나는 생각이 든다 네요. 여러분, 전혀 눈치 채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만, 동에 정, 그리고 정적 속에 동을 만들면서 계속 라디오하고 있으니까. 수 (인포메이션), 그러면 들어주세요, KinKi Kids 드디어 출시됩니다 42 번째 뉴 싱글 KANZAI BOYA,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입니다. 이번주는군요. 도쿄의 딸기 썬더 스기야마 씨, 좋은 이름 이네,이 역시 네요, 딸기 썬더 스기야마 씨"어머니와 전망 좋은 장소에 나갔다 때의 일. 우와 365도 바라 볼 수 있군요 그 5 번 두번보고도하면 좋을 것인가 '365도 바라 볼 수 있군요의 그 5 번 두번보고도하면 좋은 것인지, 생각하고 응. 그래, 일종의 일종의, 동 중 에 정도 정적 속에 동도 같은 거지 일종의 그래 .. 뭐, 이렇게 여러분과 같아요, 라디오 등으로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기쁘다 고 생각합니다. 또 그 이런 지금의 현실의 이야기를하고 시시한 이야기도 좀 끼워 넣으면서, 여러분이 조금이라도이 라디오를 듣고있는 때 킥킥 웃을하거나 생각하거나하는 것 같은, 그런 시간을 여러분에게 제공 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이야기 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당했습니다되면 라디오 물어 보시면 생각합니다., 그런것 것이어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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